상한 레몬/신작시詩 (시사 PHOTOS)

 

상한 레몬/신작시詩

응,응,응,

상한 레몬을
들여다 보면
구더기가
있지

안쪽 결에는
박테리아들의
모함이
있고

썩어가는
집안에는
거짓의 미로가
많아

때로는
*바이오런트하게
목이 잘린
뱀의 피가
흥건하지

그녀의
상상력은

타오르는
질시嫉視로
부터의
시작

그녀를
위로해 주고
이간질을
성취하려
하지

시기와 질투는
오곡백과에게
흠집을
남기려
하고

오랜
몸부림은
스스로의 부패를
돕기도 하고

소멸
시키기도
하지

-이석히-

*바이오런트:
Violent, 난폭한,
포악한, 잔인한.

Violation:
위법, 법규 위반.

*Comment*

“삽날에 목이 찍히자…”
“피가 떨어지는 호스가
방향도 없이 내둘러진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이런 19금의
시詩를

누구나
들어와서
읽을 수있는
일반 구독자들의
문학채널에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선생님들의 좋은 인품과
성격을 상당히
중요시합니다.

이런 경우
반듯이 시민이나
학부형들이 학교에
제보하여 선생님을
처벌합니다.

이것은 엄연히
violation위법이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마음을 가진 선생님은
n번방 같은 범죄자를
양성하고,

난폭하고
포악하고
잔인한 마음은

학교집단폭력,
장애인폭력,

나아가서는
고유정같은
범죄자를 키울 수
있는

악독함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양성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누구이며
교육부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우리 사회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Culture & Opinion-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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