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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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맞으며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고
새 주와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
생각해보면 같은 날이고
주이고 학기일 뿐입니다.

그저 같은 날이지만
지난 날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날이 시작되는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나눌 지
구분이 애매모호하지만
새로운 시작은 잘 하고
싶고 끝맺음을 잘 하고
싶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려고만
하지말고
항상 지금 여기에
최선울 다해야겠습니다.

글/손태진

좋은글, 작품사진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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