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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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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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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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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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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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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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올때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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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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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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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심은
또 아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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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슬에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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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젖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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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
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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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려
오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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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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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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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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