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실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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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방영-이집트 실화사건

몇 달 전 이집트에서 일어난 이 실화는 미국의 대표적인 텔레비전 방송국 CBS에서 방영된 내용입니다.

한 무슬림 남편이 자기 부인과 8살 먹은 딸과 갓난아기를 살해한 이야기 입니다.
부인이 성경책을 읽고 있었기에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 남편은 두 딸을 산채로 묻어버렸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15일이 지났는데 같은 마을에 한 사람이 죽어서 장례를 하려고 공동묘지에 갔다가 모래 밑에 깔려 있는 어린 두 여자아이를 발견한 것입니다.
죽은 줄 알았던 두 아이들이 살아난 것이 기적이였습니다.

이집트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이 이 큰 딸을 인터뷰했습니다.
방송 여기자는 무슬림 터번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딸에게 땅속에 묻혀 있을 때에 무슨 일들이 일어났고 어떻게 살아났느냐고 물었습니다.
15일 동안 동생과 아무 것도 먹지 않았는데 어떻게 건강한 모습으로 살 수 있었느냐고 질문했습니다.
큰 딸은 “하얀 가운을 입은 한 분이 자기들에게 매일 찾아 오셔서 먹을 음식을 주었습니다. 그분은 양손에 못 자욱이 있었으며 이분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이 예수님이 우리 어머니를 매일 깨우시더니 자기 젖먹이 여동생에게 젖을 먹였다”고 했습니다.
생방송이였기에 방송국에서 정지시킬 수가 없었고, 이집트는 물론 주변 무슬림 나라들이 상당히 당황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주님!
지금도 살아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2 thoughts on “이집트의 실화 뉴스”

  1. Why viewers still use to read news papers when in this technological globe the whole thing is presented
    o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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