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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e 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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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ee Gift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The Spirit
and the bride
say,

“Come!”

And
let him
who hears say,

“Come!”

Whoever
is thirsty,

let him come;

and
whoever
wishes,

let him come;

and
whoever
wishes,

let him take

the
free gift of
the water of
life.

Revelation 22: 16-17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 계시록 22:16-17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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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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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_최정재-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편해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이 공부해야 하고,
더 많이 이해해야 하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

애써야 한다.

끝없이
끝없이…
나이가 들면서
짙은 향기보다는 은은한 향기가…

폭포수보다는 잔잔한 호수가…

화통함보다는 그윽함이…
또렷함보다는 아련함이…
살가움보다는 무던함이…
질러가는 것보다 때로는

돌아가는 게 좋아진다.

천천히…
눈을 감고 천천히…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킨다.

절대 변할 것 같지 않던 나를…

” 나이가 들면서,,,

김동길 교수의명언

-세월-

오늘  여기  살아 있지만

내일  이곳을  떠날 우리…

그래서,   나는   내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오늘   최선을 다해

사랑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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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사는 이야기/ 어머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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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사는 이야기>

 

‘어머니와 나’

오늘도 경포호수로
밤운동하러 가기 전에
혼자 저녁 드시는
적적한 어머니와
함께하려고 올라와
밥상을 차린다.
자식은 ‘부모의 혹’이라고…
나는 어머니의 기대를

저버린 혹이고 실패한 인생의 죄인이다.

나에겐 잊혀지지 않는

일이 하나 있다. 1993년 가을 추석날이었던 것 같다. 당시 부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던 나는 추석을 쇠러 강릉 고향집에 와 있었을 때의 일이다.

고향집 건너편 산으로 들어가는 골짜기에는 해방 전에 조성되었다는
 오래 된 공동묘지와 또 그 부근에는 천주교 묘원이 산 하나 전체를 차지하고 있었다.

추석날 아침이 되자 차례를 지낸 가족들이 산골짜기에 있는 산소로 성묘를 가기 위해 고향집 앞 대로변에 차를 대기 시작했다.

건너편 공동묘지와 천주교 묘원으로 가기 위해서는 고향집 앞 대로변에 차를 대야 하기 때문에 추석이나 설날 등 명절에는 늘 집 앞 대로변이 복잡하기 이를데가 없다.

그 해 추석날도 다름없이 주차시키는 차와 빼는 차들로 복잡했는데, 그 때는 가을이라 어머니께서 고추를 대로에서 집 마당쪽으로 들어오는 진입로에다 펴서 말리고 계신 중이었다.

그런데, 그날 어떤 검은 승용차가 차를 후진하고 돌다가 그만 우리집 진입로쪽으로 들어와 말리던 고추를 깔아뭉개 버린 것이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어머니께서는 득달같이 달려나가 운전하는 사람에게 뭐라 뭐라 항의를 하셨던 것 같다.

 시집 올 때는 얌전한 처녀였던 우리 어머니는 평생 월급봉투 한 번 가져다

준 적 없는 우리 아버님; 평생 크고 작은 선거만 다섯번 치루어서 할 줄 아는 일이라고는 할아버지께서 물려준 전답만 팔아치울 줄 밖에 모르는 당신 남편 덕분에, 감자알같이 당신의 손안에 줄줄이 매달린 3남 1녀 먹이고 가르치느라 세파에 시달려 괄괄한 성격이 되어 버리셨고, 따라서 항의 방법이 다소 과격하셨던 듯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벌어졌던 것 같다.

그 광경을 보고 내가 어머니쪽으로 다가갈 때 쯤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몇 마디 어머니와 설전을 주고 받던 그 남자가
나이 많은 사람과 오래 얘기해봐야 좋을 게 없다는 듯 서둘러 차를 빼면서
아마 뭐 촌에서 이따위 고추갖고 이러냐는 식으로

비아냥거렸던 것 같다.

그 말을 듣자 어머니가 그 도망가는 차의 꽁무니에 대고 이렇게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야!!!  이래뵈도 우리집에 석사가 셋에 박사가 하나다” …….

서둘러 차를 빼 도망가던 그 남자의 어이없다는 듯 황당해 멈칫하던 그 표정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어머니가 그 상황에서 왜 하필 그런 말을 내뱉었는지 나는 모른다.  다만 짐작에 혹여 시골의 촌부로 보고 무시하는가 하는 노파심에 불쑥 터져 나온 어머니의 자존심의 표현이었으리라.
어머니도 젊어 한 때는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 사모님 소리를 들으시던 분이었다.
집으로 들어오면서 나는 어머니에게 물었다.

집에 박사는 없는데 왜 그런 말을 했느냐고…

어머니는 “곧 딸텐데 뭐 어때” 하시며 분을 삭이시듯 혼자말처럼 말씀하셨다.

평소에 늘 자식중에 간호사 한 명,  공무원 한 명, 회사원 한 명, 대학교수 한 명… 이렇게 되는게 소원이라고 말씀하셨던 우리 어머니는 간호사가 싫다는 누나도 간호사를 만들려고 4년제 일반대학에 간다는 누나를 억지로 3년제 간호대학에 보내셨다.

막내아들만 꼭 박사를 따서 대학교수가 되면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어머니의 이 바램 (- 물론 박사를 따더라도 꼭 교수가 된다는 보장도 없었지만 -)은 어머니 뜻과는 반대로 석사논문 쓰고 나서 공부에 환멸을 느끼고 취직해 버린, 고향과는 정반대 객지의 바람부는 남녘끝의 땅에서 억지로 회사를 다니고 있었던 막내아들의 가슴에 얹혀진 필생의 큰 바윗돌이었다.

그 후 그 막내아들은 남들 다 부러워하는 전도유망한 공기업 사무직을 2년도 채 안돼 때려 치우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9년만에 다시 신림9동 고시촌에 파묻히는 몸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막내아들은 박사과정을 마치지도 못했고, 어머니의 소원이던 대학교수가 되어 어머니 소원의 마지막 화려한 화룡점정을 찍어 드리지 못했다.

또한, 어머니 늙그막에 가정적으로도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올해 여든일곱… 구순이 다 되어가는 늙은 어머니와 단촐한 저녁밥상을 차려 마주하니 그 오래된 묵직한 바윗돌이 여전히 가슴을 꽉 누르고 있다.

    -강릉 칸티우스-

                                                  – 2015.  11.  1 –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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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se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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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selor

 

And I will ask the Father, and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to be with you forever —

the Spirit of truth. The world cannot accept him, because it neither sees him nor knows him. But you know him, for he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

John 14: 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 16-17

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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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채-

당신의 가을숲은 고요하지만
고요함 속에서도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높아지는 것이 아니고 낮아지는 것임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비우는 것임을

비우지 못하여 무겁기만 한 욕심이

한낱 부질없는 가벼운 낙엽 한 장이었음을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어제의 숲을 내일까지 가꾸어야

한다는 것을..,,

진지한 삶에 대한

오랜 침묵과 인내가

깊은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가을처럼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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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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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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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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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John 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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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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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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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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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y unknown

편안한 언덕

당신은
내 영혼이
빈곤할때

찿아가는
나의

‘비빌언덕’입니다

생활이
빈곤하여

곤고하며

삶에
지치고
힘들어

찿아가는

 나의 좋은

부모님입니다

당신은 진정

나의요새

나의

편안한 언덕입니다

나를
가장 잘알고 계신
나의 창조주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편안한 언덕/  강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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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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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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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 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 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노모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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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당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 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 쪽이 새끼인지를
알아 내라는 문제를 냅니다. 못 맞히면 조공을
올려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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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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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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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모의 현명함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왕을 감동시켜 이후 고려장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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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경륜이 얼마나 소중 한지를
잘 보여 주는 일화입니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국가나 사회에도 지혜로운 노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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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인이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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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나이는 기억력을 빼앗은 자리에
통찰력을 놓고 갑니다.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온글)
좋은날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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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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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John 14: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