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ld a jewel
I held a jewel in my fingers
And went to sleep
The day was warm, and winds were prosy
I said, “Twill keep”
I woke – and chide my honest fingers,
The Gem was gone
And now, an Amethyst remembrance
Is all I ow
By Emily Dickinson
I held a jewel
I held a jewel in my fingers
And went to sleep
The day was warm, and winds were prosy
I said, “Twill keep”
I woke – and chide my honest fingers,
The Gem was gone
And now, an Amethyst remembrance
Is all I ow
By Emily Dickinson
<Book>
(Book 121)
무단 림길수
“언어로 세운 집”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이어령 지음
Arte 출판 18,000원
‘미래의 경쟁력은 시의 상상력이다’…..
캬~~ 좋은 말이다.
어떠한 시대도 다 그때에 반추되는 애기들이 있었다..
지금의 시대는 너무도 다변적으로 표현되어서 딱히 하나로 결정 짖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시의 상상력이 필요한 시대.. 라고 느끼고 애기한 이어령 선생님의 글들이 정말이지 깊이 공감된다!!!!
늙어가는 나의 모델상인 이어령 선생님은 어느것 하나도 허투로 하시는것이 없는듯 하다.
1996년 조선일보에서 연재되었던 연재물 ‘다시 읽는 한국시’가 20년 만에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어령 교수가 직접 선정한 한국의 대표적인 명시 32편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해설한 책이다.
시대적 배경이나 시인의 전기적 배경에 치우쳐 시를 오독해온 우리에게 시어 하나하나의 깊은 의미를 일깨워주고, 문학 텍스트 속에 숨겨진 상징을 기호학으로 분석함으로써 일상의 평범한 언어에 감추어진 시의 아름다운 비밀을 파헤쳐 보여준다.
그저 시에 대한 주관적 감상평을 나열한 뻔한 해설서가 아닌, 30년간 문학을 가르쳐온 이어령 교수의 시 문학수업을 담아낸 이 책은 진달래꽃, 향수, 서시, 광야 외에도 학창시절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었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머리가 아닌 가슴속에 각인되어있는 32편 명시들의 깊은 시 세계를 보여준다.
아…. 시.. 가
봄을 부르고 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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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lehearted;
The LORD protects the simplehearted;
when I was in great need, he saved me.
Be at rest once more,
O my soul, for the LORD has been good to you.
For you, O LORD,
have delivered my soul from death,
my eyes from tears,
my feet from stumbling,
Psalm 116: 6-8
여호와께서는 어리석은 자를 보존하시나니
내가 낮게 될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시편 116: 6-8
순수의 마음을 퍼올려
-정세일-
강물들이
푸른색으로 만들어 놓은
제복을 입은
바람의 병정처럼
도열해 있는 골짜기마다
그리움은 봄을 가두어
혹이라도 작은 댐을 만들어
개나리처럼 노란빛의
바람무뉘가 어른거리고
실바람이 불어오면
이제는 햇빛에게도
속삭임으로
하늘빛이 담겨진
한 낯의 한가로움이라고
당신은 귓속말로
다시 속삭이고
싶어지겠지요.
이렇게 마음을
그리움처럼
강물의 위치에까지 흘러가
모래와 흙을 쌓아서
천년의 긴 세월동안
흘러내리지 않도록
그리움을 강물처럼
또 다시 만들 수 있다면 말에요
사랑하는 당신이여
그래서 언제나 당신에게
다시 물어봅니다.
그리움의 시간들은
강물처럼 도르래를 달아서
순수의 마음을 퍼 올려
다시 하늘빛의
웅덩이를 만들고
푸른빛의 호수를 만들어
작은 일과 소소한 일까지도 그렇게 넘치도록
강물처럼 넓음을
가두어 놓을 수 있는
생각의 강 그 자체를 하나 더 만들 수 있는지
당신에게만
보낼 수 있는 강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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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두 아이와 물고기와 게’
‘Two children, Fishes and Crabs’
이중섭: Joong Sub Lee
(1916년 4월 10일
~1956년 9월 6일)
이중섭은 대한민국의
서양화가이다.
호는 대향(大鄕)이다.
생애
생애 초기
평안남도 평원에서 출생하였고
평안남도 평양에서 성장하였다.
일본 유학
일본 도쿄 데이코쿠 미술 학교에 입학했다가
동경 분카학원(문화학원)으로 옮겨 졸업했다.
귀국
1945년 고향인 평안남도 평원에 돌아왔다.
원산에서 일본 여자 이남덕{李南德,
본명 야마모토 마사코(山本方子)}과 결혼했다
한국 전쟁 이후
한국 전쟁 때 월남해서경상남도
부산, 통영, 제주도 등을 다니면서 살았다.
이중섭은 그림재료를 살 돈이 없어서,
담배곽의 은박지에 그림을 그릴 정도로
극심한 어려움에 시달렸는데,
이 때문에 1952년 부인이
두 아들과 함께 일본으로 넘어갔다.
이후 그들의 만남은 이중섭이
부두 노동으로 번 돈으로 일본의 처갓집을
방문하여 한 차례 더 있었을 뿐이다.
정부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부산, 대구, 통영, 진주, 서울 등을 떠돌며
가난 속에서도 창작에 매달렸다.
전시회
1955년 친구들의 도움으로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전시회를
미도파 백화점에서 열었다. 하지만,
조현병 증세를 보이다가 1956년
간염으로 적십자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친구들이 수소문해서 찾아오니
이미 시체와 밀린 병원비
청구서만이 있었다고 한다.
기념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에서는
1951년 이중섭 가족이 살던 집을
개조해 이중섭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 이중섭 거리를 조성하였다.
매년 9월에는 이 거리에서
이중섭 예술제를 한다.
2007년 3월 6일에는
이중섭을 추모하는 음반인
《그 사내 이중섭》이 발매되기도 하였다.
<위키백과/ 데스크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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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Save me
The cords of death entangled me,
the anguish of the grave came upon me;
I was overcome by trouble and sorrow.
Then I called on the name of the LORD:
“O LORD, save me!”
The LORD is gracious and righteous;
our God is full of compassion.
Psalm 116: 3-5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시편 116: 3-5
A Red, Red Rose
By Robert Burns
O, my Luve’s like a red, red rose,
That’s newly sprung in June.
O, my Luve’s like a melodie
That’s sweetly play’d in tune.
As fair as thou, my bonnie lass,
So deep in luve am I;
And I will love thee still, my dear,
Till a’ the seas gang dry.
Till a’ the seas gang dry, my dear,
And the rocks melt wi’ the sun:
I will love thess till, my dear,
While the sands o’ life shall run:
And fare thee well, my only luve!
And fare thee weel, a while!
And I will come again, my luve,
Tho’ it ware ten thousand 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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