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Nas X –
Old Town Road
(Official Movie)
ft. Billy Ray C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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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월이
색깔이라면
아마도
흰색일 게다
아직
채색되지 않은
신의 캔버스
산도 희고
강물도 희고
꿈꾸는
짐승 같은
내 영혼의 이마도
희고
1월이
음악이라면
속삭이는 저음일
게다
아직
트이지 않은
신의 발성법
가지 끝에서
풀잎 끝에서
바람은 설레고
1월이
말씀이라면
어머니의
부드러운
육성일 게다
유년의
꿈길에서
문득
들려 오는
그녀의 질책
“아가 일어나거라
벌서 해가 떴단다.”
아! 1월은
침묵으로 맞이하는
눈부신 함성
-오세영-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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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able of the Lost Son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11
Jesus
continued:
“There
was a man
who had two sons.
12
The younger one
said to his
father,
‘Father,
give me
my share of
the estate.’
So he divided
his property
between them.
13
“Not long after that,
the younger son
got together
all he had,
set off
for a distant
country
and there
squandered
his wealth
in
wild living.
14
After he had spent
everything,
there was
a severe famine
in that whole
country,
and
he began
to be in need.
15
So he went
and hired himself out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who sent him
to his fields
to feed pigs.
16
He longed
to fill his stomach
with the pods
that
the pigs were
eating,
but
no one
gave him
anything.
17
“When he came to
his senses,
he said,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servants
have food
to spare,
and here I am
starving to
death!
18
I
will
set out
and
go back to
my father
and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19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make me
like one of your
hired servants.’
20
So
he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But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was
filled with
compassion
for him;
he ran
to his son,
threw
his arms
around him
and
kissed him.
21
“The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22
“But
the father
said to his
servants,
‘Quick!
Bring the best
robe
and
put it on
him.
Put
a ring
on his finger
and
sandals on
his feet.
23
Bring
the
fattened calf
and kill it.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24
For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So they
began to
celebrate.
25
“Meanwhile,
the
older son
was in the
field.
When
he came
near the house,
he heard
music and
dancing.
26
So
he called
one of the servants
and
asked him
what was going on.
27
‘Your brother
has come,’
he replied,
‘and
your father
has killed
the
fattened
calf
because
he has him back
*safe and
sound.’
28
“The
older brother
became
angry
and
refused
to go in.
So
his father
went out
and
pleaded
with him.
29
But
he answered
his father,
‘Look!
All these years
I’ve been slaving
for you
and never
disobeyed your
orders.
Yet
you never
gave me even
a young
goat
so
I could
celebrate with
my friends.
30
But when
this son of
yours
who has
squandered
your property
with prostitutes
comes home,
you kill
the fattened calf
for him!’
31
“‘My son,’
the father
said,
‘you are
always with
me,
and
everything I have
is yours.
32
But
we had to
celebrate and
be glad,
because
this brother
of yours
was dead
and
is alive again;
he
was lost
and
is found.’”
Luke 15:11-32
탕자의 비유
11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13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14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15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16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25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26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27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무사히 돌아온)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28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29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30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누가복음 15: 11-32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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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
도서관은
골 깊은 산이다.
등산하듯
층계를 올라
어두운 서가를
뒤진다.
이 골짜기는
역사 서가,
저 산봉우리는
철학서가,
저 능선은
과학 서가
고서는
이끼 낀 바위로
앉아 있고
사서는
칡넝쿨로
얽혀 있다.
이곳 저곳
걸으며
화두 하나
참구한다.
나는 누구일까
청노루,
백사슴 다 아는
산길에서
길을 잃고
망연히
헤매는데
앞에는 문득
깎아지른 듯
가로막고 서 있는
절벽.
그 까마득한
벼랑에 핀
꽃
한 그루.
-오세영-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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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귀향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램브란트 그림
성경이 말하는 ‘회개’의 의미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
죄인이 구원을 받는데
가장 필수적인 요건 중 하나가
‘회개’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회개의 의미와 성경이 말하는 회개가 너무 달라서
바람직한 회개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자를 쓰는 동양권에서는 ‘회개(悔改)’를 한자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친다’고 알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성경은 회개를 ‘죄인이 죄를 뉘우치고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 아버지의 용서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사야 44장 22절).
우리는 죄를 뉘우친 다음에
그 죄를 스스로 고칠 수 없습니다.
죄인의 힘으로 죄는 스스로 고칠 수도,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죄를 고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고침을 받으려면
이미 우리를 용서하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누가복음 15장 20절)
회개는
하나님의 용서가 만든
사랑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사도행전 11장 18절)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로마서 2장 4절)
구약성경에는 ‘회개 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에 ‘나함’이라는 동사가 있습니다.
그 단어의 본래 뜻은 ‘깊이 숨 쉰다’는 뜻입니다.
이 말을 번역할 때 우리 한국말로
첫째는
‘위로 한다’,
두 번째는
‘한탄 한다’고
번역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려움을 당했는데
가서 함께 위로할 때 아~
이렇게 깊은 한숨을 쉽니다.
또 ‘한탄 한다’, 자기 신세 한탄 할 때도
깊은 한숨을 내 쉽니다.
두 번째는
‘슈브’라는 동사인데
이 동사는 ‘돌아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 개의 단어 어디에도
‘고치다’라는 말이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쳐야하는 것은 맞지만
우리 보고 고치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고치라고 하신
말씀이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 고쳐 주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 죄인에게
스스로 고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은 스스로 악한 습관과
죄를 절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
신약성경에는 회개의 의미로
‘메타노에오(μετανοέω)’가 쓰였습니다.
이 단어는 ‘뒤에 깨닫다’라는 의미입니다.
‘메타-’는 ‘후에’ 혹은 ‘뒤에’라는 뜻이고, ‘-
노에오’는 ‘깨닫다’라는 뜻입니다.
대표적인 성경절이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입니다.
돼지 사료로 먹이던 쥐엄 열매로 끼니를 해결하던 아들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갈 때 깔끔하게 목욕 재개하고
새 옷 입고 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한테 갈 때, ‘그래도 명색이 부잣집 아들이었는데
돼지 구정물 냄새나는 옷을 입고 어떻게 아버지께 갈 수 있겠는가?
목욕탕에 가서 목욕하고, 때 빼고 광내고,
아버지한테 드릴 과일이라도 한 바구니 사들고 가야지.’
탕자가 그렇게 마음을 먹었다면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아들은
결코 집에 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는 용서의 아버지를 바라보고
그냥 갔습니다.
아버지는 너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잔치를 하고 살아 돌아온 아들을 깨끗하게 목욕시키고,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기고, 반지를 끼워주고,
끌어안고 입을 맞춥니다.
분명 고치고 씻긴 사람은 아버지였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후회하고 고친다’는 개념은 동양적 윤리 개념에서
나온 것이지 성경이 본래 말하는 뜻이 아닙니다.
차라리 회개보다는 ‘회심(悔心)’이라는 단어가
훨씬 성경하고 의미가 가깝습니다.
by blogmaster posted Sep 12, 2019
From: 십자가 사랑 세계선교 쎈타
성경 강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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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of The Truth
because
of the truth,
which
lives in us and
will be
with us
forever: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from
Jesus Christ,
the Father`s Son,
will be with us
in truth and
love.
2 John 1: 2-3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
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요한이서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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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ld Iris
At
the end of
my suffering
there was
a door.
Hear me out:
that which you
call death
I remember.
Overhead,
noises,
branches of
the pine
shifting.
Then nothing.
The
weak sun
flickered over
the dry surface.
It is
terrible to
survive
as
consciousness
buried in the dark
earth.
Then
it was over:
that
which you fear,
being a soul
and
unable
to speak,
ending
abruptly,
the stiff earth
bending
a little.
And
what I took to be
birds darting in
low shrubs.
You
who do not
remember passage
from the other
world
I tell you
I could
speak again:
whatever
returns from
oblivion
returns
to find
a voice:
from
the center of
my life
came
a great
fountain,
deep blue
shadows on
azure seawater.
-Louise Glück-
야생 아이리스
내 고통의
마지막에 문이
있었어.
내 얘길 들어봐:
네가 죽음이라
부르던 것
나 기억해.
머리위,
소음,
소나무가지가
요동쳤고.
그리곤
아무것도 없었어.
약해진 태양은
메마른 땅위에
어른거렸지.
의식이
캄캄한 땅속에
묻힌채
살아남는다는 것은
가혹한 일이야
그리곤 끝이났어:
네가
두려워 하는것,
한 영혼이 되어
말을 할 수 없다는
그것이,
홀연한 종료,
가파른 지구가
조금 허리를
굽혔지.
나는
관목을 쪼는
새들이 되었어.
다른
세계로부터의
통로를 기억하지
못하는
너에게
나는
전한다
나는 다시
말할 수 있었다고:
무엇이든
망각으로 부터
돌아온 것은
목소리를
찾으러
돌아온다는
것을.
내
생명의
중심으로 부터
솟아나는 위대한
샘,
짙푸른
그림자
파아란 바닷물
위.
-루이스 글릭-
좋은글 감사합니다
Translation Provide by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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