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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ft


The Gift

He has made
everything beautiful
in its time.

He has
also set eternity
in the hearts
of men;

yet
they cannot
fathom

what
God has done
from beginning
to end.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men

than
to be happy
and do good
while they
live.

That
everyone
may eat and
drink,

and
find satisfaction
in all his
toil

this is
the gift of
God.

Ecclesiastes 3: 11-13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전도서 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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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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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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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

추워도
마냥 설레는

마음
가득해지는
시절

더 없이
맑고 깨끗해진
순수함 가득
지닌 채

온 가족
함께 준비하여
즐거이 맞이하는
설날

더욱 그립고
정겨운

돌담길
옛 터전 시골
풍경

정갈한 음식
흰 떡국 끓여
모여앉아 먹는
명절

늘 따뜻한
부모님 품속만
같은

아늑한 고향산천

삭막하고
팍팍한 대처 살이
설움 모두
물리고서

일 년에
한두 번씩

그리워
고향 집 찾는
나그네

연신
뒤돌아보며
고샅길 동구 밖
떠나오던
날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마을 지켜주던
정자나무

-손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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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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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설날은

설렘으로
사랑의 뿌리들을
만나는

고운 만남의 날

반갑게
만난 동기들

부모님께
세배로 감사
올리고

설음식 함께
나누어
먹으며

사랑으로
하모니되어
이야기꽃이
피는 날

동네어른
찾아뵙고
세배 올리며

옛 친구 만나
회포를
풀며

사랑의 정이
오가는 날

한 그릇 떡국에
한 살 더하는
성숙된 모습으로

연륜의
탑을 쌓는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날

고운
만남의 날이
되게 하소서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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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They feast
on the abundance of
your house;

you
give them
drink from your
river of
delights.

For
with you
is the fountain
of life;

in
your light
we see light.

Psalm 36: 7-9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
리이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
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시편 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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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와 있는 이별

저만치 와 있는 이별

모든 것의
끝이 있겠지만
나는 그 끝을 믿고
싶지 않았다.

끝내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우리 사랑이
끝났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지금 잠시
붙잡은 손 놓아
준다고

내 마음에서
너를 떠나보낸 것은
아니다.

때로
멀찍이 서서
바라보는
것도,

묵묵히
너의 뒷모습이
되어 주는
것도

너를 향한
더 큰 사랑이라는
것을

나는 알겠다.

이별을
예감했다고 해서 나는
내 사랑을 멈출
생각은 없다.

외려 나는
너에게 더 몰입하며,
끊임없이 주변을
확인한다.

네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일은 못내
쓸쓸하지만

그보다도,
너를 생각하며
너를 찾는 그 자체가
내겐 더없이 행복한
일이다.

모든 것의 끝은
분명히 있겠지만

나는 결코 그 끝을
믿고 싶지
않았다.

강물도, 바다도,
청춘도, 세월도

마침내
우리의 삶마저도
끝은 있겠지만

나는 애써
그 끝을 믿고
싶지 않았다.

저만치
이별이 와 있었지만

내 사랑에
끝이 있다는
것은

더더욱
믿고 싶지 않았다.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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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마주하기

나와 마주하기/신작詩

오래 기다리고
아주 오래
참았어

할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많이

노력했잖아

기대하지 말고
기다리지 말고

이제
너를 바라봐 줘

네 안을 살펴봐

슬프지 않은지
아프지 않은지

떠날 것은
다 그 이유가
있는 것

마음 상하지 말기

오늘은
밫고운 마음

파란 햇살을
담아 보기로 해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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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Such
knowledge is
too wonderful
for me,

too lofty
for me to attain.

Where
can I go from
your Spirit?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If I go up
to the heavens,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the depths,

you are there.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If
I say,

“Surely
the darkness will
hide me

and
the light become
night around
me,”

even
the darkness
will not be dark
to you;

the night
will shine
like the day,

for
darkness is
as light to you.

Psalm 139: 6-12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시편 13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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