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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firmities and Our Sorr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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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Infirmities and Our Sorrows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Isaiah 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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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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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크리스마스

2010년 1월,
카리브해 지역의 아이티 (Haiti)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합니다.워낙에 경제 형편이 어려운
나라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는
이 나라의 수도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의 집과 건물들은 오래전 낙후된 건축 기술로
지어진 것들이 많아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집계
에 의하면 이 지진으로 50만명 이상이 죽거나
다치는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이날도 전 카메라를 들고 급히 참사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도시 곳곳이 무너진 건물로 마치
전쟁터 같았고 구조대원들은 여기저기에서 건물
잔해에 묻힌 생존자를 찾아 구조하느라 정신이
없어보였습니다. 날도 습하고 더운 곳이라 이미
부패가 시작된 시신들의 냄새가 거리 가득했습니다.
순간순간 나는 왜 이곳에 서 있고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스스로 묻고 답하면
서 촬영을 이어갔습니다.그리고 모든 기록 필름
뒤에 있었을 저와 같은 사람들의 고충과 헌신에 대한
생각도 해야만 했습니다.

그날의 경험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오늘은 제가
촬영중에 지켜보게 된 인상적인 한 장면이 다가
오는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닿아 나누고자 합니다.

오래도록 프랑스 식민지였던 터라 아이티에선
불어를 사용합니다.그래서 촬영을 도와줄 현지인
을 한명을 어렵게 구해 우린 내내 함께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도미니크였고 그는 30대의 나이에
영어와 불어를 모두 구사했습니다.

도미니크에게 피해지역 촬영이 시급한데 어디가
좋은지를 물었습다.제게 몇 지역을 말하다가 자기
가 사는 산동네의 피해 내용을 말했습니다.도미니
크가 전해준 산동네의 피해 상황은 정말이지 끔찍
했습니다.지진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많은 가옥이
흙더미 속에 묻혔고 지진의 충격으로 엉성하게
지어진 집들이 주저앉아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실종
됐다고 했습니다. 도미니크는 이어서 자기 가족의
경험을 말해줬습니다. 지진으로 집이 막 붕괴되는
다급한 순간에 갑자기 딸아이가 보이지 않아 미친듯
찾고 있었는데 글쎄 자기 방에서 책가방을 싸고 있
더라는 겁니다. 하마터면 그 딸을 잃을뻔 했다고
하면서 도미니크의 눈동자가 촉촉하게 젖었습니다.
전 그런 도미니크를 보고 바로 그곳으로 가자고 했습
니다.

도미니크의 동네는 빈민들이 모여사는 산중턱의
작은 마을입니다. 우리는 뉘엿뉘엿 해가 기울어가는
시간에 도착했습니다.마침 널따란 야외 공터에 백열
전등 여러개가 줄 위에 걸려서 마치 검은 바다 위의
집어등처럼 반짝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가까이 다가
서니 귀에 익은 찬송가 소리도 들려왔고 마을 주민들
150여명이 모여 기독교식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도미니크, 이 사람들 모두 기독교인들입니까?”

“아닙니다.”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르고 있잖아요.”

“이곳 마을에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럼 왜 다들 예배에 참석한거죠?”

“모인 사람들 가운데는 부두교 신자도 많네요.
무신론자도 보여요.”

“제겐 신기합니다.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다니..찬송가도 부르고….”

“얼마전 공포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종교가 없거나
다르더라도 이렇게라도 모여 서로 위로를 주고받으며
희망과 용기를 얻으려는 것 같아요.”

2000년전 어두운 세상의 하늘에 떠오른 따뜻한 별.
어쩌면 크리스마스의 의미도 모두에게 같은 의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여전히 세계 이곳 저곳에서
전쟁이 진행중이고 재난재해도 더 극심해져갑니다.
성탄절의 의미가 이미 많이 퇴색되어져 본래의 의미를
잃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지만 부디 이번 크리스마스
에는 각자의 환경과 종교를 떠나 상처받은 마음이 위로
를 받고 잃었던 꿈과 희망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아마도 예수님은 그런 이유로 세상에 오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여러분에게도 그런 날이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글/김감독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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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nowledge and Depth of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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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Knowledge  and Depth of Insight

And this is my prayer:
that your love may abound
more and more in knowledge
and depth of insight,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filled with the fruit of righteousness
that comes through Jesus Christ —
to the glory and praise of God.
Philippians 1: 9-11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빌립보서 1: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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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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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한여름
먹구름도 담고

몹쓸
천둥 벼락도
묵묵히 품어주며

찌푸린 겨울
매서움도
그러려니

봄날의 해아래
오르는 새싹을
희망이라 하며

가슴을 후벼대는
가을 바람도 담아내는
인내의 크나 큰 그릇

[편안한 언덕/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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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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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조병화-

침묵이다
침묵으로 침묵으로
이어지는 세월,

세월 위로
바람이 분다
바람은 지나가면서
적막한 노래를 부른다

듣는 사람도 없는
세월 위에 노래만
남아 쌓인다

노래 위에
눈이 내린다
내린 눈은
기쁨과 슬픔,

인간이
살다간 자리를
하얗게 덮는다

덮은 눈 속에서
겨울은 기쁨과 슬픔을
가려내어

인간이 남긴
기쁨과 슬픔으로
봄을 준비한다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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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or Ref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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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Poor Reflection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Now we see
but a poor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we shall see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know fully,
even as I am fully known.

And now these three remain:
faith, hope and lov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1Corinthians 13: 11-13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 전서 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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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닦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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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닦는 나무

-공광규-

은행나무를
별 닦는 나무라고
부르면 안되나
비와 바람과 햇빛을 쥐고
열심히 별을 닦던 나무

가을이 되면
별가루가 묻어
순금빛 나무

나도 별 닦는
나무가 되고 싶은데
당신이라는 별을
열심히 닦다가 당신에게
순금 물이 들어
아름답게 지고 싶은데

이런 나를
별 닦는 나무라고
불러주면 안되나
당신이라는 별에
아름답게 지고 싶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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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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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면

현재 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ᆞ대통령: 세종대왕

ᆞ국무총리: 김구

ᆞ국방부장관: 광개토대왕

ᆞ과학기술부장관: 장영실

ᆞ외교부장관: 서희

ᆞ보건복지부장관: 허준

ᆞ해군참모총장: 이순신

ᆞ육군참모총장: 을지문덕

1군사령관: 연개소문

2군사령관: 강감찬

3군사령관: 김유신

ᆞ재정경제부장관: 임상옥

ᆞ법무부장관: 박문수

ᆞ여성부장관: 신사임당

ᆞ해양수산부장관: 장보고

ᆞ교육부장관: 이황

ᆞ문화부장관: 황진이

ᆞ농림부장관 : 정약용

ᆞ건교부장관 : 김정호

ᆞ특전사령관 : 계백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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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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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e Light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John 1: 9-12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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