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Uncategorized

Things Too Wonderful

image

Things Too Wonderful 

“I know that you can do all things;
no plan of yours can be thwarted.

You asked, `Who is this
that obscures my counsel
without knowledge?
` Surely I spoke of things
I did not understand,
things too wonderful
for me to know.
Job 42: 2-3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욥기 42: 2-3

image
‘The Blue Violinist’
 Painting by Marc Chagall (1887-1985)

하루 살기도 벅차면서
무슨 꿈이냐는데
생각해보면 우리는
하루가 아닌
인생을 사는 거니
꿈꿔 볼 만하지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빛을 보기엔 늦었다길래
창밖을 보니
어둠이 몰려오고 있었다
늦었구나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달빛은 이제 시작이구나

걱정하지마라 / 글배우

행복한 인생을
살기란 쉽지 않지만..
행복한 오늘을 사는 건 할만하지…

-작은 들꽃-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그럴 수 있지

image
‘White Crucifixion’ 1938
Painting by Marc Chagall (1887-1985)

그럴 수 있지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격정의 파도는
잠잠해 지고

마음은 이내
안정과 평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나” 와
“그럴 수 있지” 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표현 하기에
따라 180도 다른
인격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럴 수 있지”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작자미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
God Bless You!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Eternal Pleasures

image
‘Latin WomenSunflower fields’
Painting By Diego Rivera (1886-1957

Eternal Pleasures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with eternal pleasures
at your right hand.
Psalm 16: 10-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 10-11

님처럼 살으리라

image

Painting By Diego Rivera (1886-1957)

‘The Flower Vendor (Girl with Lilies)’

님처럼 살으리라

김 형 근

어디든지
달려가신 님

언제나 늘
함께 하신 님

주고도 더 주고
다 잊어버린 님

사랑하고 싶어서
견딜 수없이 더 주시며
심정으로 대하여 주신 님

님의 숭고한 정신
심정이 차고 넘친 님

메마르지 않는
옹달샘터
님은 점점 넓고
큰 산이 되어집니다

항상 맑고
순결함이 가득하여
백옥처럼 빛이납니다

님과 함께라면
태산보다 높아지며
바다보다 넓고 깊어집니다

난 오늘도
님을 그리워합니다

2016.5.27.23.00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웃음 구구단

image

웃음 구구단

어렸을 땐
구구단 못외운다고
손바닥 맞고
늘 학교에 남아
나머지 공부했는데…!

다 늦게 어렵게
외웠더니
누가 이러캐
해놨어…?
나와봐라~!!!
가만 안둔다~~~

6 × 3 = 빌 딩
2 × 8 = 청 춘
3 × 1 = 절
3 ✖️ 3 =오오
5 × 2 = 팩
2 × 4 = 쎈 타
2 × 9 = 아 나
7 × 7 = 맞 게

4 × 2 = 좋 아
5 × 3 = 불 고 기
8 × 2 = 아 파
8 × 8 = 올 림 픽
9 × 4 = 일 생
3 × 8 = 광 땡

ㅎㅎㅎ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웃음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Do what is just and right

image
Painting by Jeon, Myung Duk ( 전명덕)

Do what is just and right

This is what the LORD says:
Do what is just and right.
Rescue from the hand of his oppressor
the one who has been robbed.
Do no wrong or violence to the alien,
the fatherless or the widow,
and do not shed innocent blood in this place.
Jeremiah 22: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예레미아 22: 3

Jucksong Village

image

하늘을 받들어 백성을 보듬다

-글/다산 정약용-

 Embrace people
by God’s will

with  great respect

Poem by
Dasani: Jeong, Yak Yong

Jucksong Village

-Dasan: Jeong Yak Yeong-

The damaged house
near the brook looks like a clay pot
that only has rafters
without a thatched roof
wiped by the north wind

The kitchen is so cold
covered with snow and old ashes
and star lights shine through the wall

The posessions they have are so pathetic
Worth only seven or eight pennies

There are only three strips of grain
like a dog tail and a handful of dried red pepper

The broken big jar is
Wrapped with cloth
And the falling shelves
are fastened with rope.

***

Written in 1794
While Jeong, Yak Yong inspects
the Jucksong Village as
a Secret Royal Inspector

Translation by
Yi, Sie Woo*

적성촌 중에서

다산/정약용

시냇가 부서진
집 뚝배기 같고
북풍에 이엉 걷혀
서까래만 앙상하네

묵은 재에 눈이 덮혀
부엌은 차디차고
체 눈처럼 뚫린 벽에
별빛이 비쳐드네

집안에 있는 물건
쓸쓸하기 짝이 없어
모조리 팔아도
칠팔 푼이 안되겠네

개꼬리 같은
조 이삭 세 줄기와
닭 창자같이 비틀어진
고추 한 꿰미

깨진 항아리 새는 곳은
헝겊으로 때웠으며
무너앉은 선반대는
새끼줄로 얽었도다.

***

1794년 33세 때 경기암행어사로
연천 지방을 돌아보며 쓴 시이다.
인용한 부분은 시의 전반부로
적성촌의 한 농가의 모습이 마치
그림을 보듯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이 시가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18세기 말 조선의 전형적인 농촌의 실상을
사실적으로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산 정약용의 자료실-시}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