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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박정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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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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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 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 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노모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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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당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 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 쪽이 새끼인지를
알아 내라는 문제를 냅니다. 못 맞히면 조공을
올려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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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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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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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모의 현명함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왕을 감동시켜 이후 고려장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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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경륜이 얼마나 소중 한지를
잘 보여 주는 일화입니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국가나 사회에도 지혜로운 노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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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인이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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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나이는 기억력을 빼앗은 자리에
통찰력을 놓고 갑니다.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온글)
좋은날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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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안 부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습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는지 ?
건강은 하시는지?
계절이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 봅니다.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며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안부를 물어 보고픈 사람들이
또한 많이 있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람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작자미상-
즐겁고 기쁜날 되시면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11월을
맞이 하시어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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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eginning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John 1: 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 1-3
‘그런 것인가 보다’
Talents
Talents
“The man with the two talents also cam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Mathew 25: 22-23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마태복음 25: 22-23
산속에서
산속에서
-나희덕-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얼마나
새로운 발견인지
산속에서
밤을 맞아본
사람은 알리라
그 산에 갇힌
작은 지붕들이
거대한 산줄기보다
얼마나 큰 힘으로
어깨를 감싸주는지
먼 곳의 불빛은
나그네를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걸어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나희덕 시집 :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중에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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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정호승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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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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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 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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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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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 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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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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