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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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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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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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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John 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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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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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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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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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y unknown

편안한 언덕

당신은
내 영혼이
빈곤할때

찿아가는
나의

‘비빌언덕’입니다

생활이
빈곤하여

곤고하며

삶에
지치고
힘들어

찿아가는

 나의 좋은

부모님입니다

당신은 진정

나의요새

나의

편안한 언덕입니다

나를
가장 잘알고 계신
나의 창조주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편안한 언덕/  강 제인-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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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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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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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 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 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노모를 모셔와 봉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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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렵 당나라 사신이  똑같이 생긴 말 두 마리를 끌고 와
어느 쪽이 어미이고 어느 쪽이 새끼인지를
알아 내라는 문제를 냅니다. 못 맞히면 조공을
올려 받겠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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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로 고민하는 박정승에게
노모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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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굶긴 다음 여물을 주렴,
먼저 먹는 놈이 새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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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모의 현명함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왕을 감동시켜 이후 고려장이
사라지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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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경륜이 얼마나 소중 한지를
잘 보여 주는 일화입니다. 가정과 마찬가지로
국가나 사회에도 지혜로운 노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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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노인이 되면 기억력도 떨어지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경험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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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나이는 기억력을 빼앗은 자리에
통찰력을 놓고 갑니다.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는 가정과 사회, 그리고 국가는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온글)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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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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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John 14: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6

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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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습니다.~
별고 없이
잘 지내시는지 ?
건강은 하시는지?
계절이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 봅니다.

세상에 내 삶을 염려하며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고…
내가 안부를 물어 보고픈 사람들이
또한 많이 있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럽고

큰 힘이 되는지…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사람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작자미상-

즐겁고 기쁜날 되시면서
건강하고 풍요로운 11월을
맞이 하시어

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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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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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unny Kim

In the beginning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John 1: 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 1-3

‘그런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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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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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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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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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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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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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올때
시작되는
.
진실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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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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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진심은
또 아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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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슬에
살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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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젖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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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
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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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려
오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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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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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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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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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nts

“The man with the two talents also cam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Mathew 25: 22-23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마태복음 25: 22-23

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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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나희덕-

길을
잃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터덜거리며
걸어간 길 끝에
멀리서 밝혀오는

불빛의 따뜻함을

막무가내의
어둠속에서
누군가
맞잡을 손이

있다는 것이

인간에 대한
얼마나
새로운 발견인지
산속에서
밤을 맞아본

사람은 알리라

그 산에 갇힌
작은 지붕들이
거대한 산줄기보다
얼마나 큰 힘으로

어깨를 감싸주는지

먼 곳의 불빛은
나그네를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걸어갈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나희덕 시집 :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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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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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정호승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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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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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 입니다
내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에게
기쁨을 전해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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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살이 센 냇물을 건널때는
등에 짐이 있어야 물에 휩쓸리지 않고
화물차가 언덕을 오를때는
짐을 실어야 헛바퀴가 돌지 않듯이
내 등의 짐이 나를 불의와 안일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게 했으며
삶의 고개 하나 하나를  잘 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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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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