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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도입니다

모두가 기도입니다

어디에도

하느님이
계심을 믿으면

어느 곳이나 성전입니다.

일터도
성전이고

놀이터도
성전이고

자연도
성전이고

마음속도 성전입니다.


어디서고

기도가
가능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심을
믿으면

일은 기도입니다.

노는 것도,
쉬는 것도
기도입니다.

잠자는 것도
기도입니다.

하느님 안에
내가 있고

안에
하느님이 계신다고
믿으면

사랑은
기도입니다.

인내는
기도입니다.

희생도
기도입니다.

봉사도
기도입니다.

고통도 기도입니다.

진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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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ell Pleased

I Am Well Pleased

But

when John
rebuked

Herod
the tetrarch

because of
his marriage to
Herodias,

his
brother’s
wife,

and
all the other
evil things

he had
done,

Herod
added this
to them
all:

He
locked
John up in
prison.

When
all the people
were being
baptized,

Jesus
was baptized
too.

And
as he was
praying,

heaven
was opened

and
the Holy Spirit
descended
on him

in
bodily form
like a dove.

And
a voice came
from heaven:

“You are my Son,

whom
I love;

with you
I am well
pleased.”

Luke 3:19-22

분봉 왕 헤롯은

그의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자기가 행한
모든 악한 일로
말미암아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그 위에
한 가지 악을
더하여

요한을
옥에 가두니라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3:19-22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참고*

분봉왕:

그리스어
테트라아르케스는

한 지역이나
속주의 “4분의 1을
다스리는 자”를
의미한다.

성경에 언급된
분봉왕 즉 지역
통치자는

갈릴리와
페레아의 통치자인
헤롯 안티파스,

그의 형제로서
이두래와 드라고닛의
통치자인 빌립,

아빌레네의
통치자인
루사니아이다.

이들 모두
로마 당국에
속한

특정 지역을
다스리도록
임명을 받았다.
(눅 3:1)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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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나는

신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신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부탁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 받았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가난함을
받았다.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열등함을
선물 받았다.

신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모든 것을
갖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
받았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들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선물 받았다.

나는
하찮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신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캄파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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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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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높고 높은
저 하늘은

멀고도 먼데

흰 눈을
내리시네
꽃을 피시네

넓고 넓은
이 세상은

아득도 한데

솜이불
내리시네
자릴 펴시네

깊고 깊은
산마을은

고요도 한데

자장갈
부르시네

아길 재시네

-고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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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Compassion for These People

I have Compassion for These People

32

Jesus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I
have
compassion
for these
people;

they have
already been
with me

three days

and
have nothing
to eat.

I do not want
to send them away
hungry,

or

they
may collapse
on the way.”

33

 His
disciples
answered,

“Where
could we get
enough bread

in this remote place

to feed
such a crowd?”

34

 “How
many loaves
do you have?”

Jesus asked.

“Seven,”
they replied,

“and
a few small
fish.”

35

He
told
the crowd

to
sit down
on the ground.

36

Then

he took
the seven loaves
and the fish,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them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and

they
in turn to
the people.

37

 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Afterward

the
disciples
picked up

seven
basketfuls of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38

The
number of
those who ate
was

four thousand men,

besides
women and
children.

Matthew 15:32-38

15: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15: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1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15: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15:36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15: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15: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태복음 15: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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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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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칫밥


눈칫밥

나는
3월, 새 학년이
싫다

다른
친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년
새 학기를 손꼽아
기다리는지
모르지만,

나는 정말
새 학년 새 학기가
싫다

새 학년
새 학기가 되면

또 다시
가난을 증명해야
하기에…

3월이면,
탱자가시처럼

아빠의
아픈 곳을
찔러야 하고

명자꽃처럼
숨 죽여 우는
엄마의

붉은 눈물을
보아야
하고

잘 보이고 싶은
새 선생님과 아이들
앞에서

고개를 떨구어야 하기에…

가난은 죄가
아니라는데

왜 나는
죄인처럼 자꾸만
움츠러드는
걸까?

3월이 싫다. 학교 가기가 싫다

언제쯤이면
눈칫밥—

소태같은
모래밥이
아닌

따뜻한
밥 한 끼를

당당하게
먹을 수 있을까?

-김형태-
(아동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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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길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생각해보니

벗이여,

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너는 지금
걷고
있구나

그대와 같은
생각으로
마음으로

그대와 같은
아픔으로
갈증으로

하물며
그대와 똑같은
형편으로

인생을 걷는 이
결코 없으니

그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너는
걷고 있는 게
틀림없구나

그러니

조금은
자부심을
느껴도

괜찮지 않겠나

벗이여,

삶의
무게에
휘청대다가

잠시
주저앉아

먼 산을
바라본대도
눈물짓지 말자

벗이여,

자수刺繡의
어설픈 뒷면을
보고

미리
절망하지는
말자

벗이여,

지금 우리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아무도 대신
그려줄 수
없는

고유한
화폭을 수놓는
중이니

-홍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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