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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 약국


떡갈나무 약국

밤새
앓고 난 후엔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케?은
맛있어

인도사이다
인도사이다,

콧노랠 흥얼대며
떡갈나무약국을
찾아가죠

솜털 가운을
걸친 새들

자잘한
열매 알약들과
이슬 드링크 들고
분주하고요

떡갈잎
의자에 앉아
깔깔대는 노란
햇살들

눈곱 씻은 바람이
흔드는 나뭇가지
소파

꼬마전구
도토리 알 켜져 있는
조제실 구석에선

약봉지
바스락대는
사슴벌레랑

무당벌레의
그루잠도 훔쳐볼 수
있어요

당신도
어디 아프신가요?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 인도사이다,

콧노랠
흥얼거리며
향과 색과 소리들이
화답하는

떡갈나무약국을
찾아가 보시죠

어린 살결처럼
싱싱한 푸른 그늘
대기실에
앉아

깨알같이 씌어진
마음의 처방전
읽고 있으면

어떤 상처도
아물게 한다는
까만 눈
속에

당신을 태운
다람쥐 한 마리

지구보다 더 너른
나무의 세계로 안내해
드리고요

떡갈나무약국의
주인장 오색딱따구리와
구름트럭 끌고 약 배달 온
빗방울의

경쾌한 대화도
들을 수 있죠

가끔
늦은 시간에
찾아가면 밤의 이마에
새겨진

따갑고 노란
눈동자들 등을
파고들고

약국 처마의
기둥들이 굵어지는 걸
볼 수도 있는 곳

참 그곳엔
그 기둥들도 혼신으로
즙을 짜낸다는군요

마음이
푸석하게
부어올 땐

딱따구리구리
마요네즈케?은 맛있어

인도사이다
인도사이다,

콧노랠
흥얼대며
떡갈나무약국을
찾아가 봐요.

-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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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dfast for Ever and Ever

Steadfast for Ever and Ever

The
works of
his hands are
faithful and
just;

all
his
precepts
are

trustworthy.

They
are
steadfast
for ever and
ever,

done
in

faithfulness

and
uprightness.

Psalm 111: 7-8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
무궁히
정하신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시편 111: 7-8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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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저울눈

몸의 저울눈

푸줏간 주인이
고기 한 칼
썩썩
썰어

척,
저울에
올리자 바늘이
바르르
떤다

그의
손대중이
저울눈 하나를
겨냥해

잠시
그 경계를
넘나들다가
딱 그 눈금에서
멎는다

얼마나
칼질을
해댔으면……


쥔 손에
저울눈 하나가
직감처럼 꽂힐 때
까지

마음의
저울추가

수도 없이
진자운동을
거듭했으리라

모자라서
보태고,

넘쳐서
덜어내는

모자람과 넘침이
오락가락 셀 수도
없었으리라

내 몸에
던져지는
생의 부하를
짚어내면서


안에서도


저울처럼
바늘 하나가
수도 없이 흔들
렸다

모자람과
넘침 사이에서
흔들림이 계속되고
있다

살코기 한 덩이에
요동치는
저울처럼

내 몸도
등짐이라도
끙, 지고 일어설
때면

바르르
떨던 것이다

나는
내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를 가늠
하며


푸줏간의
저울처럼


많이도
흔들리며
살아온다

저울은
이제 평정을
되찾았다

생의 무게를
내려놓고
서야

꺾인 허리
반듯이 펴지던
어머니
처럼.

-정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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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어린 왕자

그렇지만


꽃 한 송이가
너희들 모두보다
소중하단다

내가
물을 주었기
때문이지

내가
유리덮게를
씌워주었기
때문이고

내가
바람막이로
감싸주었기
때문이야

내가 벌레를
잡아 준 꽃이기
때문이고

내가 불평을
들어주고

허풍을
들어주고

때로는
침묵까지
들어 준 꽃이기
때문이란다

이것은
내 장미꽃이기
때문이야

-생텍쥐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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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n
those days

John
the Baptist
came,

preaching
in the wilderness
of Judea

and
saying, “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This is he
who was spoken
of through the
prophet
Isaiah:

“A voice
of one call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make straight paths
for him.’”

Matthew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3:1-3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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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풍경

눈 오는 풍경

하늘에서
눈이 오네

다독다독
이불 끌어 덮어주던
어머니 손길
처럼

하늘에서
눈이 와

온- 세상
하얀 눈 이불
덮어주네

하늘에서
어머니 사랑처럼
눈이 내리네

욕구불만
아이를 달래듯
토닥토닥 등을
두드리며

폭신폭신한
눈 이불 덮어
주네

왁자지껄하던
거리도 집도
자동차도

금세
잠든 듯
고요하고

마술에 걸린 듯
요동도 못
하네

어머니
손길 같은
고요함

세상이 온통
쌔근쌔근
잠이

착한 아가의
얼굴처럼
평온
하네

아- 나도
저 포근포근한
사랑의
마술에

걸리고 싶어라

눈맞으러
가야겠네.

-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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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양과 기독교 교회

정인양과 기독교 교회

얼마전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된
정인이란 여자아이 이야기였다 .~~
무려 9개월동안이나 잔인하게 뼈마디마디마다
참혹하고도 아프게 부셔졌으며 말도 못하는
어린 순 같은 애기를 철저히 짖밟아 갈갈이 찢기워
학대당하다가 죽어간 정인이의 이야기였다 ~~
가축보다 못한 대우를 하였으며 인간의 존엄을
짖밟는 동영상 800여개를 촬영하였다고한다.
정인이의 불쌍한 모습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 ㅠ ㅠ ㅠ

몸무게는 입양당시보다 줄었으며 잘 걷지도 못했으며
췌장이 끊어져 배안에는 피와 공기가가득고여 음식을
먹을 수 없었으며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통증을
안고있었음에도 학대를 당하여 울지도 못하고
죽음을 예감한듯 모든것을 받아드리는 모습이
정인이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정인이의 눈에는 언제나 눈물이 고여있었다고한다
그눈물은 하나님의 눈물이였다고 볼 수 있다 ~~
이땅에서 16개월이란 짧은 생애를 살다가 슬픔과
고통만을안고 한 줌의 재가되어버린 미소천사
정인이의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었다. ㅡ

학대 신고가 3번이나 경찰에 신고 되었음에도
3번 모두 묵살되었다. 홀트 아동복지회는 정상이다 라는
왜곡된 보고서를 냈다. 단골 소아과 의사는 입안이
헐었다는 진단서를냈다.  누가봐도 외관상
정상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누구하나 책임지는 공권력이 없다. ㅡ

입양한 부모는 공교롭게도 양가 모두 기독교 집안이란다.
본인들도 또한 기독교인이란다.
그러나 그들 부부는 양의 탈을쓴 악마였다.
오로지 그들의 행위는 욕심과 인간의 탐욕스런 행위들 뿐이였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십자가를 지고 자기 희생이 필요한데도
모양만 경건한 아무 능력이 없는오늘날 기독교 종교인 모습이다.
이웃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는 짐승의 모습이였다.

조금도 어린 생명을 존중히 여기지 않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 그들의 모든 종교행위는
가짜요 거짓이였며 모두들 지옥으로간 서기간과 바리새인들처럼
사람들이 보기에 외형적으로 열심있는 성도 였지만
그들 부부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는 가짜 종교인
미소 천사를 죽인 사탄의 자식 마귀 새끼들이였다 ~~

그러나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 눅 18 : 8절 >

지금은 대다수의 교회가 거짓삯꾼목사
좌파목사 종교인 목사들로 넘처나고있다 ㅡ
한 영혼이라도 구원으로 인도하는데는 관심이없고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해서 자기 욕심을채우는데 혈안이되어있다
교회건물을 크게짖고 온갖 명목으로 헌금을 갈취하고 있으며
온갖 축복의 복음으로 교회가 세상을 쫓아가게 만들고있다
자기도 천국에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못들어
가게하고 있다 ㅡ < 마태 23 : 13 >
주위를 둘러봐도 배도한교회 양의 탈을쓴 사탄의 종들로 넘처나고있다
교인들마져 눈과 귀가 멀어 멸망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ㅡ

WCC .NCCK. WEA 에 가입안한 교단과 거기에 동조하지 않는
교회를 찾기가 어렵게 되었다 ㅡ
한국교회 90%이상 배교했다고 볼 수 있다 ㅡ
하나님의 이름을 벌레보다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ㅡ
여기에 가입한 교단과 탈퇴안하고 동조하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이 안 계신다고 볼 수 있다 ㅡ
회칠한 무덤같은자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저주를 받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 같은 자들이 오늘날 교회에서 넘처나고있다
정인이를 입양했던 양부모들처럼 ~~~~

여기 내가 만났던 두 사기꾼들의 정보를 올리니 각별히
이들을 주의 바라고 상종마시길 바랍니다
목사들도 헌금이 들어온다는 이유로 이들을 강단에 세우고 있으니 그런교회 그런목사 그런 기도원에서 ~~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

1) 조 경대 목사
이자는 헌금강요 예언기도 치유기도 방언강요 모두 거짓이며 ㅡ
온갖 욕설과 사람을 지목해서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으며
반주하는 여자와 한조로 오직 돈을 갈취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는
자이니 상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 김 옥례 여자 전도사
이 여자 전도사는 성경에도없는 일천번제 헌금을 강요하여
헌금을 갈취하는데 앞장서고있어 주의 바랍니다 ㅡ
하나님의 이름을 무당과 같이 돈을 갖다 받쳐야 복을준다는
왜곡된 가르침으로 상당한 목사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ㅡ

-SNS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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