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Impossible
Play by 정선호
Jung, Sunho
(Brilliant Guitarist plays
mission impossible theme
at Hongdae in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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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from App>
The Culture We have
“The culture
we have does not
make people feel good
about themselves.
And
you have to be
strong enough
to say
if
the culture
doesn’t work,
don’t buy
it.”
-Mitch Albom-
<Tuesdays with Morrie>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문화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에 대해
좋은 기분을 갖도록
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문화가
나에게 맞지
않는다면
동의하지
않는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단단해져야
합니다.
-밑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중
*참고
“I Don’t Buy it”은
구어체(口語體)로서
“구매하지 않는다”가 아니고
“동의하지 않는다” 입니다
I Don’t Buy it:
(Meaning/Usage)
Disagree; to not be
convinced
Translation Provide by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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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Mathew 5: 7-8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5: 7-8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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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등
등이
가려울 때가
있다
시원하게
긁고 싶지만
손이 닿지
않는
곳
그곳은
내 몸에서
가장 반대편에
있는
곳
신은
내 몸에
내가 결코
닿을 수 없는 곳을
만드셨다
삶은 종종
그런 것이다
저척에
두고서도
닿지 못한다
나의
처음과 끝을
한눈으로 보지
못한다
앞모습만
볼 수 있는
두개의 어두운
눈으로
나의
세상은
재단되었다
손바닥 하나로는
다 쓸어주지
못하는
우주처럼 넓은
내 몸 뒤편엔
입도 없고
팔과 다리도 없는
눈먼 내가
살고
있다
나의
배후에는
나의 정면과
한번도 마주 보지
못하는
내가 살고 있다
-서안나-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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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BTS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PER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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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나는
누구인가
평생
물어온 질문
아마 평생
정답은 찾지 못할
그 질문
나란 놈을
고작 말 몇 개로
답할 수 있었다면
신께서
그 수많은 아름다움을
다 만드시진
않았겠지
How you feel?
지금
기분이 어때
사실 난 너무 좋아
근데
조금 불편해
나는 내가 개인지
돼진지 뭔지도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남들이 와서
진주목걸일 거네
칵 퉤
예전보단
자주 웃어
소원했던 Superhero
이젠 진짜 된 것
같어
근데 갈수록
뭔 말들이
많어
누군
달리라고
누군 멈춰서라
해
얘는
숲을 보라고
걔는 들꽃을
보라 해
내 그림자,
나는 망설임이라
쓰고 불렀네
걘
그게 되고 나서
망설인 적이
없었네
무대 아래든
아님 조명 아래든
자꾸 나타나
아지랑이처럼
뜨겁게 자꾸 날
노려보네
(oh shoot)
야
이 짓을
왜 시작한 건지
벌써 잊었냐
넌
그냥
들어주는
누가 있단 게 막
좋았던
거야
가끔은
그냥 싹 다
헛소리 같아
취하면
나오는 거 알지
huh 치기
같아
나 따위가
무슨 music
나 따위가
무슨 truth
나 따위가
무슨 소명
나 따위가
무슨 muse
내가 아는
나의 흠 어쩜 그게
사실 내 전부
세상은
사실 아무 관심
없어,
나의 서툼
이제 질리지도 않는
후회들과
매일 밤
징그럽게 뒹굴고
돌릴 길 없는
시간들을
습관처럼
비틀어도
그때마다 날 또 일으켜
세운 것
최초의 질문
내 이름 석 자
그
가장
앞에 와야 할
but
So I’m askin’
once again yeah
Who the hell am I?
Tell me all your names
baby
Do you wanna die?
Oh do you wanna go (go)?
Do you wanna fly (fly)?
Where’s your soul?
where’s your dream?
Do you think
you’re alive?
Oh shoot
I don’t know
man
But
I know
one thing
Yeah my name is R
내가
기억하고
사람들이 아는
나
날 토로하기 위해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나
Yeah
난 날 속여왔을지도
뻥쳐왔을지도
But
부끄럽지 않아
이게 내 영혼의
지도
Dear myself
넌 절대로
너의 온도를
잃지 마
따뜻히도
차갑게도 될
필요 없으니까
가끔은
위선적이어도
위악적이어도
이게 내가
걸어두고 싶은
내 방향의
척도
내가
되고 싶은 나
사람들이 원하는
나
니가
사랑하는 나
또 내가 빚어내는
나
웃고 있는 나
가끔은 울고
있는
나
지금도
매분 매순간
살아 숨쉬는
Persona
(yeah)
나는 그냥
내 목소리를
죽을 때 까지
들려 주고 싶고
네가 울때
내가 가진 어깨를
내어 주고 싶을
뿐이야
Who the hell am I (yeah)
I just wanna go (yeah)
I just wanna fly (yeah)
I just wanna give you
all the voices till
I die (yeah)
I just wanna
give you all the shoulders
when you cry (yeah)
Persona (yeah)
Who the hell am I (yeah)
I just wanna go (yeah)
I just wanna fly (yeah)
I just wanna give you
all the voices till I die (yeah)
I just wanna give you
all the shoulders
when you
Cry
*****
<Photo from App>
시인론 101
별나라
시인들에게
끈이나 줄은
시를 쓰는 사람들의
사회에서
필수다
유명작가와
연분을
맺고
이름이
알려진 사람과
줄을 만들라.
유명인사의
옆에 있으면 나도
인정받는 시인
인사가
된다.
취업도
끈과 줄로 되는
세상이다.
나의
백그라운드는
중요하다
재산이
좀 있다면
은근히 재력을
과시하라.
새로 구입한
물건이나 아파트
자랑같은
건
허름한
내 재질과
실력을 덮어주고
나를 빛내준다.
남의
배우자는
남편이나 아내 보다
뜨겁게 사랑하고
남편이나
아내의 재산은
뜨겁게 훌륭해서
꼭 부둥켜
안아야
한다.
타인의 감정,
권리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무시하며
자신의 이득과
이해에 따라
행동한
고o정은
어쩔수 없는
닮은꼴이다.
그래도
나를 사람들은
착하다 믿는다.
시를 소개하는
문학 채널을
운영한다면
시인의 학벌과
시인이 수여한 상들을
나열하라.
그 사람의
시를 이해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시는
이런 인증이
필요하다.
우리는
학벌 지상주의에
살고 있음을 언제나
기억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구시대적 발상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래야
좋은 채널이 된다.
상품은
그런 수식어가
항상 필요하다.
일집, 이집,삼집 사집..
자~, 시를 사주세요!
시를 팝니다!
시!
-글/이석히-
*Comment*
부부가
도무지 맞지 않아서
갈라 서려고
해도
특히
여성들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홀로
설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이
국가적
차원에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위험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성들의
선택과 삶이
보호되는
사회가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Culture & Opinion-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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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by Kang, Dong Seok 강동석>
The Blessed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Psalm 1: 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무슨일을 하든)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 1-3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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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기도
나의
글에는
체면이 있고
두근거리는 심장이
있기를
날카로운 이와
뜨신 밥 한 공기가 든
글자의 눈물을
받아먹고
암호 같은
알곡으로
자라지
않기를
구름 사이를 지나는
웃음이었다가
수의처럼
정갈한 그늘이 되어
나의 농경지에
깔려있는
침묵은
풀 한 포기의
작은 마음이기를
맑은 물
한 사발에도
욕심은 상처가
되고
사라진 시간이
다시 생명으로
깨어나는
하루의
긴 그림자가
오밀조밀한
곳에서
나의 늙음은
가난한 문양으로
울창하기를
-손영단-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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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늦봄에 온 전화
언니 잘 살고 있어요?
잊힐 만하면 걸려오는 그녀 H는
국문과 출신의 고향 후배다
한 때 같이 시를 쓰고
밤늦도록 열정적으로 시를 이야기하던
인도풍의 얼굴을 한 여자애였다
부모 반대 무릅쓰고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고
도망치듯 사라졌던 그녀
남편 사업이 여러 번 실패하고
지금은 경기도 어디쯤 지하 단칸방에서
딸 둘과 남편과 개 한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일주일에 오일을 야채 트럭을 몰고
남편과 함께 아파트 상설시장을 돈다는 그녀
나도 시를 쓰고 싶은데요, 그게 잘 안 돼요
언니는 요즘도 시 많이 써요?
야채를 팔며 흥정을 하다
문득 시들어 떼어낸 푸성귀 잎들이
자신의 얼굴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그녀
가냘프던 그녀의 목소리엔 삼십 줄 후반의
노련함이 배어있다
애는 잘 크고 있느냐는 내 안부에
그녀의 목소리가 환해진다
그럼요, 무우처럼 쑥쑥 자라요
토마토처럼 입술도 붉고요
아이들은 무섭게 클 수 있는 힘을
어디서 배우는 걸까요
아이들이 요즘은 구구단을 외는데
엄마가 집에 없으니까 자꾸 셈이 틀리나 봐요
수학공식도 엄마의 손길이 닿아야
아이들에게 뿌리를 내리는 건가 봐요
구구단처럼 집이 빨리 두 배로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언니,
시를 생각하면 난 너무 멀리 걸어와 버린 것 같아요
야채를 다듬다가
야채를 싼 신문 귀퉁이에서
시집 소개라도 읽게 되면
왜 갑자기 울컥하고 눈물이 날까요
언니 내가 너무 많이 걸어와 버렸나 봐요
언니 내일은 가락동 시장에
싱싱한 채소들을 고르러 가야해요
또 전화할게요
그녀는 매일 트럭을 타고
온몸으로 푸른 야채들과 함께 시를 쓰는지도 모른다
삶이란 문장 안에서 시든 잎들을 떼어내고
아이들 푸른 몸뚱이를 씻기며
너무 길게 자란 생각의 뿌리들을 칼로 다듬고
아이들이 눈동자가 상하지 않게
싱싱한 소금도 듬뿍 뿌리면서
-서 안나-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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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