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ob Nürnberg 2014 –
Ode an die Fre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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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사랑 뿐입니다
우리
사람들의
사랑에서도
불안을 맛보기는
싫습니다
사랑의
즐거움을
나누기에도
늘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이
같은 삶
우리들에게
찬란하게
밝아오는
젊음도
끝날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얼마나
정답습니까
오늘은
사전에서
낱말들을 찾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을 표현할
낱말들이 얼마나
많은가를 알고
싶습니다
아! 아!
나는 그만
어리석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전부가 사랑인데
또 무엇을 찾겠습니까
우리 서로
하나의 생각을
가집시다
우리 서로
하나의 완성을
이룹시다
사랑뿐입니다
-글/용 혜 원-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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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Eternal Pleasures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with
eternal pleasures
at
your
right hand.
Psalm 16: 10-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 10-11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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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Enthusiasm
Nothing
is
so
contagious
as
enthusiasm.
-Samuel Taylor Coleridge –
행복하고
즐거운
열성
만큼
전염성이
강한 것은
없다.
-사무엘 테일러 콜릳지-
…
*Samuel Taylor Coleridge
(1772 – 1834)
was an English poet,
literary critic, philosopher
and theologian who,
with his friend
William Wordsworth,
was a founder of
the Romantic Movement
in England.
Translation Provide by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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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y Christian “royal Dog” Chanyang Shim
<Photo & Info from app>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the
new
creation
has come:
The
old
has gone,
the
new
is here!
All
this is
from God,
who
reconciled us
to himself
through
Christ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2 Corinthians 5:17-18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고린도 후서 5: 17-18
Holy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Art by Jeong Seon 정선
Jeong Seon: 정선(1676–1759)
was a Korean landscape painter,
also known by his pen name
Kyomjae meaning “humble study”.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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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새해 새 아침은
새해
새 아침은
산너머에서도
달력에서도 오지
않았다.
금가루
흩뿌리는
새 아침은
우리들의 대화
우리의 눈빛 속에서
열렸다.
보라
발 밑에
널려진 골짜기
저 높은
억만 개의
산봉우리마다
빛나는
눈부신 태양
새해엔
한반도 허리에서
철조망 지뢰들도
씻겨갔으면,
새해엔
아내랑
꼬마아이들
손 이끌고
나도
그 깊은
우주의 바다에
빠져
달나라나 한 바퀴
돌아와 봤으면,
허나
새해 새 아침은
산에서도 바다에서도
오지 않는다.
금가루
흩뿌리는
새 아침은
우리들의 안창
영원으로 가는
수도자의 눈빛 속에서
구슬짓는다.
-글/신동엽 시인-
(1930-1969)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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