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Branches

You are The Branches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 1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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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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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창가사이로
촉촉한 얼굴을
내비치는 햇살같이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려주며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같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드러운
모카 향기 가득한
커피 잔에

살포시 녹아가는
설탕같이 부드러운
미소로

하루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분히 흩어지는
벗꽃들 사이로

내 귓가를
간지럽히며
스쳐가는

봄바람같이
마음 가득 설레이는
자취로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마른 포도밭에
떨어지는 봄비 같은
간절함으로


내 기도 속에
떨구어지는 눈물 속에
숨겨진 사랑이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 속에서
영원히 사랑으로
남을..

어제와 오늘..

아니
내가 알 수 없는
내일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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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만나야 할 좋은 사람

인생에서 만나야 할 좋은 사람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이메일,
편지, 카톡, 전화로
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내일을
이야기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부지런히
일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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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Death

The Second Death

But

the
cowardly,

the
unbelieving,

the vile,

the
murderers,

the sexually
immoral,

those
who practice
magic arts,

the
idolaters

and

all liars

they
will be
consigned

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This is
the second
death.”

Revelation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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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만나러 가느라
서둘렀던 적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

도착하지 않은
당신을

기다린 적
있습니다.

멀리서 온
편지 뜯듯
손가락 떨리고

걸어오는
사람들이
다 당신처럼 보여

여기에요,
여기에요,
손짓한 적 있습니다.

차츰
어둠이
어깨 위로
쌓였지만

오리라
믿었던 당신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입니다.

어차피 삶 또한
그런 것입니다.

믿었던 사람이
오지 않듯

인생은
지킬 수 없는
약속 같을 뿐

사랑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실망 위로
또 다른 실망이
겹쳐지며

체념을
배웁니다.

잦은
실망과
때늦은 후회,

부서진
사랑 때문에 겪는
아픔 또한 아득해질
무렵

비로소
깨닫습니다.

왜 기다렸던
사람이 오지
않았는지,

갈망하면서도
왜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지,

사랑은
기다림만큼
더디 오는 법

다시 나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갑니다.

-김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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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기업이 아니다

교회는 기업이 아니다

 

By 김형태 | 2019년 1월 30일

한국교회, 대형화가 되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들 중심에 “돈”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니 일종의 사람의 머릿수에 의한
하나의 “힘”을 자랑하기도 한다.

교회의 건물은 커지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재산이 늘어가면서 마치 세상의 기업처럼
기업화가 되어가기도 한다.

교회가 세상의 기준으로
“많은 것”을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기업(企業)”이란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영리(營利)를 얻기 위하여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조직체.

출자(出資) 형태에 따라 사기업(私企業),
공기업(公企業), 공사 합동 기업(公私合同企業)으로
나눈다.”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출처 : 네이버 사전).

기업의 사전적 뜻은
“교회”의 정의(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고백하고 따르는 신자들의 공동체)와는
큰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교회는 기업이 아니다.”라든가,
“기업화되어 가는 교회” 등의 제목의 글들을
여기저기에서 찾아볼 수 있는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세상적 권력과 돈의 원리를 따르기 때문이다.

교회가 사람 숫자가 많아지고
재정이 넉넉해지면서 건물을 짓고, 땅을 사고,
목회자의 봉급을 올린다.

목회자도 오직 담임목사의 봉급만 오른다.

일종의 기업의 CEO와 같은 대우를 한다.

담임목사의 사택이 바뀌고, 자동차가 바뀐다.

말 그대로 기업의 CEO가 되고 만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을 것을 예고하는데,
제자 두 명은 세상의 가치기준으로
한자리씩을 차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청탁을 하는 모습이 성경에 기록 되어 있다.
(마 20:21, 막 10:37).

교회가 십자가의 피흘리심과
그 은혜를 잊고 있기 때문에 세상적 기준으로
부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는

가관이다.

그들은 이미

대기업의 CEO처럼 행동하고,

삶을 누리고 있다.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

사회의 기관장 모임에도 나간다.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은 그들에게
머리를 숙인다.

더 이상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과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최근 대형교회를 일군 주역인 세대들이
은퇴를 하면서 세대교체가 “세습”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혈연관계의 세습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은퇴 이후에도 돈과 권력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정치적 세습까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더 안타까운 모습은
이런 모습을 교회를 이루고 있는
일반성도들의 태도이다.

이런 모습을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들은 대형교회의 장점을 누리며,
이를 이용하는 담임목사의 죄악을 방조하고
오히려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교회 수준이면 담임목사가
그 정도 돈은 써도 된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있노라면 역겹다.

나는 간혹 그들에게 이야기한다.
“당신이 말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무엇이요?”라고 말이다.

참으로 어렵게 헌금하는 사람들의
작은 헌금이 모아져서 큰 예산을 이루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다.

그런데 그렇게 모아진 헌금이 세상적 기준으로
큰 힘인양 생각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문제”를 벗어나
분명히 “죄악”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분열되고 있다.
세상 기업도 세습을 하기 때문에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세상에서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세습은
참으로 교회의 본질 자체를 흔들고 있다.

또한, 이런 한국의 대형교회의 목사들의 행태는,

참으로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의 헌신과 기도를

통채로 뒤흔드는 범죄이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고자 힘쓰고 애쓰고 있는데,

세상의 부와 권력을 누리는 일부 목회자들의

추악한 모습이 그들의 헌신과 노력을 도매급으로

취급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것이다.

한국교회는 다시금
“복음의 본질”로 되돌아 가야한다.

재정이 좋아지면,

자신들의 배를 불리우는데

사용하면 안된다.

그 재정의 넉넉함이
사회의 필요한 곳에 흘러가야 한다.

그렇게 흘려보내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미래가 없다고

단언한다.

교회 내 어려운 분들을 포함하여
사회적 약자를 향해 흘러가야 할 것들이다.

교회가 기업이 아니라는 말은,
목회자는 기업인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가지고
CEO 흉내를 내고 있는 수많은 목회자들은
이제 “부와 명예를 누리려는 짓”을 그만 두길 소망한다.

당신네들만 망하면 좋은데,
한국교회를 망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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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Before them
the earth
shakes,

the heavens
tremble

the sun
and moon are
darkened,

and
the stars
no longer
shine.

The Lord
thunders
at the head of
his army;

his forces are
beyond
number,

and
mighty is
the army

that
obeys
his command.

The day of
the Lord is
great;

it is
dreadful.
Who can
endure
it?

“Even now,”
declares
the Lord,

“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with fasting
and weeping
and mourning.”

Joel 2:10-12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요엘 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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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건

세상에서
한 사람을
만나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가슴으로
세상을 연습하는
일이다

비가 오면
비에 젖는
바다의 모습으로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일이다

혹은
불볕 쏟아지는
여름날

바람이
저녁 산을
어루만지 듯

가슴을 열고
목마른 여름길을
홀로 걷던
사람과

마주하는 일이다

이제는
지친 다리를
쉬게 하는
일이다

지상에
존재하는
어느 미물일지라도

사랑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니

한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한 사람의
목숨을 사랑한다는
것

그의
웃음 부터
흐르는 눈물까지

내 스스로의
것으로 돌려 받는
일이다

그리하여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똑같은
하나가
되어

늘 어둠의
깊이보다  높은 데서
빛나는

별들을
한없이 바라보는
일이다.

-박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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