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클램 의 프리젠테이션 데이/신작詩

빅 클램 프리젠테이션 데이/신작詩

거대한
아구가 콤플렉스인
빅 클램은

가급적
최선을 다해
입을 오므렸다

오늘은
거대한 욕구,

빅 클램의
프리젠테이션
데이

세상에
나를 들어내고
싶은 날

아니
나를 변명해야
살아남는 치열한
프리젠테이션

본캐*를 숨기고
거짓을 가장하는게
어디 쉬운
일인가

목이
타오고
속임이 가렵다

안절부절
세상에 나를
잘 포장해서
보여야
함에

까칠한 긴장이
쭈삣쭈삣
하다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을 못하랴

나는 높이 뜨고 싶다

얄팍한
소질과 실력이
프로젝트에 투명하게
보고된다

프로젝
장희빈의
묘략은

눈물
한술을
동냥하며
주름진 쇼의 막을
내렸다

어쩌랴
실업자 십만명,
익명으로
살아가는
시대

날마다 그리운
애인에게

언어의
씨앗을 날리며

허수아비
남편을 속이고
이용하고

시어머니,
자식들을 속이고
친구들을
속이면서

빅 클램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밟고
짓누르고 속이고
잡아먹고 이용해서
뜨고 싶다

-박건이-

*빅 클램: big Clam, 큰 조개
*본캐: 본래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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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 슈퍼엠 ‘Jopping’ MV

SuperM
슈퍼엠
‘Jopping’
MV

(jopping is
the combination of
jumping and popping.)

Please, Click
<M+POP Single5D-3>to view
above at the Menu Bar

*****

 

*** Photo;
Actress Lee, Yoon ji (이윤지),
and her daughter Lani(라니).
Photo  Story  from SBS Reality Show
‘You are My Destiny(너는 운명)

 

Young lamb eating grass in the mountains

<Photo from App>

가을비

가을비

초가을 빗줄기
나뭇잎을 손질하며
포장도로 틈새까지
말끔히 씻어 내리고

마음 한 구석
버리지 못한 욕망들
삶의 찌꺼기까지
모두 쓸어내린다.

자연을 가꾸는 정원사
마음을 다듬는 손길
넉넉한 가을을 맞이하라고
곱게 단장하고 있다.

비 그치고 나면
젖은 몸 털고 일어나
익어가는 열매들처럼
나도 더욱 여물어야지.

-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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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nts

Talents

“The
man with
the two talents
also came.

`Master,`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Mathew 25: 22-23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마태복음 25: 22-23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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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다시 산다면

인생을 다시 산다면


산자락 아래로

저수지가
내려다보이고

토담집 안
뜨락에는
사철 꽃이 연잇는
흙내 나는 곳에
태어나리라

장독대 뒤뜰의
봉숭아 꽃물 들이는
첫사랑 순이와

볼그레한
미래의 꿈들에 관해
얘기하리라

꽃을 담는
눈빛으로 연인에게
자상할 것이며

그의
동선이
편안해지도록
주변을 살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는
다정한 눈높이로
대할 것이고

아프지 않게
보호하며

미래의
꿈과 행복에
대해 논할
것이다

긴장을 풀고
몸은 부드럽게
하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산에도 더 자주
갈 것이며

오래된
벗들과 담소도
즐기리라

가난한
삶에 대해서는
조급해하지 않을
것이며

석양 노을
곱게 물들어
가듯이

평화롭게
자유롭게

노후를
보낼 것이다.

-인터넷 글 옮김-

 

Photo:

Actress
Ha, Hee-ra (하희라)

Actor
Choi, Soo-jong
(최수종)Couple.

Photo Story from:
KBS Reality Show
‘Problem Children in House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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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信義)와 그 반대의 것

<GIF>

소멸된 신뢰

오래전에
떠난 것

깊은 아픔 조차
퇴색된 것은

더 이상
가슴이
뛰지 않는 것

-몽당연필의 생각노트-

🍃
1994년
1월 17일에 로스앤젤레스
북서부에 위치한 San Fernando
Valley지역에 6.7 강도의 지진이나서
아파트가 무너지고 상가가 파괴되어
60명이 사망하고 9,00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국은
국가재난을 선포했고
바로 그때 한국인 한 분이
20쎈트도 안되는 물 병을
5달러로 물을 팔았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디어에
이런 상황이 보고되자
온 미국 국민이 분개했고 클린턴
전 대통령까지 분노하여 악행을
정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두순자씨가 1991년
오렌지 쥬스 한 병을 가지고
계산하지 않고 걸어나가는 15살
Latasha Harlins를 총으로 쏴
사망한 사건 이후의
일이어서

그 파장은
한국인 혐오 모드로
흑인이나 백인이나 모두
하나가 되어

걷잡을 수 없이
한국인을 Greedy욕심 많은
악한 인종이라는 놀림감으로
만들어 핍박과 차별을
했습니다;

이런 사건들은
한국의 경제와
국가 위상, 국가 브랜드에
오랜 세월 복구하기 힘들게
큰 타격을 주는 것을 국민 한사람
한사람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일 입니다.

2009년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면서 부부가 열심히
한국인들을 감싸고 칭찬해 주면서
한국인 이민자들이 일약 존경의
대상으로 전환되기
시작했습니다.

미쉘 오바마는
한국의 김치가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손수 만들어 SNS에
올렸고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할 때마다
60년전 잿더미가 된 나라가
이렇게 발전된 나라가 되었다고
정말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들이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라고
본받아야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휴머니즘의
위대한 힘입니다.

한 인종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인종간의 평화,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 의사협회가
파업을 하는
상황은

20쎈트도
안되는 물 병을
국가 재난을 이용해 5달러로
판매하던 한 한국인을
생각나게 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선진 국가의
교회들도 온라인
예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집을
내려놓고
온라인 예배
시스템을 창의적인 모임으로
운영하는 것을 연구해야
할 때입니다.

위기에는
자신의 이익을
내려놓고 힘을 모으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고
일반 상식이며 휴머니즘의
근본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을 모아
잘 극복해 나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8/27/20

신의(信義)와 그 반대의 것

의식은
무의식을
따라가고

사랑과
이별 사이엔
소멸된 신뢰가
있지

***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는
것이고

나라의 경제가
곧 나의 경제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가
소위 ‘Pandemic Economics’
팬데믹 경제 상황으로 지금
더욱 어렵습니다.

신천지나
조개사나
(위안부 할머니들의
돈 횡령, 학대)
전광훈씨나

몰상식하고
비양심적인
이기심으로 나라를
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애국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고
매국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깨어있어
분별력 있게
사리판단을
하여

이웃에게 좋고
나라에 좋은 것은
결국 나와 내 가족에게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터인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생각없이
잘못된 지도자 들을

그저
맹종하여
이용 당하고
착취 당하면서
국민들에게 큰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 행위를
반듯이 멈추고
막아야 하겠습니다.

📌
대한의사협회가
필요로하는 사항들을
검토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절충해서
잘 cover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COVID-19
사태에서는

의사협회의 selfless
(자신을 내려놓는)한
처신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의사의 첫번째
사명은 환자임을
잊지 마시기를

온 국민이
바라고 있다고
또한 생각합니다.

선진국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언제나 환자가 먼저
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속히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되어
이번 위기 역시 잘 헤쳐 나가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뉴스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Fighting!!

8/20/20

-몽당연필의 생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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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YEARS WILL NEVER END

 

YOUR YEARS WILL NEVER END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Like
clothing
you will change
them

and
they will be
discarded.

But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Psalm 102: 26-27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주는
여상하시고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

시편 102: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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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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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이사 준비

여름날의 이사 준비

여름날은
짐을 싼다

소중하게
사용했던

여름의
추억들을 지우면서
꾸러미를
싼다

매미의
울음소리도
여름 소리를
죽여가며

이삿짐 속으로
집어넣는다

천둥은
다급해지고
태풍도 거친 바람과
함께

뜨거운
해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서둘러 올라왔다가

마음에
들지 않은
여름 흔적을
지우기
위해

또다시
올라올 채비를
한다

하늘
구름은
높은 곳으로
떠날 이사 준비를
마쳤고

더부룩한 공기도
이삿짐을
싼다

길가에 있는
청푸른 나뭇잎들은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서둘러
가고 싶은 마음에
가을바람
부르며

가을로 떠나는
이삿짐을
바라보며

청푸른 손을
흔들어
댄다

(2020. 8. 29)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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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휴머니즘 vs 휴머니즘

반휴머니즘 vs 휴머니즘
(반인문학 vs 인문학)

내 밑에
사람있다.
vs
내 밑에
사람없다.

 

내 위에
사람있다.
vs
내 위에
사람없다.

*선배나
상사들이
기강을 잡겠다고
폭력을 쓰는 것은

아직
벗어나지 못한
제 3 세계, 후진국
독재의 잔재殘在
입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vs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내가 깔 볼
사람이 있다.
vs
내가 깔 볼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나는
너보다 잘났다.
vs
나는
너보다 잘난게 없다.
(모든 사람은 특별하고
모두 귀하다).

 

누구든
나에게 폭행 또는
폭언할 수 있다.
vs
누구든
절대로 나에게
폭행 또는 폭언
할 수 없다.

 

내 직업은
너의 직업보다
우월하다.
vs
사회의 합법적
모든 직업은
특별하다.

 

나는
열등의식이
있다.
vs
나는
열등의식이
없다.

 

나는
너의 존엄성을
무시해도 된다.
vs
나는
너의 존엄성을
존중한다.

 

남의 창작품을
허락없이 카피해도
된다.
vs
남의 창작품을
허락없이 카피하지
않는다.

*남의 창작품을
허락없이 카피하는 것은
창작한 사람을 모욕하는 행위임으로
위법이면서 반휴머니즘이다.
(미국인 65%가 중국인을
싫어하는 이유)

 

외모 지상주의는
당연하다.
vs
외모 지상주의는
당연하지 않다.
모든 사람은
아름답다.

 

나이차별
(Age Discrimination)은
당연하다.
vs
나이차별
(Age Discrimination)은
평등하지 않으므로
당연하지 않다.

 

결혼생활 중
외도(外道) 불륜(不倫)
내연(内縁)을 하며 배우자를
무시해도 된다.
vs
결혼생활 중
외도(外道) 불륜(不倫)
내연(内縁)을 하고 싶지 않다.
배우자를 존중하고
사랑함으로.

 

가십을
즐긴다.
vs
가십은
그 사람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므로
즐겁지 않다.

 

인종차별을 한다.
vs
인종차별은
죄악이다.

 

한국형
비정규직은 좋다.
vs
한국형
비정규직은
죄악이다.
한국형 비정규직은
반휴머니즘이다.

 

종교는
휴머니즘이
아니다.
vs
종교는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휴머니즘과
함께한다.

 

문학,
예술, 미디어는
휴머니즘이
아니다.
vs
문학,
예술, 미디어는
휴머니즘에
근거한다.

*휴머니즘은
역사, 교육,정치,
경제, 사회, 문학,
예술, 미디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삶의 영역에 걸친
기본 원칙인  법의 규칙
(Rule of Law)이라
할 수 있다.

 

(Fill the blank/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을 적으세요).
vs
(Fill the blank/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을 적으세요)

***

이런 기본적인 가치가
깊게 뿌리내린 선진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자존감이나 자긍심이
영혼과 삶에 배어있습니다.

G11 시대에 대한민국이
구습의 악을 버리고 선진국가들과
발맞추어 나가는 길이 우리가
세계와 더불어 평화롭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길입니다.

-Culture &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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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