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

로마서 11:32-36
(Romans 11:32-36)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로마서 11장에서
전체 의미를
긍휼을 베풀기 위함이라고
말씀을 맺고 있습니다
그 긍휼을 베풀기 위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측량할수 없는
지혜와 지식이므로
판단조차 할수 없다 합니다

우리는 알수없는 지혜입니다
즉 모두를
불순종에 가두워 두고
동일한 긍휼을 베푸시는것을
선과 악의 구조속에 있는
우리는 알수 없습니다.

세상에 오직 은혜만 남겨서
아들을 믿는것 말고는
다른것을 일체
보시지 않겠다는그 지혜를
깊은 하나님의
지혜의 부요함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조건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겠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아들이
그안에 있느냐 없느냐로
우리를 보시기 때문에
우리 모두를 불순종에
가둬넣으신 것입니다.
은혜를 심히 은혜되게 하려구요.

우리의 성화된 의는
십자가에서
이미 못박혀 죽었고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닌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니
주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바
그 은혜의 영광을
찬미케 하며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랑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결론을

36. 만물이 주께로 나오고
주께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간다 고
끝을 맺으십니다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더깊이 많이 알게하셔서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만을
찬미하며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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