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s by loaloa

인생의 선물

인생의 선물

나는
가시나무가
없는 길을 찾지
않는다

슬픔이
사라지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해가 비치는
날만 찾지도
않는다

여름 바다에
가기를 원하지도
않는다

햇빛 비치는
영원한 낮만으로는
대지의 초록은
시들고
만다

눈물이 없으면
세월 속에 마음은
희망의 봉우리를
닫는다

인생의
어떤 곳이라도
정신을
차려

갈고
일군다면
풍요한 수확을
가져다주는
것이

손이
미치는 곳에
많이 있다

-사무엘 울만-
(유대교 랍비이며 시인)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Lost Frequencies – Are You With Me

Lost Frequencies –
Are You With Me
(Official Music Video)

Please, Click
<M+POP Single 5C>to view
above at the Menu Bar.

*****

Photo: ‘The Healing Clubs’

A new growing trend
to reach out unbenefitted
for their own healing first
among the college students
and high school students
in S. Korea



<Photo from App>

 

동무여 더 한층 의지가 굳세라

 

 동무여 더 한층 의지가 굳세라

 

동무여 더 한층
의지(意志)가 굳세라

빈 주먹을 들어
큰 뜻과 싸우겠다고,
동무가 이곳을 떠나든
그날밤,

정거장 개찰구(改札口) 앞에서
힘있게 잡었던 뜨거운
손의 맥박(脈搏)

말없이
번뜻거리든
두 눈알의 힘!

프랫트폼에 떨고 있는
전등불 밑으로
걷던 뒷모양!

아하,
꼭 감은 눈앞에
다시 나타나는구나.

그것은
벌서 지난 겨울의 일,

지금은
검은 연기 속에 묻히어
희던 얼굴은 얼마나
껌어졌으며,

물렁물렁 하던
두 팔목은 어떻게나
굳어 졌는가.

이제는
그렇게 잘 울던
울음도 적어 졌겠지.

오늘은 또한
봄비 나리는 밤,

나는 가시마[貸間]
한 구석에서 괴롬과 싸울
그대를 생각한다.

더러운 벽에는
노동복이 걸려 있고,
먼지 앉은 책상에는
변도곽이 놓여
있어

쓰라린
침묵(沈黙)에
사로 잡혔을
그대를,

아하, 그대를……

그러나 동무여,
나는 믿는다. 그대는
낙심(落心)치 않고
비명(悲鳴)을 내지 않고,
그리고 새 배움을
얻으리라는 것을.

나는 지금 다시
그대를 향하여 외치나니,
더 한층 의지(意志)가
굳세라, 굳세라.

-시詩/황순원-

 

황순원 黃順元

황순원은 1915년 3월 26일 평안남도
대동군 재경면 빙장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제안(齊安)이고 부친은 황찬영(黃贊永),
모친은 장찬붕(張贊朋)[1] 으로 그의 부친은
3.1운동 때 평양 숭덕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평양 시내에
배포한 일로 옥살이를 했다.

1921년(당시 6세) 가족 전체가
평양으로 이사하고, 1923년(만 8세)
숭덕소학교에 입학한다. 유복한 환경에서
예체능 교육까지 따로 받으며 자라났다.

1929년에는 정주에 있는
오산중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교장 출신인 남강 이승훈을 만나게 된다.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31년 7월 《동광(東光)》에
실은 〈나의 꿈〉이 등단작이다.

이후 숭실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고,
중학교 시절 거듭 시를 발표하다가
1934년 졸업하고 일본 도쿄로 건너가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입학한다.

이해랑, 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단체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하였고, 이 단체
이름으로 27편의 시가 실린 첫 시집
《放歌》를 간행했다.

1936년 와세다 제2고등학원을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한다.
그 해 5월에 두 번째 시집 《骨董品》을 냈다.
이후 시를 더 이상 쓰지 않고 문학 편력이
소설로 넘어간다. 그 첫 작품은 1937년
7월 《創作》 제3집에 발표한 〈거리의 副詞〉이다.

이듬해 10월에 〈돼지系〉를 발표하고,
이 두 작품을 비롯해서 창작 연대가
확실치 않은 다른 11편의 단편을 함께 묶어
그로부터 3년 뒤인 1940년에 《황순원 단편집》
(나중에 이 책을 『늪』이라는 제목으로
고쳐 펴낸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에도 단편소설을 주로 쓰며 활동하다가
1942년 이후에는 일본의 한글 말살정책으로
고향인 빙장리에 숨어 지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작품을
발표하지 않은 채 여러 단편을 썼다.

8.15 광복 이후 황순원은
평양으로 돌아가지만 북한이
공산화되면서 지주 계급으로 몰리자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이듬해 월남했다.

월남 후 서울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한 황순원은 지속적으로 단편소설을
발표했고, 1953년에는 장편 작가로서
그를 인정받게 한 장편 소설
《카인의 후예》를 발표한다.

1957년에는 경희대학교
국문과 조교수로 전임하여 생활이
안정되면서 김광섭, 주요섭, 조병화 등
동료 문인들과 함께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는 1985년 발표한 산문집
《말과 삶과 자유》를 발표할 때까지
왕성한 창작열을 불태우며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2000년 타계할 때까지
소설은 더 이상 쓰지 않았으나
간간이 시작품을 발표하며
말년을 보냈다.

아들 황동규는 시인이자
영문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황순원의 단편소설 《소나기》는
현재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으며,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부각시킨 내용의
뮤지컬로도 제작이 되기도 하였다.

2000년 9월 14일에 노환으로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자택에서
별세했다(향년 85세).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 Info from app>

 

 

 

Do Not Be Afraid

Do Not Be Afraid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penny?

Yet

not
one of
them will fall
to the ground

apart
from the will of
your Father.

Mathew 10:28-29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
하시면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10:28-29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감사와 행복

감사와 행복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줄 수
있다는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이다

길을 가다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 담을
수 있어

나는
내 손에게
감사
한다.

언덕길
오르는
힘든 자에게
손잡아 줄 수 있는
여력이 있어

나는
나에게
감사한다.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세상이 있어
내가 존재한다는
이 사실을
더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글/하영순시인-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Avicii – Waiting For Love

Avicii –
Waiting For Love

 

Please, Click
<M+POP Single 5B>to view
above at the Menu Bar.

*****

Han, Tae Woong:
Now 17 years old
high school student and happy,
proud, dedicated farmer
dearly loved by pubic.

Story from MBC Talk Show  ‘Radio Star’

*Not an Advertisement’

<Photo from App>

 

오늘은 경술국치일



오늘은 경술국치일

추념하는 조기를 게양합시다!

1910년 8월 29일,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을 이른다.

일제가 대한제국에게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날이다.

일제가 대한제국에게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이를
공포한 경술년
1910년 8월 29일을
일컫는 말이다.

국권피탈(國權被奪)
이라고도 한다.

국가적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경술국치(庚戌國恥)’라고 부르는데,
일제는 조선의 국권을 침탈한
자신들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한일합방(韓日合邦)’,
‘한일합병(韓日合倂)’ 등의
용어를 썼다.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과 일본 제국
사이에 합병조약(合倂條約)이 강제로
체결되었다.

대한제국의
내각 총리대신
이완용과

제3대 한국 통감인
데라우치 마사타케는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합병조약을 통과
시켰으며,

8월 29일 이 조약이
공포되면서 대한제국은
국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로써
1905년 을사늑약
(을사조약) 이후

실질적
통치권을 잃었던
대한제국은 일본 제국에
편입되었고,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다.

8월 29일 목요일 오늘은
달력에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일본에게 주권을 빼앗긴
경술국치일로

올해로
109년이 되는
날입니다.

최근
일본과의 관계
악화로 어느때 보다
단합된 민족심을
보여줘야
할 이 때,

오늘은
반드시 조기를 게양하고
그날의 치욕스런 날을
추념하도록
합시다.

잘못된
역사에 대한 반성없이
거짓과 왜곡으로 일관하는

아베정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조용한
하루를 보냅시다.

-운정 박래연-


<
?????>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May Your Hearts Live Forever

May Your Hearts Live Forever

*The poor
will
eat

and

*be
satisfied;

those
who seek
the Lord will
praise
him

may
your hearts
live forever!

Psalm 22:26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편 22:26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참고
The poor:가난한 자,
(겸손한 자)

be satisfied: 만족할 것이며
(배부를 것이며)

LLCN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여름날의 단상



여름날의 단상

태양이
대지에서
춤을 추는
한낮

시원한
그늘 아래에
속삭이는
이들
있다

기댄 어깨를
들썩이며

함박
웃음
터트리면

바람은
시샘하듯
눈 흘기며 지나
가는데

어라..
누굴까..

고즈넉히
흘러 가는 구름
뒤로

하나
둘 내미는
얼굴들은

그리움

가슴은 미세한
흔들림으로
균열되고..

쉬엄 없이
울음 우는 매미도
목메인 그리움으로

한낮을
뜨겁게 달구는
걸까

이름 모를
작은 풀들이

실바람에도
드러 눕듯

가슴 깊은 곳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는

여름날의 단상
그리고…..
그리움

-시詩/이유리-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