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hand.
My Father, who has given them to me, is greater than all;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Father`s hand.
John 10:27-30
아버지의 손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10:27-30
모자 쓴 이유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할아버지. 눈에 쓴 게 뭐예요?”
-이 할아비 눈이 나빠서 쓴 돋보기란다.
“귀에 낀 건 뭐예요?”
-응. 할아비 귀가 안 들려서 낀 보청기란다.
“할아버지. 모자는 왜 썼어요?”
-응, 그건…
“할아버지가 말 안해도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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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빠서 쓴 거죠?”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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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한 걸음이 자신의 역사를 만든다
도전과 용기는 다른 문제이다. 도전은 새로운 것에 대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것이고, 용기는 도전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결정 같은 것이다.
어떠한 도전도 용기를 내지 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용기를 내지 못하면 눈앞의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아무리 큰 꿈을 가졌다고
해도 꿈에 도전할 용기가 없다면 꿈꾸지 않은
것만 못하다. ….
용기를 가지려면 자기 자신에 대한 투철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 일에 대해 자부심이
있어야 상대도 설득 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믿음이 튼튼해야만 상대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용기는 상대로부터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의지로 얻어진다. 때문에 의지만 다진다면 얼마든지 손가락으로 바위에 구멍을 낼 수도 있다.
……
한 사람의 용기가 크게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고
세상을 구할 수도 있다.
작게는 무일푼이던 한 인생이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는 문제다.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일하는 즐거움 나이듦의 행복” 중에서…
모셔온 글
Our Father
“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Mathew 6::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9-13
깊은 슬픔의
웅덩이에 있을때
함께 하신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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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울부짖음 속에
위로 하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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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놓지 않으리라
약속한 영원한 사랑이시여
.
꿈에서도
내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곤고할 때에 당신께
달려가나이다
.
내 영혼이 곤비할때
거기 늘 계시오니
내 영혼이 영원히
반곤치 아니 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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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의 주인되신
내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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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와 영원히
당신의 전에
거하리이다
.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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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강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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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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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입대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이다.
교관: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는 버리고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A: 알았다!!!
교관:
이 녀석이 아직 정신 못차렸네.
다시 한번 말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맺는다! 알았나!!!
신병A: 알았다니까!!!
교관:
신병A가 취사병으로 배치받아
처음 배식하는 날…
마침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 서서 배식을 받던 중
차례가 와서 신병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국을 배식했는데
사단장이 가지 않고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자
당황한 신병A도
사단장을 빤히 쳐다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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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까??”
많이 웃으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Dear friend,
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3 John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 네몸같이…”
아침에 눈을 뜨면
내 하루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과
원수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십시요
하루가 기쁨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평안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질척거리는 삶에서
부끄러운 삶에서
애닮은 삶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 것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잊지마십시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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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럼펫 소리를 기억하나요?
남자들 군에서 많이 듣고 익숙한 이 트럼펫 소리, 또 이 스토리를 알고 있는지요?
1862년 미국 남북 전쟁 때 북군의 중대장 엘리콤은 칠흙같이 어두운 밤, 숲속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가 보니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나이 어린 남군 병사가 피투성이 되어 신음 중이었다.
비록 남북이 전쟁 중이었지만 이 북군 중대장은 남군 병사를 정성을 다하여 치료를 하였으나 결국 죽고 말았다 .
죽은 후에 랜턴을 밝히고 병사의 얼굴을 닦고 보니 바로 자기의 아들이었다.
음악도였던 아들은 아버지와 상의도 없이 남군에 입대한 것이다.
떨리는 손으로 죽은 아들의 호주머니에서
구겨진 종이를 꺼집어 내었는데 그 종이엔
하나의 악보가 쓰여 있었다.
중대장은 자기의 상관에게 자식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군악대의 지원을 요청했으나 적군의 장례에 군악대까지 지원할 수는 없다면서 상관은 단 한 명의 군악병 연주만 허락하였다.
중대장은 단 한 명의 군악병에 나팔수를 선택해 아들이 쓴 악보를 주면서 나팔을 불게 하였다.
숙연하게 장례를 치른 후 이 악보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진혼곡뿐 아니라 자장가로 남북군을 가리지 않고 매일 밤마다 연주되었다.
이 곡이 바로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유명한 단 한 명이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진혼곡이며 현재 군에서 취침 나팔소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m.youtube.com/watch?v=OfIq42OBVJA#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