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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in the ways of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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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in the ways of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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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s you will walk in the ways of good men
and keep to the paths of the right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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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upright will live in the land,
and the blameless will remain in it;
Proverbs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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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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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잠언 2: 20-21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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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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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말씨에서도
향기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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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햇살처럼
따스한 사람은
표정에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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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물처럼
맑은 사람은
그 가슴에서
물소리가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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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숲처럼
고요한 사람은
그 가슴에서
새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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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결같이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으로
미움의 담을 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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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의 선을 긋지 않는
동화 속 그림 같은
세상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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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부족함을 걱정하기보다
넘치는 것을 두려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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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는 기쁨보다
베풀고 또 베푸는
기쁨을 깨달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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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물질에도
삶이 고독한 것은
나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이기주의,
배타주의 때문은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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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산과 강을 보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함께 어울려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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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이치가
곧 사람의 이치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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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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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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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in Heaven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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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in Heaven
 Who is the Head of the Household?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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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end of the age when all the believers were standing in line waiting to get into heaven, God appeared and said, “I want all the men to form two lines;
One line will be for the men who were the true heads of their households.
The other will be for the men who were dominated by their w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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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continued, “I want all the women to report to St.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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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en left and the men formed two lines. The line of men who were dominated by their wives was seemingly unending. The line of men who were the true head of their household had one man 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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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said to the first line, “You men ought to be ashamed or yourselves. I appointed you to be the heads of your households and you were disobedient and have not fulfilled your purpose. Of all of you, there is only one man who obeyed me. Learn from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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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God turned to the lone man and asked,
“How did you come to be in this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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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replied, “My wife told me to stand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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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ean Christian Jokes

뱃살을 뺄 수 있는 10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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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뺄 수 있는 10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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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사 습관을 따져보자.
늦은 밤 야식을 즐기거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는 습관이 있는가? 본인도 분명 이런 식습관이 나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고쳐보자.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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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식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허기를 참는 것은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해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당분이나 칼로리가 많은 간식보다는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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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고플 때 장을 보지 말자.
배가 고플 때 식료품 가게에 가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유발할 수 있다. 이때 필요 없는 음식도 카트에 쉽게 집어넣게된다. 식탐을 덜 느낄 때 절제된 식품 쇼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고플 때 장을 보는 것은 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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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라.
주위에서 권하는 다이어트 식사법에 일희일비하지 말자.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식사법이다. 규칙적인 식사는 과식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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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식은 식탁에 앉아 먹어라.
음식을 사서 봉투째 서서 먹으면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자리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어야 음식량을 조절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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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인 접시를 활용하고 20분을 유지하라.
식사 때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하면 과식을 예방하고 위생에도 좋다. 또 우리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 걸린다는 것을 명심하자. 매일 식사를 허겁지겁 먹는 식습관은 뚱보가 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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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물을 마시면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자.
음식을 꼭꼭 씹어 먹으면 식감도 잘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 식사 때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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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하라.
저녁을 먹은 후에도 TV 등을 보며 음식을 찾는다면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간 것이나 다름없다. 저녁 식사 후 양치질을 정성스럽게 하면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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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간식을 먹는다면 ‘미니 식사’ 처럼 해라.
가장 영양가 있는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이 좋다. 간식을 통해 살이 찌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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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하자.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바로 아침식사이다.긴 밤의 휴식 후 우리의 몸은 물질 대사 및 하루 에너지를 아침을 통해 얻는데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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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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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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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will sa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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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will save you
Discretion will protect you,
and understanding will guar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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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will save you from the ways of wicked men, from men whose words are perverse,
Proverbs: 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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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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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잠언 2: 11-12

함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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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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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때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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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상쾌한
아침같아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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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친절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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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감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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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이해 하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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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일구고
잘 돌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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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아침향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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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함께꽃’
내안에
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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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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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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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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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다조( (得道多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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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도다조 (得道多助) / 孟子
       -정 성우-
강한 사람은
힘이 센 사람도 아니고,
지위가 높은 사람도,
엄청난 부를 소유하거나
학력이 높은 사람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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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사람은
도와주는(助) 사람이
많은(多)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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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센 사람이라도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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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잘되기를,
쓰러지지 않기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그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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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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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이
많게 되기 위해서는
인심(人心)을 얻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평소에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만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진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득도다조(得道多助)’라고 합니다.
즉, ‘도를 얻은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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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남에게 베풀고
인간답게 살았기에
그가 잘 되기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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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도(道)’란
사람의 마음입니다.
득도(得道)란 산에가서
도를 깨닫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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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가
‘도’를 얻었다는 것은
민심을 얻었다는 것이고,
기업가가 도를 얻었다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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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주위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고
배려해 주었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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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사람의
마음을 얻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이 되어도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나는 과연 득도다조에
자신할수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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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a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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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is a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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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LORD gives wisdom,
and from his mouth come knowledge and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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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holds victory in store for the upright, he is a shield to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
Proverb 2: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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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잠언 2: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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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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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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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가
뾰족했던
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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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읊조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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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쉬어가도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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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평화로운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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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끔은
나를
놓아두어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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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언덕/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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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며 사랑하며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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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가 되면 혼자사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리 나이가 되면 혼자사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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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내와 석촌호수 산책길에서 외롭게 벤취에 앉아 있는
77세의 노인 곁에서 잠시 쉬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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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살다가 올봄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나 대구 재산을 정리하고
서울에 사는 아들집에 와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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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하시는 말씀이
요즘 세상 늙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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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효도한다는 말 자체가 젊은 사람들에게
“금기어”가 된 세상인데
대구에서 혼자 사는게 마음이 편할 것인데
잘못 올라 왔다고 후회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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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집에서 일주일 살기가 일년을 사는 것 같다고 합니다.
늙은 사람 생활 방식하고 젊은 사람의 사는 방식이 너무 다르고
서울에는 친구들도 없어
어울릴 사람도 없어서
혼자 석촌호수에서 보내는 것이 일상 생활의 전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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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좋은 금슬이 자기 때문에 깨질까 봐 말과 행동이 조심스럽기만
하답니다. 아들 출근하고 나면 며느리와 좁은 아파트 공간에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이곳에 나와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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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가지고 있던 재산은 아들 아파트 사는데 다 주고, 돈이 없는데
아들이 용돈을 주지 않아 점심도 사 먹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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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모습이 몇년 후의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씁쓸 했습니다.
오래 살려고 매일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노후에 자식에게 얹혀서
저 노인과 같이 사는 삶이라면 오래 산다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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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가다 보니까 이번에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며느리가 손잡고 걷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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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보기가 좋아 뒤 떨어져 가는 손녀에게 할머니냐고
 아내가 물었더니 그 손녀가 하는 말이
“자기집도 있는데 우리집에 와서 매일 엄마를 저렇게 괴롭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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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손녀는 할머니집을 자기집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손녀는 할머니를 남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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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아내가 하는 말이
“여보! 우리가 더 늙더라도 절대 아들집에 얹혀 살 생각은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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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늙으면 다 짐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우리 자식들도 저 사람들과 똑같을 수도 있어요.
내가 죽더라도 당신 혼자 살아야 해요.
자식들의 짐이 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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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며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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