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Prologue’
I hope to live with
a conscience clear
until my dying day
And yet
like the windblown leaf
I have suffered
I must love all those close to death
with a heart that sings of the stars.
And take the path
I have been called to walk
Even tonight,
the stars are being
ruffled by the wind.
-Yun Dong-Ju-
Translation by Alex Rose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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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Trustworthiness)’
‘신실(Trustworthiness)’
셰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영국의 대 문호
셰익스피어는 세계인
으로 부터 존경을 넘어 칭송을 받은 사람이다.
셰익스피어가
어느날 예고없이 친구집에
방문하였을때 친구는
없었고 그집을 섬기는
하인이 안내하여
차를 대접받게 되었다
차와 가볍게 읽을 책까지 세심한 배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차을 한잔더 마시려고
주방에 갔는데
양탄자밑을 들추어
청소하는 하인이
자신의 집처럼 누가보던지
안보던지 의식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게되었다.
그 신실함에 감동한
세익스피어는
그후로 누구보다 그하인을 존경하게 되었다.
“작은일에 신실하고
충성하는 자 그사람이
내가 가장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세익스피어의 대답, 이것이
“신실 (Trustworthiness )한 사람”
에 대한 그의 정확한 정의였다.
신실한 사람은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반듯이
성취되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함 때문이다
늘 신실(Trustworthiness )
하다는 칭찬을 받으면
성공적인 삶을사는
사람이다.
신실의 품성; Bible에서 청지기의
충성은 신실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주의 모듣계명들은 신실하나이다
시편 /119:86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신명기 7:9
-김학용(Alex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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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may Sing to You
My Heart may Sing to You
Hear, O LORD,
and be merciful to me;
O LORD, be my help.”
You turned my wailing into dancing;
you removed my sackcloth
and clothed me with joy,
that my heart may sing to you
and not be silent.
O LORD my God,
I will give you thanks forever.
Psalm 30: 10-12
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나이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 10-12
쉽게 씌여진 시
쉽게 씌여진 시
– 윤동주-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륙첩방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줄 알면서도
한줄 시를 적어 볼가,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주신
학비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으 들으러 간다.
생각해보면
어린 때 동무를
하나, 둘, 죄다
잃어버리고
나는 무얼 바라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것일까?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씌여지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륙첩방은 남으 나라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나는 나에게
작은 손을 내밀어
눈물과 위안으로 잡는 최초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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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별이 되죠 / 커피소년
기다리면 별이 된단다
기다리면 별이 된단다
슬픔
한 조각으로
배를 채우고
오늘도 쓸쓸한
편지라도 쓰자
사랑하면서
보낸 시간보다
외로웠던
시간이 많았을까?
그대 뒷모습
동백꽃잎처럼
진하게 문신되어
반짝이는 내 가슴 구석
노을이 진다
슬프도록 살아서
살아서 슬픈
추억 한줌으로
남아 있는
사랑을 위해
눈 감는
저녁 하늘 속에
별 하나가 흔들린다
사람의 뒷모습엔
온통 그리움뿐인데
바람이나 잡고
다시 물어 볼까,
그대
왜 사랑은
함께한 시간보다
돌아서서
그리운 날이 많았는지…
그리움에 대해 /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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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Sing to the LORD,
you saints of his;
praise his holy name.
For his anger lasts only a moment,
but his favor lasts a lifetime;
weeping may remain for a night,
but rejoicing comes in the morning.
When I felt secure, I said,
“I will never be shaken.”
Psalms 30: 4-6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찌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내가 형통할 때에 말하기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라 하였도다
시편 30: 4-6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내 사랑 듬뿍 받는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른아침 눈을 뜨자마자
당신이 보고싶어
물끄러미 전화기만 쳐다보는
바보같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 당신을 위해
맘을 넉넉히 비워두고 기다리는
하염없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힘들 때마다
외로울 때마다
울고싶을 때마다 안아주려고
팔길이 매일매일 재어보는
모자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무심한 당신으로 인해
금새 울고 금새 슬퍼져도
따뜻한 손한번 내밀어 웃어주면
서운한맘 잊어버리고
금방 베시시 웃는
천치같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끼니는 잘 챙겨 먹었는지
맛난 음식을 먹을때면
당신과 꼭 다시 와야지하고 다짐하는
단순한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이 내게 준 사소한 물건 하나
당신이 내게 준 자그마한 손길 하나
당신이 내게 준 짤막한 말한마디 하나도..
잊어먹지 않고 다 기억하지만
다른건 수시로 잊어먹고 잃어버리는
건망증 많은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당신을 많이 아끼는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는맘이
넘치는 내가 있어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