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로 건너가는 골목 길에서


images-10

3월로 건너가는 골목 길에서

박목월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바람결에는

싱그러운
미나리 냄새가 풍긴다
해외로 나간 친구의
체온이 느껴진다

참으로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골목길에는
손만 대면 모든 사업이
다 이루어질 것만 같다

동, 서, 남,북으로
틔어 있는 골목마다
수국색 공기가
술렁거리고

뜻하지 않게
반가운 친구를
다음 골목에서
만날 것만 같다

나도 모르게 약간
걸음걸이가 빨라지는
어제 오늘

어디서나
분홍빛 발을 아장거리며
내 앞을 걸어가는
비둘기를 만나게 된다

무슨 일을 하고 싶다
엄청나고도
착한 일을 하고 싶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2월에서
3월로 건너가는
바람 속에는
끊임없이 종소리가
울려오고

나의 겨드랑이에
날개가 돋아난다
희고도 큼직한 날개가
양 겨드랑이에
한 개씩 돋아난다
***
3월엔 기쁜일만 만나게 되시길 두손 모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하고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Remain in My Love

Screen Shot 2016-02-26 at 4.29.54 PM

 Remain in My Love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have I loved you.
Now remain in my love.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John 15: 9,10,12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 9,10,12

나는 자연인이다

Screen Shot 2016-02-26 at 4.39.09 PM

나는 자연인이다

청죽 조민석

첩첩산중 두메산골
오두막집 하나 짓고

산과 들을 벗 삼아
약초 캐고 땅 일구는
나는야 자연인

세파에 멍든 몸
계곡 속에 묻어놓고

취나물 밥 짓고
짱돌 삶아 찌개 끓여
자연을 먹고 사네

세상에 근심, 걱정
달빛 속에 걸어두고
밤하늘 바라보니

행복은 별빛 되어
소복소복 빛나네

*산중에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ierre-Auguste Renoir

<Art>

Pierre-Auguste Renoir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

 

Pierre-Auguste Renoir, commonly known as Auguste Renoir (US /rɛnˈwɑːr/ or UK /ˈrɛnwɑːr/; French: [pjɛʁ oɡyst ʁənwaʁ]; 25 February 1841 – 3 December 1919), was a French artist who was a leading painter in the development of the Impressionist style. As a celebrator of beauty, and especially feminine sensuality, it has been said that “Renoir is the final representative of a tradition which runs directly from Rubens to Watteau.”[1]

He was the father of actor Pierre Renoir (1885–1952), filmmaker Jean Renoir (1894–1979) and ceramic artist Claude Renoir (1901–69). He was the grandfather of the filmmaker Claude Renoir(1913–1993), son of Pierre.

From; Wikipedia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images-35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했던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니
따뜻한 것이 그립다.

따뜻한
차 한 잔과
따뜻한
창가에서 만나는
따뜻한
사람이 그립다.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고,

만나면
같이 있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동심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다른 사람을
그리워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더
그리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
나를 그리워 해주고,
나도
누군가가
그리운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 그리움이 없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

-큰바위 바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I Will Answer You

image

 I Will Answer You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Jeremiah 33: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아 33: 3

산속에서의 하룻밤

images-5

산속에서의 하룻밤

-이상국-

해지고 어두워지자
산도 그만 문을 닫는다

나무들은 이파리 속의
집으로 들어가고

큰 바위들도 팔베개를 하고
물소리 듣다 잠이 든다

어디선가 작은 버러지들
끝없이 바스락거리고

이파리에서 이파리로
굴러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에

새들은 몇번씩
꿈을 고쳐 꾼다

커다란 어둠의 이불로
봉우리들을 덮어주고

숲에 들어가 쉬는 산을
별이 내려다보고 있다

저 별들은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알기나 하는지

저항령 어둠속에서
나는 가슴이 시리도록
별을 쳐다본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2월에 드리는 기도

image

2월에 드리는 기도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소망을 주셨으며
가족을 지켜 큰 사고 없게 하시고,
고통 속에 헤엄 치면서도
아주 빠지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머리 둘 곳 없었던 주님에 비하면
방이 두 개 세 개나 있는 집이 있고, 외롭고
배신당한 주님에 비하면
못 참을 만한 악인도없었고,
비난 속에 사신 주님에 비하면
가끔 칭찬도 받은 것을 감사합니다.

욕심이 채워지지 않음을
불평했고 내 마음대로
안된다고 중얼거렸으며,
내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화를 냈으며,
이해하기보다는 비판에 앞섰고,
덮어 주기보다 들추기를 즐겼으며,
싸매주기 보다는 아픈 데를 건드렸고,
별 것 아니면서 잘난 체 한 것들을
다 용서해 주십시오.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주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가끔 십자가를 지게 해 주셨기에 주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가시를 주셔서 잠든 영혼을 깨워 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것 때문에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실수와 실패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겸손을 배웠습니다.

날마다 평범한 생활 속에서
감사를 발견하는 지혜를
주소서. 무엇이 생겨서가 아니라,
무엇이 나에게
발생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와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눈과, 편리한 세월에 태어난 것과,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그 많은 감사를
알게 하소서.

남과 비교하며 살지 말게 하시고,
질투의 화산 속에 들어가지 말게 하시고,
돈을 목적 삼게 하지
마시고, 으뜸을 자랑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사랑의 속삭임을 입술에 주시고
감사의 노래를
내 심장에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전부이신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 붙들고
감사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옮겨온 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The Sound of Rejoicing

images-15

The Sound of Rejoicing

But I will restore you to health and heal your wounds,`
declares the LORD, `because you are called an outcast,
Zion for whom no one cares.`

From them will come songs of thanksgiving
and the sound of rejoicing.
I will add to their numbers,
and they will not be decreased;
I will bring them honor,
and they will not be disdained.
Jeremiah 30: 17, 1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며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 한즉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

감사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자의 목소리가
그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케 하리니
쇠잔치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영화롭게 하리니
비천하지 아니하겠으며
예레미아 30: 17, 19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