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nd of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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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nd of peace

Be completely humble and gentle;
be patient, bearing with one another
in love.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Ephesians 4: 2-3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애배소서 4: 2-3

고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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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이재희-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 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 있을 종종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암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또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종일 기다렸을 아버지의 숨결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자주 오도록 할게요

그냥 그냥 좋아하시던 내 부모님
언제 다시 뵐 수 있을까요?

내 어머니, 내 아버지
이젠 치울 이 없어

눈 쌓인 길을 보고픔에
눈물로 녹이며 갑니다.

언제 다시 뵐 수 있을까요?
내 어머니, 내 아버지

이젠 치울 이 없어
눈 쌓인 길을 보고픔에
눈물로 녹이며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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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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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보시라구요

1. 2천만 이상의 인구가 있는 서울 경기지역의 대중교통체계가 외국 어느나라에 비해서도 효율적으로 되어있는 나라

2. 배달민족의 기상을 이어받아 집에서 짜장면,햄버거까지 배달해 먹을수 있는 나라

3. 식당 종업원에 대한 팁이 없어 식사하기 즐거운 나라

4. 자동차 주유할때 손끝 하나 까딱하지 않고 운전석에 앉아 서비스 받을수 있는 나라

5. 세계 어느 나라 보다 도서관이 질적 양적으로 잘 되어 있는 나라

6. IT 의 발달로 자금의 이체나 대금지불이 어느나라 보다 신속한 나라

7. 작은 병원은 사전예약 없이도 항시 진찰 받을 수 있는 나라

8. 나이 좀 먹으면 젊은 사람으로 부터 아버님 어머님 어르신 소리 들으며 살수 있는 나라

9. 다른 나라에 비해 아파트 단지 안에 훌륭한 운동시설 걷는도로가 있는 나라

10. 상품배송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 지는 나라

11. 코스트코는 미국보다 장사가 잘되어 손님이 항상 미어지고 반품도
거의 없어 연일 신바람 나는 나라

12. 택시 타기가 어느나라 보다 쉬워 출입하기 편리한 나라

13. 식당이 전 국토에 편만해 있어 입맛대로 골라먹기 좋은 나라

14. 선진국과 후진국의 다양한 문화가 혼재해서 지루하지 않은 나라

15. 영어사용 국가들 보다 더 뺨치게 영어를 잘 활용해서 현지화 시키는 나라

16. 세계에 유례가 없는 멋진 온돌문화를 발전시켜 자고 나면 항상 등짝이 편안한 나라

17. 서양보다 더 맛있는 양식 더 다양한 부페를 먹을 수 있는 즐거운 나라

18. 개가 짖어도 기차는 잘 가듯이,나라가 늘 시끄럽고 소란해도 잘 굴러가는 나라

대한민국 … 차~~~암 … 살기 좋은 나라 ~~
축복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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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be with him in trou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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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he loves me,”
says the LORD, “I will rescue him;
I will protect him,
for he acknowledges my name.

He will call upon me,
and I will answer him;
I will be with him in trouble,
I will deliver him and honor him.

With long life will I satisfy him
and show him my salvation.”
Psalms 91: 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편 91: 14-16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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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어린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그 곳..

너무 그리울때마다
혼자 다녀오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마저
바쁘다는 핑계로
못가고 있네.

해마다 설명절하고
추석때, 어버이날때는
부모님이 그립고
고향이 그리워
끙끙 가슴앓이를
하곤 한다.

몇해전
언니네 식구들하고
지금 이맘때쯤
부모님산소에 다녀오면서
고향 뒷산
성흥산성엘 올라갔었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 느티나무는
추억으로 있어주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사춘기 시절까지
소풍때만되면
그곳에 갔었으니까..

그때는 소중한것도 모르고
맨날 같은 곳으로만
소풍간다고
투덜댄적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는거 같다.

사랑나무..
지금은 그렇게 불려진단다.
조그만 디카로 찍었었는데
날이 흐려서 흑백 사진같이 나왔다.

그곳에 머물면서
해가 뜰때..
해가 질때도
보고 싶었는데..

그냥..
고향에 한번 다녀오면
간절함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보고싶은 부모님생각..
어린시절 내가 살던 집..
골목길..
구석구석 추억이
간직되어 있는 곳.

내 고향..
그 곳은 언제나
나의 애틋한 그리움이다.

-빗방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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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gave th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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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K

He gave the right

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
John 1: 5,10,12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 5,10,12

Ceramics by Chung Jun

Ceramics by Chung Jun

청림도요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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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2월17일부터 2월 29일까지
장소: 울산  “리” 갤러리

(Book 118)

(Book 118)

무단/ 림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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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그대에게”
(공대생을 가슴을 울린 시 강의)
정재찬 지음
Humanist 출판 15,000원

시를 읽고
혹은 시를 듣고
울어본 경험이 있으신가?!
울어본지가 너무 오래 되지는 않으신가?!

시를 잊고 사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라는 부제를 달고있는 멋진 시 강의…

선생은 마치 제사장처럼 경전을 대하듯이 주석을 덧붙이며 시를 읽고, 학생들은 그 주석을 열심히 받아 적고 암송하며 시의 낭만과 아름다음과 진실들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정재찬 교수는 이러한 문학 교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교양 강좌 ‘문화혼융의 시 읽기’를 개설했다고 한다.

정재찬 교수가 개설한 강좌에는 공대, 의대, 법대 등, 시와는 거리를 두고 지내온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 읽기 강좌, 정재찬 교수의 ‘문화 혼융의 시 읽기’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시에세가 바로 이 책이다.

정교수는 각종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몰두하느라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린 학생들에게 이 책을 통해 시를 읽는 즐거움을 오롯이 돌려주고자 했다고 한다.

친숙한 46편의 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평론의 언어를 그대로 답습하여 문학으로부터 독자를 소외시키고 마는 현 문학교육의 엄숙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마치 축제를 즐기듯 문학을 향유하는 방법을 일러주며 문학작품을 많이 아는 것보다, 진실로 좋아하는 시 한 작품이 있어야 스스로 작품을 찾아 읽고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시가 문학이 왜 우리 인생에 필요한가를 느껴들 보시기를~~~~~~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