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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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by Young Han Kim (김영한)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John 14: 6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John 14: 1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 6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4:18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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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reads; “The period of The Early Spring is here(February, 4)
and  May everythings goe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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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 by Dong Sung Kim

입춘

-이형산-

오지
않을 것 같았다

서리꽃
필 때는
소름 돋았다

연꽃 피는
가슴사이에두고

손과 발부터
얼어붙기
시작할때는

가슴에
토해낸
목소리

뿌옇게
얼어 붙을때는

영 영
오지않을 것
같았는데

청보리
밟고 왔다

그대
그렇게
오려는가…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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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Kim/ Snowboard SuperPipe

To view, Please, Click <Music Plus D> above at the Menu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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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 콜로라도 아스팬에서 열린
세계 스노우보드 대회  x games super pipe 부문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딴  ‘클로이 김’은  스노우보드로  유명한 한국인2세 16세 어린 소녀에요.  알구 자랑스럽고 이뻐 죽겠습니다~♡

최연소 나이로 작년에 스노우보드 금메달을 따서 유명해졌고요. 이번에 또 금메달을  딴거에요.
워낙 더 어릴 적부터 특출나서 그 분야에선 계속 인정 받아온 아이입니다.
미국에서는 스노우 보드계의 ‘김연아’ 라고 부르는이들도 있답니다.^^
울 연아가 워낙 유명하고 대단하잖아요~최고죠!
이 실력으로  2년전에 충분히 동계 올림픽에 나갈수있었는데 나이가 올림픽 최소나이보다 어려서 못나갔구요.

2년후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도 남을
인재라며  어린소녀의 재능에 그져 놀랍고
존경스러울뿐  스노우보딩 에서 향후 십년은
여제로 활약할듯 싶다고 하네요.브라보~!

James Bok님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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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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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최 순민-

노랫말 뿐 아니라 어디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랑”.

최근에 일방적인 사랑을 받고 약간의 부담감을 느꼈던 적이 있었다.
2% 부족한 듯한 사랑이랄까? 감사의 맘 보다는 받았기에 부담감이 앞서는
그런 묘한 감정 이었다.
이 부담감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중에~

그동안 나는
사랑을 어떻게 이해하며 살아 왔는지 생각해 본다.
나 역시 사랑이란 이름으로 일방적인 기분 풀이를 수없이 하며 “사랑했노라” 하고 착각하며 살아왔다.
주로 내가 주고픈 것을 주고는 사랑이라 여기며 마음의 부담을 털어버리곤 했던 기억이 ~

사랑의 대상이 원하는 것을 주 거나 그 사람의 상황을 고려해서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 진심어린 사랑인데 말이다.

요즘 입소문을 듣고 시청하고 있는 ‘응답하라1988’ 드라마는 맛깔스럽게 사랑을 표현했다.
여운이 따뜻하다.
요즘 유행하는 선무당 사람 잡 듯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단기 속성의 ‘~치료’들 보다 한편의 건강한 드라마
를 보는것이 헐씬 힐링이 될것 같다.

응8 드라마 상에서 보라아빠는 인정 많아 어려운 사람을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성격상 동정심은 많지만 절제를 못하니 늘 가장 아껴야 할 가족이 피해를 입는다.
보라아빠의 사랑도 자기
기분풀이라 여겨진다.
그에 비해 한 여학생을 두고 고백을 하려다 한 발 뒤로 물러서 망설이고 있는 두 남자 친구들의 모습에서
진심어린 사랑이 보인다.

자기 절제가 있는 사랑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높은 수준의 사랑이다.
뭉클한 진한 감동이 마음에 남은 이유가 바로 절제된 사랑 을 드라마가 보여줬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지인분 중에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무리하게 기부를 하다 회사가 공중분
해 되고 그로인해 주변 많은 사람에게 큰 상처를 줬는데 그 과정을 오랜시
간 지켜 보면서 최근에 내린결론은~

지인은 자신의 행위를 사랑이라 착각하고 기분풀이로 자기 과시를 했을 뿐이다. 남의 것과 자기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지위를 이용한 독단적 행위는 일종의 도둑질과 같다는 생각이다.

아직도 피해를 입힌 주변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맘을 갖지 못하는 걸 보면 아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환자라는결론을 내렸다.

오히려 하루아침에 영문도 모른체 추락해 상실감에 허우적 거리며 아프고 힘들지만 말을 절제하며 회복하기만을 기다려 주고 있는 주변인들이 진정한 사랑을
아는 자들일 것이다.

진정한 사랑의 행위였다면 주변 다른 사람에게 이토록 힘든 피해를 주지 않고 따뜻한 맘이 전달되었을 것이기에~

이런 자들은 사회 곳곳 어디든 있다.
잠시 머물고 있는 지위가 영원히 지속하리라는 착각 속에서 절제 없이 칼을 휘두르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랑’이란?
뜻을 정리하다 보니 얼마전에 생긴 묘한 부담감도 내려놓고 모든 이들이게 두루두루 좋은 방법을 찾았다.

새해엔 좀더 성숙한 사랑을 하고 또 받고 싶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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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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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어머니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 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 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여자는 아름답고
어머니는 강하다~ 중에서

큰바위바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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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ll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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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K

With all your heart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hew 22: 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 37-39

후니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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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생각..

-후니-

별은
되지말자.

별은
무궁 무진하다.

해나~
달이되자.

해도 하나
달도 하나,

생각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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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 by a_la_trace

You <Art>

Photos by  a_la_trace

                                       Signé ” 11 “
                      à la trace [ 2015 Manhattan.
                                   New York,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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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é ” resté “
                          à la trace [ 2015 Manhattan.
                                       N trai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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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ed { emptied }
                              From la trace [2014
                                   Brookly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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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gned {sold out}
                                From la trace [2014
                                      Manhat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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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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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야 산책

– 노천명-

저녁을 먹고나니 퍼뜩퍼뜩 눈이 내린다.
나는 갑자기 나가고 싶은 유혹에 끌린다.
목도리를 머리까지 푹 눌러 쓰고 기어이 나서고야 말았다.

나는 이 밤에 뉘 집을 찾고 싶지는 않다.
어느 친구를 만나고 싶지도 않다.
그저 눈을 맞으며 한 없이 걷는 것이 오직 내게 필요한 휴식일 것 같다.
끝없이 이렇게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싶다.
눈이 내리는 밤은 내가 성찬을 받는 밤이다.

눈은 이제 대지를 희게 덮었고, 내 신바닥이 땅 위에 잠깐 미끄럽다.
숱한 사람들이 나를 지나치고 내가 또한 그들을 지나치건만 내 어인 일로 저 시베리아의 벌판을 혼자 걸어 가고 있는 것만 같느냐.?

가로등이 휘날리는 눈을 찬란하게 반사시킬 때마다
나는 목도리를 더욱 눌러 쓴다.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 겠다고 느끼면서도
발길은 좀체 집을 향하지 않는다.

기차 바퀴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지금쯤 어디로 향하는 차일까.
우울한 차간이 머리에 떠오른다.
그 곳에 앉았을 형형색색의 인생들,
기쁨을 안고 가는 자와 슬픔을 받고 가는 자를
한자리에 태워가지고 이 밤을 뚫고 달리는 열차,

바로 지난해 정월 어떤 날 저녁,
의외의 전보를 받고 떠나던 일이,
기어이 슬픈일을 내 가슴에 새기게 한 일이 생각나며,
밤차 소리가 소름이 끼치도록 무서워진다.

이따금 눈송이가 뺨을 때린다.

이렇게 조용히 걸어가고 있는 내 마음속에
사라지지 못할 슬픔과 무서운 고독이 몸부림쳐
견디어 내지 못할 지경인 것을 아무도 모를 것이다.

이리하여 사람은 영원히 외로운 존재일지도 모른다.
뉘 집인가 불이 훤히 켜진 창안에서 다듬잇소리가 새어나온다.
어떤 여인의 아름다운 정이 여기도 흐르고 있음을 본다.
고운정을 베풀려고 옷을 다듬는 여인이 있고, 이 밤에 딱다기를 치며 순경을 돌아주는 이가 있는 한 나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머리에 눈을 허옇게 쓴채 고단한 나그네처럼 나는 조용히 집 문을 두드린다.
눈이 내리는 성스러운 밤을 위해 모든것은 깨끗하고 조용하다.
꽃 한송이 없는 방 안에 내가 그림자 같이 들어옴이 상장처럼 슬프구나.
창 밖에선 여전히 눈이 싸르르 내리고 있다.
저 적막한 거리 거리에 내가 버리고 온 발자국들이 횐 눈으로 덮여 없어 질 것을 생각하며 나는 가만히 눕는다.

회색과 분홍빛으로 된 천정을 격해 놓고 이 밤에 쥐는 나무를 깍고 나는 가슴을 깍는다.
밤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는 낮은 없고 영원히 지속되는 폭풍우는 없듯이 ,

김종석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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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