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will inhe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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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K

They will inherit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or they will inherit the earth.
Mathew 5; 4-5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 4-5

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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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청죽/ 조민석

겨울
나무 사이로

하얀
눈이 내리면

하얀
그리움 하나

여울진
눈망울 사이

눈이
되어 내린다

텅빈
가슴에

하염
없이 내린다

새록
새록
그리운 발자욱

별빛
되어 내린다

*숲속에서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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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my of the Lord/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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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my of the Lord

A friend was in front of me
coming out of church one day,
and the preacher was standing at the door
as he always is to shake hands.

He grabbed my friend by the hand
and pulled him aside.

The Pastor said to him;
“You need to join the Army of the Lord!”

My friend replied;
“I’m already in the Army of the Lord, Pastor.”

Pastor questioned;
“How come I don’t see you
except at Christmas and Easter?”

He whispered back;
“I’m in the secret service.”

LOL!!!
From; Clean Christian Joke

고운말의 열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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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말의 열매들

사람은 무엇을 키우고
보살피는 기쁨을
유난히 많이 느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까지도
강아지를 기르고
화분을 가꾸면서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데 우리가 보살피고
성장시켜야 하는
것들 중에 중요한 것이
하나 빠져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말”입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합니다.

열매 맺는 고운 말을
쓰고자 우리의 입술을
돌보고 다스려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모방합니다.

앵무새의 경우라면
의미도 모른 채 단어를
따라하겠지만
아이들은 의미도 함께
학습합니다.

“짜증이 난다” 라는 말을 잘하는
부모를 둔 아이는 조금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겨도 얼굴을 찌푸리고 발길질을 하며
“짜증이나!” 라고
말합니다.

고운 말과 고운 마음과
고운 행동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까지나 우리가
기르고 돌봐야 하는
삼형제입니다.

고운 말과
고운 행동이 넘치는
가정을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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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에서 동독으로 넘어간 목사 딸이 통일 후 총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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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독에서 동독으로 넘어간 목사 딸이 통일 후 총리되다.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기 전 270만 동독인들이
자유를 찾아 서쪽으로 이동했습니다.

1954년 수많은 인파가 구름처럼
서쪽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정반대인 동쪽으로 동쪽으로
떠나가는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서독 출신의 ‘호르스트 카스너’
(Horst Kasner) 목사의 가족이었습니다.

카스너 목사 가족은 피난 행렬을 역행해
동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목회자가 동독에서 계속 넘어오기 때문에
서독에는 목회자가 넘쳐나고 있지만
오히려 동독에서는 목회자 기근이
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것입니다.

동독은 목회자가 없어서
수많은 영혼들이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카스너 목사는 서독에서 남부럽지 않은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그에게는 함부르크에서 낳은
겨우 6주가 된 신생아가 있었습니다.

이 신생아를 데리고 머나먼 동쪽 정한 거처도,
교회도 없는 곳을 향해 간다는 것은
누가 보기에도 무리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바른 삶을
고민하던 그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교회도 없는
공산치하로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누가 보기에도 무리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카스너’ 목사는 청지기 인생을 사는 것이
하나님 앞에 합당하다고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처럼 낮은 곳,
더 낮은 곳을 향해 죽음까지 내려가시는 그 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역사가 그 다음에 펼쳐졌습니다.
당시 아버지의 품에 안겨 동쪽으로 갔던 목회자의 딸이
아버지의 엄격하고 철저한 신앙생활로 양육 받으며 자랐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대의 가치나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겠노라고 시대를 역행했던 그 목사님의 딸이
지금 통일 독일을 이끌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총리입니다.

한 시대의 사명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경륜에 의한 양육으로 성숙됩니다.

당대의 가치나 풍조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시대의 역행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따르면 그것이 오히려
항상 순행이 되는 역전의 축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 2013년 9월 독일 총선에서
그녀가 이끄는 기독교정당연합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메르켈은 3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녀는 옛 동독 지역인
우커마르크의 루터교회 목사 딸입니다.
소박한 시골 교회에서 자란 소녀가
통일 독일의 최고지도자가 돼 유럽의 경제위기 극복과
전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개혁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들에게 넘쳤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뻐하셔서
보상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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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st for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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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st for righteousness

Blessed are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fill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Mathew 5: 6-7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 6-7

고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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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다

-김문태-

고른 순결
고요한 마음

거칠게 달린 날들
쌓여가는 맥박의 조급증

빨리라는 논리는
어디든 힘든 아우성
절박한 삶에
거친 호흡이다.

천천히 걸어감이 때로는
새로운 눈을 뜨고
많은 생각을 풀어
눈가지않은 모퉁이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고요는 거칠게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平正心
고른 숨결 고요한 마음의
필요충분 조건이다.

소원을 담아 마음모아
함께 기도다.

동심화가 멍석/ 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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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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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lp 

But may all who seek you rejoice and be glad in you;
may those who love your salvation always say,
“The LORD be exalted!”

Yet I am poor and needy; may the Lord think of me.
You are my help and my deliverer;
O my God, do not delay.
Psalm 40: 16-17

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건지시는 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시편 40: 16-17

그대가 봄날 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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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봄날 이라오

逸香/김 해성

너에 차가운 눈동자
눈이 내리면
내가 앉아 있고
그 깊은호수에 던져진
나의 분신 허우적 거립니다

너에 마음 들여다 보면
넓은 호수만큼
넓은가 봅니다
그대 마음 품고 보니
내 마음
하이얀 세상 입니다

너에 미소 바라보면
이 겨울
행복한 모습으로 다가와
너에 모습
나에 희망이 되어
그대의 봄날을 그려 봅니다

너에 모습 바라보면
꽃피는 봄날이 보이고
그대가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춘풍을 불러와 사랑의 꽃 피우는가 봅니다

내 마음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긴 겨울밤 기다려 보지만
꿈틀대는
봄날 그립기만 하여
설화가 내리는밤 그대향한 마음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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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