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도입니다

모두가 기도입니다

어디에도
하느님이 계심을
믿으면

어느 곳이나
성전입니다.

일터도
성전이고

놀이터도
성전이고

자연도
성전이고

내 마음속도
성전입니다.

어디서고

기도가
가능합니다.

하느님과
함께 하심을
믿으면

일은
기도입니다.

노는 것도,
쉬는 것도

기도입니다.

잠자는 것도
기도입니다.

하느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하느님이 계신다고
믿으면

사랑은
기도입니다.

인내는
기도입니다.

희생도
기도입니다.

봉사도
기도입니다.

고통도
기도입니다.

-진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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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loved righteousness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But
about
the Son he
says,

“Your throne, O God,

will
last for ever
and ever,

and
righteousness
will be the scepter
of your kingdom.

You
have loved
righteousness

and
hated
wickedness;

therefore
God, your God,
has set you above
your companions

by
anointing you
with the oil of
joy.”

Hebrews 1: 8-9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히브리서 1: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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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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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드리리다

꽃 한 송이 드리리다

꽃 한 송이 드리리다.

복된 당신의 가정
평화의 축복이
내리는

밝은 마음
그 자리 위에
눈이 내려 쌓이듯
그렇게 -.

꽃 한 송이 드리리다.

지금까지
누구도 피워본
일이 없고

또한
가져본 일도 없고
맑은 향기 색깔
고운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마음의 문을 밀고
계절이 놓고 가는
선물처럼

잎이 살고
줄기가 살아나며
죽어가는 뿌리,

그리고
기후도 살게 하는

신기한 꽃
그 한 송이르
우리들이 살아가는
것이여.

어린
행복 위에
성장한 정신
위에

가난한
금고 안에
땅 흘리는 운영
위에

꽃이여, 피어나라.

임술년
새날 아침부터
이 해가 다하는
끝날까지

피기만 하고
언제나 지는 날이
없는 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 또한 높아
하늘의 천사등도
부러워하는

그 꽃 한 송이를
축원의 선물로
드리렵니다. 

-황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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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ON’ 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BTS
방탄소년단)
‘ON’

Kinetic
Manifesto Film :
Come Pr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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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BTS

My everythin’,
my blood and tears

Got no fears
I’m singin’ oh ah 

Oh I’m takin’ over
bring the pain
oh yeah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Everyday
oh na na na

find me and
I’m gonna bleed
with ya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Win no matter what
You should know yeah

I can’t hold me down
’cause you know I’m
a fighter

don’t give a uh
I don’t give a uh

I don’t give
a uh, yeah

Hey na na na

bring
the pain oh yeah

Rain be pourin’
Sky keep falli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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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있으라

평화 있으라

날마다 찾아드는
황혼에 평화
있으라

다리 위에
평화 있으라

술에
평화 있으라

내가 사용하는
언어에 평화
있으라

그리고
나의 가슴에
올라와서

흙냄새와
사랑으로 가득 찬
옛 노래를
펼쳐주는

언어에
평화 있으라

빵 냄새로
눈을 뜬

 아침의 도시에
평화 있으라

많은 강을 끌어들인
미시시피 강 위에
평화 있으라

내 아우의 내의에
평화 있으라

바람이
쓰고 간 것 같은
책에 평화 있으라

키에프의
대 콜로호즈에
평화 있으라

사방팔방에
쓰러져 있는 死者들의
재 위에 평화
있으라

브룩클린의
검은 조교 위에
평화 있으라

햇살처럼
집에서 집으로 도는
우편 배달 위에
평화 있으라

메꽃과 같은
발레의 무대에서
소리치고 있는 안무가 위에
평화 있으라

로사리오에
대해서만 쓰고 싶은
나의 오른손에 평화
있으라

주석(朱錫)처럼
숨어 있는

볼리비아人에게
평화 있으라

그대가
시집갈 수 있게
평화 있으라

비오비오의
모든 제재소에
평화 있으라

스페인 게릴라의
파괴된 심장에
평화 있으라

비둘기를
수놓은 방석이
제일 그리운

와이오밍의
조그마한 박물관에
평화 있으라

빵집과
그 사랑에 평화
있으라

밀가루 위에
평화 있으라

이윽고
싹을 내미는
보리에 평화
있으라

숲 속을 찾는
연인들 위에
평화 있으라

살아 있는
모든 것에
평화 있으라

모든
대지와 물 위에
평화 있으라

자 이제 나는
여기서 작별을
고하고

꿈에도 그리던
나의 집으로
가련다

거친 바람이
외양간을 두드려대고

얼음덩이가
바다로 떠내려가는
파타코아로
돌아가련다.

나는
일개 시인이다
당신들이 좋아하는

나는
사랑하는
세계를 떠돌아
다녔다.

나의 조국에서는
광부들이 감옥으로
끌려가고

군인들이 턱으로
재판관들을
부려먹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춥고 조그마한
나라를 뿌리까지
사랑하고
있다.

만약
천 번을 죽는다면
나는 그때마다 그곳에서
죽고 싶다.

만약 천 번을
다시 태어난다면

나는
그때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싶다.

저 우악스런
아라우카族 곁에서

교회의 종루가
새롭게 세워지는
곳에서

나는 바란다.

아무도
나에 대해서
마음 쓰지 말기를

사랑의 주먹으로
책상을 치면서

이 지상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으려는가.

나는 바라지 않는다.

다시 빵에 피가
묻는 것을

강남콩에
피가 빨갛게 물들고
음악이 피를 쏟아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나의 소망은
고아도 과부도 처녀도
변호사도 어부도

인형 만드는
사람도 모두
나와 함께 가는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영화관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면
붉은 포도주를 마시지
않으려는가.

나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온 것은
아니다.

나는 이곳에서
노래하기 위해
왔다.

나와 함께
그대도 노래해 주기를
바라면서.

-파블로 네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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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okenhearted and The Wounds

The Brokenhearted and The Wounds

Praise
the LORD.

How
good it is
to sing praises
to our

God,

how
pleasant
and fitting
to praise
him!

He
heals
the brokenhearted

and
binds up
their wounds.

He
determines
the number of
the stars

and
calls them
each by name.

Great
is
our Lord

and
mighty
in power;

his
understanding
has no
limit.

The LORD
sustains the
humble

but
casts
the wicked
to the ground.

Sing
to the LORD
with thanksgiving;

make
music to
our God on
the harp.

He covers
the sky with
clouds;

he
supplies
the earth with
rain

and
makes
grass grow
on the hills.

He
provides
food for the
cattle

and for
the young ravens
when they
call.

His
pleasure is not
in the strength
of the
*horse,

nor
his delight
in the legs of
a man;

the LORD
delights in
those who fear
him,

who
put their
hope
in his

unfailing love.

Psalms 147:1,3-1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
하시도다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
도다

저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들짐승과
우는 까마귀 새끼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도다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
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 147: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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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이 피었다

DONETSK, UKRAINE – FEBRUARY 26: (EDITORS NOTE: Image contains graphic content.) A dead Ukrainian soldier lies amongst the wreckage of the destroyed Donetsk airport after being recovered by Ukrainian soldier prisoners-of-war who were forced to search through the wreckage by pro-Russian rebels on February 26, 2015 in Donetsk, Ukraine. The Donetsk airport has been one of the most heavily fought over pieces of land between the Ukrainian army and pro-Russian rebels. (Photo by Andrew Burton/Getty Images) ORG XMIT: 540106859

 

감자꽃이 피었다

가칠봉
기슭의 펀치볼에
선혈 같은 감자꽃이
피었다

순교자의
흰피를 보았으니
며칠 있다
저 꽃이
지면

기적으로 생겨난
굵은 살점 같은
감자를 캘 수
있겠다

격전의
여름이 가기 전
물 한 모금 없는
사막이라

목이 메이도록
눈물의 감자밥을
먹을 수
있겠다

유월의
전쟁에서
뼈도 찾지 못한
목숨들이
많아

감자꽃이
지천으로
피었다

땅밑에
부둥켜 안고
함께 드러 누워버린
생이여

팔을 뻗어
가까스로 손 닿고
이름을 부르고
간 명이여

이 산하 곳곳이
폭탄 맞아 움푹 패인
감자를 닮았다


감자꽃이
순교의 종교가
아니라면
무엇
이랴

성전의 경구가
아니라면
무엇
이랴

주검 대신 얻은
저 핵의 알갱이

희생으로
일궈낸 저 골수
모난데 없이
둥글다

삶을
다 토해낸 인생이
감자꽃으로
피었다

흰옷 수의로
갈아입고

관 열어 젖힌
세상을
보았다.

-글/김 종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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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죽음

아버지의 죽음

사진첩 속
사진이 퇴색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이 있다.

六.二五 전쟁,
一四후퇴때 
빙판길
미끄러지며

미끄러지며
찾아간 첫 피난 마을
피난간 빈집,

안방 차지하고
쌀독이며 김치독이며
마구 허는
재미에

전쟁도
잠시 잊은 듯

마냥
흥겹기까지 한
피난민들

그 속에
우리도 끼여서
하룻밤을
잤지

그러나
누가 알었으랴

이튿날 아침 ,

우리 소
우리 소가
없어진 것을,

우리
여섯 식구의
전재산을 실은
우리 소

놀란 아버지
찾아나섰지만

소는 이미
어떤 집 마당
큰 가마솥에서
끓고 있고

소의 머리통,
버젖이 전승물처럼
걸어놓고




무법천지
음미하고 있는
그들


“이 소 ,우리 소요”

채 입이
떨어지기도
전에

대 여섯 장정
우루루 몰려나와

“무슨 개수작이냐”며


소주인도
소처럼 요절낼
듯한

아-그 험한 얼굴들
나는 그 때
보았다.

아버지의
하얗게 질린
얼굴

하얗다 못해
파아래진
안색



그 안색은
그 후에 회복이
되지 않았다.

밤이면
잠을 이루지
못 하시고

자조 자조
깨시던 아버지



의사들은
주사바늘 꽂으며

“신장염입니다.
만성 신장염입니다.”

꽤나
자신 있는
목소리로 말했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 후 십년 동안
곯다가 곯다가
가신


우리 아버지의
정말 병명을

그들은 모른다.

-김동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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