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레몬

상한 레몬

응,응,응,

상한 레몬을
들여다 보면
구더기가
있지

안쪽 결에는
박테리아들의
모함이
있고

썩어가는
집안에는
거짓의 미로가
많아

때로는
*바이오런트하게
목이 잘린
뱀의 피가
흥건하지

그녀의
상상력은

타오르는
질시嫉視로
부터의
시작

그녀를
위로해 주고
이간질을
성취하려
하지

시기와 질투는
오곡백과에게
흠집을
남기려
하고

오랜
몸부림은
스스로의 부패를
돕기도 하고

소멸
시키기도
하지

-이석히-

*바이오런트:
Violent, 난폭한,
포악한, 잔인한.

Violation:
위법, 법규 위반.

*Comment*

“삽날에 목이 찍히자…”
“피가 떨어지는 호스가
방향도 없이 내둘러진다”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이런 19금의
시詩를

누구나
들어와서
읽을 수있는
일반 구독자들의
문학채널에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선생님들의 좋은 인품과
성격을 상당히
중요시합니다.

이런 경우
반듯이 시민이나
학부형들이 학교에
제보하여 선생님을
처벌합니다.

이것은 엄연히
violation위법이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마음을 가진 선생님은
n번방 같은 범죄자를
양성하고,

난폭하고
포악하고
잔인한 마음은

학교집단폭력,
장애인폭력,

나아가서는
고유정같은
범죄자를 키울 수
있는

악독함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양성 되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누구이며
교육부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우리 사회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Culture &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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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지상에 묶여도

 

몸은 지상에 묶여도

한밤
짐승이 되어
울까

눈물 가득
꽃이 되어 울까

광야에 웅크려
하늘을
본다

몸은
지상에 묶여도

마음은 하늘에
살아야지

가지
가지를 헤매며
바람으로
울어도

영혼은
하늘에 별로
피어야지

절망으로
울던 마음

가난도
찬연한 아픔으로

천상에 빛나야지

광야에 웅크려
다시 하늘을
본다

마음 잎새에
빛나는 별빛이어

눈물
가득 꽃이
되어 울까

마리 짐승이
되어 울까


이성선 시인
(194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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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Joyful Always


Be Joyful Always

Be joyful always;
pray continually;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Thessalonians’s 5: 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카 전서 5: 16-18

***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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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서 열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1)
천하보다 소중한
한 글자:

2)
그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는
두 글자:

우리

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 글자:

사랑해

4)
평화를 가져오는
네 글자:

내 탓이오.

5)
돈 안드는
최고 동력
다섯 글자:

정말 잘했어.

6)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
여섯 글자:

우리 함께 해요

7)
뜻을 이룬 사람들의
일곱 글자:

처음
그 마음으로

8)
인간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 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9)
다시한번
일어서게 하는
아홉 글자:

지금도
늦지 않았단다

10)
나를 지켜주는
든든한
열 글자: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을께!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 되지않은
별이고

내 인생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않은
날이래요

 『좋은생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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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분꽃

엄마와 분꽃

엄마는
해마다
분꽃씨를 받아서

얇은 종이에
꼭꼭 싸매
두시고

더러는
흰 봉투에
몇 알씩 넣어

멀리 있는
언니들에게
선물로 보내셨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나에게
엄마는

“분꽃씨를 뿌렸단다

머지않아
싹이 트고 꽃이
피겠지?”

하시며
분꽃처럼
환히 웃으셨다

많은
꽃이 피던 날
나는 오래오래
생각했다

고 까만
꽃씨 속에서

어쩌면 그렇게
푸른 잎이
돋았는지?

어쩌면 그렇게
빨간 꽃 노란 꽃이
태어날 수
있었는지?

고 딱딱한
작은 씨알
속에서

어쩌면 그렇게
부드러운
꽃잎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는지?

나는
오래오래

분꽃 곁을
떠날 수가 없었다

.
.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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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of Obed-Edom

The House of Obed-Edom

David was
afraid of the Lord
that day and said,

“How can
the ark of the Lord
ever come to me?”

He was not
willing to take
the ark of the Lord
to be with him
in the City of David.

Instead,
he took it
to the house of
Obed-Edom the Gittite.

The ark
of the Lord
remained
in the house of
Obed-Edom the Gittite
for three months,

and
the Lord
blessed him

and
his entire
household.

Now
King David was told,

“The Lord
has blessed
the household of
Obed-Edom

and
everything
he has,

because
of the ark of God.”

So
David went to
bring up the ark of God
from the house of
Obed-Edom to
the City ofDavid
with rejoicing.

2 Samuel 6:9-12

다윗이 그 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다윗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 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사무엘하 6:9-12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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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슴에 나비

네 가슴에 나비

이 가슴에

훈장 하나
매달려 있지 않는
데도

사랑해서 기쁘다

사랑은
훈장으로
당할 수 없는
전적

사랑을
빼앗겼을 때

어떤
훈장의
박탈로도

그 아픔을
비교하진
못한다

네 가슴에

꽃보다

산 나비 하나
달아줄까

항상
고독으로
무너지던
네 가슴에

살아있는
별 하나 달아
줄까

실망이
등불을 끄면

그 별 따라
별나라로
가라고

별 하나
달아줄까

-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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