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Shame Will Never Be Wiped Away

His Shame Will Never Be Wiped Away

But
a man
who commits
adultery has no
sense;

whoever
does so destroys
himself.

Blows
and disgrace
are his lot,

and
his shame
will never be
wiped
away.

For
jealousy
arouses
a husband’s
fury,

and
he will
show no mercy
when he takes
revenge.

He
will not
accept any
compensation;

he will
refuse a bribe,
however great it is.

Proverbs 6:32-35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아무
벌금도
돌아 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잠언6:32-35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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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아침 식사

봄날 아침 식사

냉이국
한 그릇에
봄을 마신다

냉이에
묻은 흙 내음

조개에 묻은
바다 내음

마주 앉은
가족의 웃음도
섞어

모처럼
기쁨의 밥을
말아먹는다

냉이
잎새처럼
들쭉날쭉한
내 마음에도

어느새
새봄의 실뿌리가
하얗게 내리고
있다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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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유의 물/신작시詩



 구유의 물/신작시詩

구유에
물이 있어요

들여다 보니
버리지 못하고
속이고 또 속이는

남편과
아이들과
시어머니와
어머니가 보여요

다시
들여다 보니
간격이 다정한
애인들이 가족과 다
함께 있어요

간음을
탐하던 시절
이산포길 머리위에
이고 다니던
애인과

다시
날 애타게 부르는
오래된 애인이
보여요

장면이
지나가고
새 장면을 들여다
봤어요

내가
적대하고
박대하던
외국인 이민
노동자들의

눈길 안쪽
깊숙한 곳이
촉촉해져서 나를
쳐다봐요

내가
오르기 위해

밟고
짓누르고 속이고
잡아먹고 이용한
것들이

뻔뻔한 나를
들여다 봐요

장면이
다시 돌아가요

애인에게
정신이 팔려
돌보지
못한

치매 어머니의
눈길 안쪽 깊숙한 곳이
촉촉해요

하루는 부처
하루는 예수

공격과 수비가
필요할 때 소환하는
인스트루먼트*
지요

그리스도의 시작은
왜 구유였으며

끝은 왜 십자가
였을까요

-황개숙-

인스트루먼트:
instrument.
도구, 기구, 기계.

12/8/20 P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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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신작詩



것 /신작詩

아파트도 내 것
통장도 내 것
차도 내 것

남편도 내 것
아들도 내 것
딸도 내 것

네 것 내 것
따지지 않는

애인도
내 것



가져도 되고
버려도 되는 소유

‘것’에는
슬픔이나
아픔이 없는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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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프리드리히 니체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독일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년 10월 15일 ~ 1900년 8월 25일)는 독일의 문헌학자이자 철학자이다. 서구의 전통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자 했기 때문에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별명이 있다. 그는 그리스도교 도덕과 합리주의의 기원을 밝히려는 작업에 매진하였고, 이성적인 것들은 실제로는 비이성과 광기로부터 기원했다고 주장했다.

관념론과 기독교는, 세계를 두 개로 구분짓는다. 이를테면 기독교는 이승 이외에도 하늘나라가 있다고 가르친다. 또한 플라톤은 세계를 현상계와 이데아계로 이분한다. 니체는 이러한 구분에 반대하며 ‘대지에서의 삶을 사랑할 것’을 주창하였다. 또한 현실에서의 삶을 비방하는 자들을 가리켜 퇴락한 인간이라 부르며 비판하였다. 이렇듯, ‘영원한 세계’나 ‘절대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니체는 관념론적 형이상학에 반대한다. 니체는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의 가르침과 달리,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멸망적 교리만을 전했다며 기독교를 비판했다
니체는 전체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반유대주의 등을 비판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이 파시스트들에게 왜곡되기도 했다. 진리의 가치를 묻는 그의 질문은 해석상의 문제를 제기했다.

출생

니체는 1844년 10월 15일 예전의 프로이센 (독일)의 작센 지방의 작은 마을인 뢰켄(Röcken)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은 프러시아의 왕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에게서 빌려온 것으로, 빌헬름 4세는 니체가 태어나던 날에 나이가 49세를 넘어있었다(니체는 훗날 그의 이름에서 가운데에 있던 “빌헬름”을 빼 버렸다. 니체의 아버지인 카를 빌헬름 루트비히 니체(1813-1849)는 루터교회 목사이자 전직 교사이었고, 프란치스카 욀러(1826~1897)와 1843년에 결혼하였다. 그의 여동생인 엘리자베스 니체는 1846년에 태어났고, 뒤를 이어 남동생인 루드비히 요셉이 1848년에 태어났다. 니체의 아버지는 뇌 질환으로 1849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어린 남동생은 1850년에 죽었다. 그 후 가족은 나움부르크로 이사를 갔고, 그곳에서 니체의 할머니와 어머니 프란치스카, 아버지의 결혼하지 않은 두 자매, 두 하녀들과 함께 살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니체의 할머니가 1856년에 세상을 하직하자, 가족은 그들의 집으로 이사했다.

퇴직

1879년 이후 건강상의 악화와 자유로운 철학의 정립을 위해 35세에 바젤대학교를 퇴직하고,조용히 산 속으로 들어가 요양과 집필에 전념했다.

독립 철학자 생활 (1879–1888)과 죽음

35세에 바젤 대학교에서 퇴직한 이후 그는 강연도 그만두고, 병든 몸이 적응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집필생활에 몰두하였다. 1881년, 프랑스가 튀니지를 점령했을 때, 튀니지로 여행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이내 그 계획을 접고 만다.(건강에 대한 문제로 여행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1889년 1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졸도한 후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생애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니체는 정신병 발작을 일으킨 후 완전히 정신 상실자가 되었고, 이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예나에서 거주했다. 어머니가 죽자 누이동생 엘리자베트가 니체를 바이마르로 옮겼고, 니체는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니체가 죽자 엘리자베트는 고향 뢰켄의 아버지 묘 옆에 니체를 안장했다.

니체 정신병의 원인

니체는 말년에 정신적인 붕괴를 겪고 10년 동안 제정신을 회복하지 못한 채 살다가 죽었다. 그의 정신 착란, 치매는 매독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니체가 매독에 걸렸다는 설을 반박하는 문서들은 다음과 같다.
* 《니체의 정신병: 세기의 오진인가?》 – 저자; 정신 분석학자 Eva Cybulska
* 《니체가 매독에 걸렸다는 도시전설》- 저자; 신경과학자 Richard SchainGreenwood , Greenwood Press 2001 (Contributions in Medical Studies, vol. 46)

참고

Nietzsche’s complete statement is:
“God is dead. God remains dead. And we have killed him. How shall we comfort ourselves, the murderers of all murderers? What was holiest and mightiest of all that the world has yet owned has bled to death under our knives: who will wipe this blood off us? What water is there for us to clean ourselves? What festivals of atonement, what sacred games shall we have to invent? Is not the greatness of this deed too great for us? Must we ourselves not become gods simply to appear worthy of it?”
The phrase first appeared in Nietzsche’s 1882 collection The Gay(Joy) Science (Die fröhliche Wissenschaft, also translated as “The Joyful Pursuit of Knowledge and Understanding”). However, it is most famously associated with Nietzsche’s Thus Spoke Zarathustra (Also sprach Zarathustra), which is most responsible for making the phrase popular. Other philosophers had previously discussed the concept, including Philipp Mainländer and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From Encyclopa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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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ooth Talk

The Smooth Talk

keeping
you

from
your neighbor’s
wife,

from
the smooth
talk of a wayward
woman.

Do not

lust
in your heart
after her beauty

or
let her
captivate you
with her
eyes.

For
a prostitute
can be had for
a loaf of bread,

but
another
man’s wife preys
on your very
life.

Can
a man scoop
fire into his lap

without
his clothes
being burned?

Can
a man walk
on hot coals

without
his feet being
scorched?

So
is he who
sleeps with
another man’s
wife;

no one
who touches
her will go
unpunished.

Proverbs 6:24-29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잠언 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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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시

오월의 시

나는 풀로,
너는 꽃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피어나는
오월

당신이
잘 보이는
곳에 앉아

하늘이
언어를 쓰게
하십시오

나무처럼
우리 가슴도

초록의
싱싱한 순수
담게 하십시오

탐스런
목련이 되게
하십시오

꽃씨로 심겨진
씨알들의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는 오월

소리 없이
떠다니는 구름의
모습으로

당신과의
조화가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당신을
향해 깨어있는
순백의
믿음과

고난을
이겨내려는
성실의 소망이

우리 가슴에
핏줄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삶의 숨결로
생명에 용기
더하는
오월

이기와
욕심으로
감겨진 눈을
뜨게 하십시오

눈 떠서
햇살 보게
하십시오

구석구석
어둠을 털어
내는

빛의
자녀답게
하십시오

-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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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월

나와 봐
어서 나와 봐

찔레꽃에
볼 부벼대는
햇살 좀 봐

햇볕 속에는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려고

멧새들도
부리를 씻어

들어 봐

청보리밭에서
노는 어린 바람
소리

한번 들어 봐

우리를
부르는 것만
같애

자꾸만
부르는 것만
같애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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