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길
인생의 길은
산행(山行)
같은
것
가파른
오르막 다음에는
편안한 내리막이
있고
오르막의
길이 길면
내리막의 길도
덩달아 길어
진다.
그래서
인생은 그럭저럭
살아갈 만한
것
완전한
행복이나
완전한 불행은
세상에 없는
것
살아가는 일이
괴롭고 슬픈
날에는
인생의 오르막을
걷고 있다고
마음 편히
생각하라
머잖아
그 오르막의 끝에
기쁨과 행복의 길이
있음을 기억하라
내가
나를 위로하며
한 발 한 발
걸어가는
인생의 길은
그래서 알록달록
총천연색
길
오르막과
내리막이 교차하는
고달파도
고마운
길
오!
너와 나의
인생의 길이여
-A. 푸쉬킨-
(러시아 시인, 1799-1837)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가장 위대한 시간
꽃은
언제 피어나
는가
태양은
언제 떠오르
는가
바람은
언제 불어오
는가
다시!
사랑은
언제 찾아오
는가
희망은
언제 솟아나
는가
용기는
언제 생겨나
는가
또 다시!
-양광모-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Great Joy
Listen
to your father,
who gave
you
life,
and
do not despise
your mother
when
she
is
old.
Buy
the truth
and do not
sell it—
wisdom,
instruction
and insight
as well.
The father of
a righteous child
has great
joy;
a man
who fathers
a wise son
rejoices
in him.
Proverbs 23:22-24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
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
니라
진리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지니라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
니라
잠언 23:22-24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가자미
함지박 속에는
늘 두어 마리
비린내 나는
깊은 바다
그늘이
사시처럼
납작하게 엎드려
있었지요
물고기 등
빛깔보다 더
흐리고 남루한
안색은
흙먼지 자욱한
해질녘이었고요
어서들 먹어라
밤바다
소리처럼 낮게
앓던 어머니
오늘
어머니의
절뚝거리는
비린내가
그립습니다
-글/김윤식-
좋은글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고추밭
어머니의
고추밭에
나가면
연한 손에
매운 물 든다
저리 가
있거라
나는
비탈진
황토밭 근방
에서
맴맴
고추잠자리
였다
어머니
어깨 위에 내리는
글썽거리는
햇살이었다
아들 넷만
나란히 보기좋게
키워내셨으니
진무른
벌레먹은
구멍뚫린 고추
보고
누가
도현네
올 고추농사
잘 안되었네요
해도
가을에
가봐야 알지요
하시는
우리
어머니를 위하여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안도현-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Goodwill
The
wisdom of
the prudent
is
to give
thought
to their
ways,
but
the folly of
fools
is
deception.
Fools
mock at
making amends
for sin,
but
goodwill is
found
among
the upright.
Proverbs 14:8-9
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
이니라
미련한 자는
죄를 심상히
여겨도
정직한 자
중에는 은혜가
있느니라
잠언 14:8-9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LLCN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쌀을 씻으며
쌀이
곳간 속에 쌓이면
숨이 차서
죽지
가난하지만
내 아내가 새벽에
쌀을 씻을 때
쌀은
환희의
아우성을
친다네
쌀은
살아야지
우리들 몸에 익히어
쌀은 비로소
산다네
부잣집 곳간에
처박히거나 지천으로
먹다 남기면
쌀은
죽는다네
부자도 망하고
쌀을 사야지
나의 하루를 팔아서라도
몽땅 하루치의
쌀을 사서
쌀을 씻고
싶어하는 아내가
쌀을 씻으며 즐거워하는
소리를 들어야지
또렷또렷
눈을 뜨고
살아 있는 쌀
더
하얗게
눈부시게
살아있는
쌀
쌀 한 톨
흘리지 않는
내 아내가 나는
쌀처럼 귀엽
다네
하얀 팔뚝
걷어올리고
쌀을 씻는 내 아내
-정대구-
좋은시詩 감사합니다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Photo from app>
ALAN WALKER –
FADED
PUBLIC
PIANO PERFORMANCE
Played by Peter Buka
Please, Click
<M+D2 TALENT+>to view
above at the Menu Bar.


*****





With
Olympic gold medalists of
Taekwondo, Shooting,
Gymnastics.
Photo:
SBS Reality Show:
Master in the house
(집사부 일체)
*****





<Photo from App>
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