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eep of His Pasture

The Sheep of His Pasture

Know that
the LORD
is
God.

It is he
who made
us,

and
we are his;
we are his people,
the sheep of his
pasture.

Enter
his gates
with thanksgiving
and his courts
with praise;

give
thanks
to him

and
praise
his name.

For
the LORD
is good

and
his love
endures forever;

his
faithfulness
continues

through
all generations.

Psalm 100: 3-5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
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
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시편 100: 3-5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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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희생

 

아름다운 희생

목련이
기도합니다

그들을 지켜
달라고

매화가
기도합니다

그들을 축복
하라고

노란개나리
춘풍에 고개 떨구며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힘을달라고

수줍게
연분홍 입술 연 진달래
곱게 여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희생의
땀방울 닦아
달라고

모두가
기도합니다

그들의 희생에
감사하다고

봄보다
더 아름답고
빛나는 이들이여

당신들의
희생이 이봄을 더욱
곱디고운 세상으로
꽃피웠으니

그 땀방울
보석보다
빛나고

그 참모습
사랑이어라.

-도연 / 김주화-

*** 코로나 19로
봉사하고 애쓰시는
의료진과 질병관리본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도연 / 김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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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광주: 지방색

대구와 광주: 지방색

어제 MBC 뉴스에서 광주에 있는
사회복지단체가 대구 시민들을 위하여
마스크를 만들어 보낸다는 소식, 의료진이
부족하다니까 광주, 전남 의료진이 대구로
달려간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든 생각이다.

먼저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지역감정을
얘기하려니 나의 출신부터 밝혀야겠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나 성장했지만, 부모님은
경남 거창 출신의 경상도 토박이셨다.
서울서 60년을 사셨어도 “이를 우야꼬”라는
어머니의 사투리를 듣고 자란 사람이다.
거기다 가장 보수적인 교단 소속 교회에서
잔뼈가 굵은 3대째 모태 신앙인이다.

군대에서 병장 최고참이 경상도 출신일 때와
전라도 출신일 때 아래 것들이 당하는 것을
보았고, 그것들이 단체 회식만 하면 술에 취해
저지르는 폭력과 싸움을 보면서, 누굴 탓할 것도
없이 두 지방 모두 격하게 감정적이고 상당히
못돼 처먹은 인간들이라는 것을 느꼈었다.
나야 서울 출신 하사였기에 간섭 받지 않고
관망만 했지만 말이다.

나의 편견이 완전히 깨진 것은
미국서 공부를 마치고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서다. 군대시절 전두환이
전군에 배포한 김대중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고 빨갱이라는 안보교육 책자를
본 적이 있는데, 그 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다니! 이건 뭐지?
그때부터 나는 가정과 교회와 국가에서
지방색을 조장하는 얼마나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를 깨닫기 시작했다.
미국에 살면서 종교적인 편협함과 우리만 옳다는
보수적 색채는 지워졌지만, 정치적인 균형 감각은
여전히 부족했던 거다. 그러고 나서 만난
노무현 대통령, 또 그렇게 허무하게 보낸
그 분은 내 생애 최고의 인간이면서
가장 쓰라린 손실이고 아픔이 되고 만다.
(그 분만 생각하면 흐르는 눈물을 막을 길이 없다.)

대구 신천지에서 코로나 사태가
확산된다는 소식을 처음 접하고
나는 이런 생각을 했었다. 만약 광주에서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경상도 사람들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왔을까?
교만하고 권력욕에 찌든 일부
경상도주의자들의 평소 언행으로
유추한다면, “광주사태 일으킨 빨갱이들이
천벌을 받는구나,” “전라도를 봉쇄하고
폐쇄시키자,” “대구에 사는 전라도 사람들을
추방하자”는 말이 돌지 않았을까?
조갑제 같은 인간은 거론하지 않더라도,
바로 한 달 전에 광주 땅을 밟고 했던
전광훈의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니
말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다 빨갱이다.”
이 말에 발끈 조차 하지 않고 웃어넘기는
광주 사람들의 여유를 생각해본다.

내가 겪어본 호남사람들은 그렇게 점잖고
온순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일 수가 없다.
5.18 광주민주항쟁에서 그처럼 억울하게
당하고 온갖 비난과 조롱을 들으면서도
38년 동안 나서지 않고 쉬쉬하고 살았던
정말 점잖은 사람들. 80년 5.18 이후 2개월 만에
입대한 나의 하사관학교 동기들 중
절반은 광주와 목포 병력이었다.
그들은 6개월간 동거 동락하는
훈련기간 동안 바로 몇 개월 전 그들의
눈앞에서 벌어진 일에 대하여 나에게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물론 그 당시
그들을 제외한 어느 누구도 아는 사람은
없었으니까. 그런 아픔을 안고 40년 가까이
침묵하고 지낸 사람들.

이번 대구 신천지 코로나 사태를 접한
광주의 선한 사마리아인들이 고통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자 기꺼이 행하는 봉사에
마음이 숙연해진다. 이번 기회에 대구 경북은
권력욕과 교만에 쪄든 지역이란 오명에서 벗어나
좀 더 겸손해지고 좁은 지역의 틀을 뛰어넘어
국가를 위해 제대로 선택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물론 나는 출신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고
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도 이 내용은 정말 오랫동안
하고 싶은 말이었다.

대구경북 뿐 아니라,
지금 나라가 망하라고 발악을 하는
전국에 퍼져있는 사람들은 사악한
정치꾼들과 쓰레기 언론이 조장하는
가짜뉴스의 장단에 춤을 춘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정부가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를 바로 알 수 있는데
왜 그게 안 되는 것일까?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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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Come Forth as Gold

 

I will Come Forth as Gold

When
he is at work
in the north,

I do not see
him;

when
he turns
to the south,

I
catch
no glimpse
of him.

But
he knows
the way that
I take;

when
he has tested
me,

I will
come forth
as gold.

My feet
have closely
followed his
steps;

I have kept
to his
way

without
turning
aside.

Job 23:9-11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욥기 2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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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일기

봄 일기

지난 겨울

추위의 칼로
상처받은
아픔,

육교의
낡은 층계처럼
삐꺽이는 소리를
내던  삶의
무게도

지금은
그대로 내 안에
녹아 흐르는 눈물이
되었나 보다


눈물
위에서
생명의 꽃을
피우는

미나리
빛깔의 봄

잠시
일손을 멈추고
어린이의
눈빛으로

하늘과 언덕을
바라보고
싶다

냉이꽃만한
소망의 말이라도
이웃과 나누고
싶다.

봄에도
바람의 맛은
매일 다르듯이

매일을 사는
내 마음의 빛도
조금씩 다르지만

쉬임없이
노래했었지

쑥처럼
흔하게 돋아나는
일상의 근심
중에도

희망의
향기로운 들꽃이
마음 속에 숨어
피는

기쁨을

언제나
진달래빛
설레임으로

사랑하는
이를 맞듯이
매일의 문을
열면

안으로
조용히
빛이 터지는
소리

봄을
살기 위하여
내가 열리는
소리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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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잘한다 한국정부

힘내라. 대한민국, 잘한다 한국정부

※ 세계 주요 언론의 한국 코로나 사태 평가 ※


문재인 대통령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와
희망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오늘을 이겨냅시다.”

<Time>
“확진자 급증 이유는 한국이 높은
진단 능력과 자유로운 언론 환경,
민주적 책임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이런 능력 보유는
극히 드문 것”

<아사히TV>
“한국은 대통령이 지휘하고 있다.
국난이기 때문에…한국을 보면
진심으로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일본도 진심 있게 총리대신 발신으로
어떻게든 해줬으면 좋겠다.”

<AFP>
“한국은 발전된 보건 시스템과
자유로운 언론을 갖고 있어…이 같은
요인들이 한국 정부가 발표하는
통계의 신뢰도를 높인다”

<Washington Post>
“한국의 확산 방지 노력,
분명한 것은 민주적이라는 것”

<CNN>
“한국은 9만 명 이상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가 가능,
그러나 미국은 진단 키트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Fox News>
美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은 매우
선진화된 공중보건과 의료 시스템과
투명한 리더십이 있으며, 첫날부터
매우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 왔다.”

<New-York Times>
“시민들의 경각심을 깨우며
생업은 유지토록 해, 우한 엄격 봉쇄한
중국과 대조. 민주사회의 본보기 될 것”

<DiePresse>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중국
정부와 달리,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정부는 투명하고, 체계적이며,
민주적인 대처방식을 보여줘”

<Spiegel>
“한국 정부는 환자들에게 대단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철저한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ZDF>
“사람들의 이성에 호소하고
모든 것을 폐쇄하지 않은 한국은
잘 대처하고 있어”

<BBC>
로라 비커 서울지국장
“코로나19의 새로운 진료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한국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빨리 자리잡게 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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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First Loved Us

He First Loved Us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drives out
fear,

because
fear has to do with
punishment.

The
one
who fears
is not made
perfect in
love.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1John 4: 18-19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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