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선

행복한 시선

갖지 못한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으로
즐겁게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담장이 없는
세상 속이라면
벗겨진 자존심으로
추워하느니

함께함도
즐기는 것입니다

쪽방촌 크기의 내집도
지친 몸을 뉘고
쉴 수 있으니

아늑함에
긴장과 경직된
하루를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행복하다는 건
호기심 속에 세상을
바라보는

오늘과는
또 다른 오늘이
내일로 기다림을

눈높이에서
즐겁게 관찰하는
용기입니다

-소야/정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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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The commandments,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murder,”
“Do not steal,”

“Do not covet,”

and whatever
other commandment
there may be,

are
summed up
in this one rule: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Love
does no harm
to its neighbor.

Therefore

love is
the fulfillment
of the law.

Rome 13: 9-10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 9-10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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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Perry – Chained To The Rhythm (Official) ft. Skip Marley

Katy Perry –
Chained To The Rhythm
(Official)
ft. Skip M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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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ed to the Rhythm

Song by Katy Perry

Are we crazy?
Livin’ our lives through a lens
Trapped in our white picket fence
Like ornaments
So comfortable,

we’re livin’ in a bubble, bubble
So comfortable, we cannot see
the trouble, trouble
Aren’t you lonely
Up there in utopia

Where nothing will
ever be
enough?

Happily numb
So comfortable,
we’re livin’ in a bubble, bubble
So comfortable, we cannot see
the trouble, trouble

Ah, so good
Your rose-colored glasses on
And party on (woo)

Turn it up,
it’s your favorite song
Dance, dance, dance to
the distortion

Turn it up,
keep it on repeat
Stumblin’ around like
a wasted zombie

Yeah, we think we’re free
Drink, this one’s on me
We’re all chained to
the rhythm

To the rhythm,
to the rhythm
Turn it up, it’s your
favorite song

Dance, dance,
dance to the distortion

Turn it up,
keep it on repeat
Stumblin’ around like a
wasted zombie
Yeah, we think
we’re
free

Drink, this one’s on me
We’re all chained to
the rhythm

To the rhythm, to the rhythm
Are we tone deaf?

Keep sweepin’ it
under the mat

Thought we could do
better than that
I hope we can

It is my desire
Break down the walls
to connect,

inspire
Ay, up in your
high place,
liars

Time is ticking
for the empire
The truth they feed
is feeble

As so many times before
The greed over
the people

They stumblin’ and fumblin’
and we’re about to riot

They woke up,
they woke up the lions (woah)

Stumbling around
like a wasted zombie
(like a wasted zombie)
Yeah, we think we’re free (ah)
Drink, this one’s on me (ah)

We’re all chained
to the rhythm (we’re all)
To the rhythm, to the rhythm
(we’re all chained to the rhythm)
It goes on, and on, and on

‘Cause
we’re all chained
to the rhythm

Songwriters: Sia Furler / Max Martin / Katy Perry / Ali Payami / Skip Marley
Chained to the Rhythm lyrics © Warner/Chappell Music, Inc,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Kobalt Music Publishing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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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인생 최고의 선물은 성공과 행복, 그리고 존중입니다. 부모자식 관계든 부부관계든, 고부관계든 상사와 직원 관계든, 친구관계든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럼에도 특히 부부관계에서 배우자에게 깊은 상처와 분노를 남기는 외도를 하는 것은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됩니다. 배우자를 존중할 줄 알아야 배우자로부터 존중받게 마련입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입니다.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간파하는 법 20]도 함께 올립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 구차하게 핑계대지 마라

어떤 외도든 존중과 관계가 있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배우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배우자 외의 상대와 잠자리는 물론 오해가 될 만한 만남 자체도 갖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을 낳고 존중은 존중을 낳는다는 순리를 알고 실천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외도를 한 사람들은 구차하게 핑계대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어떤 경우에든 외도를 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게 먼저다. 그 길만이 배우자를 존중하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두 번 상처주지 않는 길이다.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 상처받지 마라

외도가 한 번으로 그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지속적으로 외도를 한다는 것도 문제다. 외도하지 않겠다는 각서나 약속을 받아도 마찬가지다. 아예 얼굴에 철판을 깔고 “난 너 혼자만으론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니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이혼하든지, 너도 맞바람을 피우든지 맘대로 해”라며 대놓고 상처를 주는 사람들도 있다. 배우자를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이들이다.

이런 배우자한테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 중 관계라는 원천을 리셋하는 게 방법이다. 부부관계라는 인연의 끈을 내려놓고 이혼하든지, 여러 가지를 고려해 배우자를 포기하는 대신 가정은 지키는 선택적 리셋을 하는 것이다.

■ 끝인상이 첫인상보다 더 중요하다

안타까운 건 어떤 리셋 방법을 선택해도 갈등과 상처는 남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리셋을 하는 게 좋다. “이혼을 선택해서 헤어지는 마당에 생뚱맞게 웬 존중 타령이냐”고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은 치졸한 것이다. 헤어질 땐 헤어지더라도 배우자를 최대한 존중하는 것이 잘 헤어지는 기술이다. 어떤 관계든 첫인상보다 끝인상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끝인상과 잘 헤어지는 것이 중요한 것은 평판이 좋아야 인생이 술술 풀리기 때문이다.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나는 것, 그 사람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 직장에서 뒤처지지 않는 것 등 헤어진 후 만나게 될 사람들과의 관계뿐 아니라 시도하는 모든 일이 다 그렇다.

가정을 지키는 선택, 즉 졸혼이나 남포 마포 부부 관계를 선택한 사람들은 더욱 더 배우자를 존중해야 한다. 남편과 아내로서는 아니지만 가장과 주부, 아이들 아빠와 엄마로서 서로를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배우자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도 좋다.

■ ‘존중’이라는 행복비타민을 수시로 복용하라

칠흑보다 더 어두워서 도저히 출구가 없을 것 같은 갈등이라도 반드시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갈등이 태풍처럼 강해도 그저 지나가는 비바람일 뿐이고, 상처 또한 제아무리 심해도 시간이 지나면 평온해지는 폭풍우일 뿐이다. 그 비바람과 폭풍우가 그치고 나면 하늘은 더 높아지고 땅 위의 모든 식물의 푸르름은 더욱 짙어지듯, 아무리 깊은 상처를 주고받았더라도 언젠가는 아문다.

특히 재혼이라는 새로운 관계그릇에 행복을 채워넣어야 할 사람들은 ‘존중’ 이라는 행복 종합비타민을 매일 수시로 복용해야 한다. 배우자를 전혀 존중할 줄 모르는 잘못을 두 번씩이나 반복해서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에는 반드시 관계그릇에 존중의 원천들이 가득차 있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 선택마저도 후회라는 성적표를 받아서는 안 되잖은가.
■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간파하는 팁 20

※ 자녀나 조카가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다. 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다음은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1 수평적이고 평등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
2 직급, 연령이 낮은 사람한테 존댓말을 쓰는 사람
3 화가 나도 고함치지도 욕설도 하지 않는 사람
4 비난 대신 칭찬, 질책 대신 피드백과 격려를 해주는 사람
5 다른 사람 흉을 보지 않는 사람 ( 특히 당사자가 없을 때 )
6 남에게 내 프라이버시에 관한 말을 절대 옮기지 않는 사람
7 친한 사이일수록 매너를 지키는 사람
8 정신적・물질적 도움을 주고도 절대 생색내지 않는 사람
9 가시가 돋친 상처 주는 말을 삼가는 사람

10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하는 사람
11 갑질하지 않는 사람
12 내 말을 잘 경청하고 맞장구를 잘 치는 사람
13 거절해야 할 때도 상처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14 만날 때마다 배울 점이 있는 사람
15 크든 작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
16 내가 하는 말은 무엇이든 일단 긍정하는 사람
17 전화, 문자, 카톡 등의 메시지에 바로 답신을 보내는 사람
18 말에서 향기가 나는 사람
19 핑계대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는 사람
20 상대의 단점은 잊고 장점만 기억하는 사람과 평등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

이상, 외도는 배우자를 존중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출처: 봉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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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ailing Love

Unfailing Love

My soul
waits for the
Lord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

more than
watchmen wait
for the morning.

O Israel*,
put your hope
in the LORD,

for with
the LORD is
*unfailing
love

and
with him is
*full redemption.

Psalms 130: 6-7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
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
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찌
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시편 130: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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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참고

*Israel:
Believers of
almighty God,
The Creatorof
universe
우주를 지으신
전능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unfailing Love:
변함없는 사랑,
끝이없는 사랑
without error or fault.
reliable or constant.

*full redemption:
죄의 빚을
다 갚아 주시고
살려주심

1 the action of saving
or being saved from sin,
error, or evil.

2 the action of regaining
or gaining possession of
something in exchange
for payment, or
clearing
a de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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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그대에게
해 주려는
것은

꽃꽂이도
벽에 그림 달기도
아니고

사랑 얘기
같은 건 더더욱
아니고

그대
모르는 새에
해치우는

그냥
설거지일
뿐.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식탁에 얌전히
앉혀 두고

간장병과
기름을 치우고

수돗물을
시원스레 틀어
놓고

마음보다 더
시원하게

접시와 컵,
수저와 잔들을
프라이팬을

물비누로
하나씩 정갈히
씻는 것…

-황동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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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값

사람의 몸값

금이나 은은
냥(兩)으로
따지고

돼지나 소는
근(斤)으로
따진다

사람의 몸값은
일하는 능력으로
따지는데

일급(日給)
몇 푼 받고 일하는
사람도
있고

연봉(年俸)
몇 천만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한 푼의 동전에
고개를 숙이는
거지도
있고

몇 억의 광고료에
얼굴을 파는
배우도
있다

그대의 몸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고 싶은가?

그대가 만일

몇 백의 돈에
움직였다면 몇 백
미만이요

몇 억의 돈에도
움직이지 않았다면
몇 억 이상
이다

세상에는
동장의 자리 하나에도
급급해 하는
자가
있고

재상의 자리로도
움직일 수 없는
이도
있다

사람의 몸값은
세상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가 결정한다

-글/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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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meless

The Blameless

Blessed
are  those
whose ways are
blameless,

who walk
according to
the law of
the Lord.

Blessed
are those
who keep his
statutes*

and
seek him
with all their
heart—

Psalm 119:1-2

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9:1-2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참고
statutes: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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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세기


사반세기

결코 짧지만 않은 세월동안
벗처럼 동생처럼 함께 해온 그녀가
간단한 김밥을 먹고

새마을호
열차의 의자를
약 5도 정도 뒤로 젖힌 채
윗옷을 무릎 앞에 가지런히
놓은 채 잠을
청하고 있다.

차창에는
빛 부신 가을 햇살이
애무하듯 눈에 들어오고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들녘에는
농부들의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다.

25년 전 오늘,
철부지 둘이 만나
결혼식을
올린 날

가진 것 없었지만 마냥 좋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어 좋았고
매일 잠을 깨며 서로를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쳤다.

그리고 스무 다섯 해가 지난 오늘,
내 옆에 스물다섯의 아리따운
아가씨의 그 모습 그대로
있는 것에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은혼식해인
2009년 9월 23일
결혼 25주년이
되는 날

공교롭게도
어머니 추도 10주기
기일과 같은
날이다.

아내와 함께
새마을호 열차를 타고
대구로 향하고
있다.

세월은 말없이
25년을 삼켰고
가을 하늘의 뭉게구름도
말없이 그 어디론가
흘러간다.

앞으로 10년 후
그리고 20년, 30년 후
오늘 같은 마음, 오늘 같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풍 왔다가는
세상이었으면
좋으리라

오늘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2009. 9. 23.
p.s 결혼25주년 되는 해
사랑스런 아내를 바라보며

-글/섬그늘 윤용기-

Insight:

“벗처럼 동생처럼”이란
문구에서 화자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아무리
허물없는 부부 지간이라도
집 안팎에서 서로 존중하지 않고

한 사람의 인격체를
함부로 아무렇게나
정의하고 내뱉는
투의 글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생각과 함께
좋지않은 인상을 줍니다.

예를 들어
정말 이상한 사람을 만나
도저히 살 수 없어 헤어져야
한다고 할지라도

같이 한 지붕 아래
사는 동안은 언제나 인격체로
존중하며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마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 것이
곧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C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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