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Poetry

Poetry is
when an emotion
has found
its thought

and
the thought
has found
words.

-Robert Frost-
American Poet
(1874-1963)

시詩

시詩란
하나의 감성이
생각을 찾아내고

생각이
단어들을 찾아내는
때時를 말한다

-로보트 후로스트-
(1874-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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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of These Little Ones

Any of These Little Ones

“What do you think?

If a man own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wanders aw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on the hills and
go to look for the one
that wandered off?

And if
he finds it,
I tell you the truth,

he is
happier
about that
one sheep

than about
the ninety-nine
that did not
wander off.

In the same way
your Father in heaven
is not willing that
any of these
little ones
should be
lost.

Mathew 18: 12-14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마태복음 18: 12-14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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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메트가 되지마세요 (Do not be a doormat)

 

도어 메트가 되지마세요
(Do Not Be a Doormat)

서양문화에서는
사람들이 집안에 들어갈때
신을 벗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문앞에
도어메트( 발닦게)를
놓아 둡니다.

그래서
누구의 집이든
들어갈때 확실하게
신발에 묻은 먼지를
되도록 잘 털고,
닦고 들어가는게
예의입니다.

“Doormat”
한국 사전을 찿아보니;
① 도어매트
② 동네북
③ 짓밟히고도
가만히 있는 사람,
이렇게 번역이
되어 있더군요.

맞아요.
Doormat는
발닦개라는 뜻 외에
동네북, 짓밟히고도
가만히 있는 사람 ”
이라는 통념으로 쓰입니다.

동네북이 되지 마세요.
(Do not be a doormat.)

내가슴을
철저히 밟고
문지르고 털어내는
그런 발닦개,

동네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용서도
사랑도
할 수 없는 영혼이
되어 버립니다.

그럴때 “No” 하세요.
정중하게 사양
(politely decline)
하십시요.

자기의 영혼을
돌봐주고 보호해 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되십시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면

절대로
이웃을 사랑
할 수 없습니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세계는
동물학대행위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강력한 보호법을 요구하는
21세기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폭행하는
이 정서는 무엇일까요?

용기있게 일어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고발을
응원하면서
올립니다.

<범람하는 폭행기사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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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그리움

사랑과 그리움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기쁨이고
행복이네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그리움과
뜨거운
사랑
눈물

하루하루
떠오르는 태양도

그대는
세월을 잊게 하며
새로운 날 기쁘고 반가운
행복의 열쇠로
열어주었고

마음은 언제나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 지저귀고

활짝 핀
미소로 마주하는
향기로운 꽃동산의
행복이네

잠시
떠나는
무거운 발길
애틋한 마음
달랠 수 없어

뒤돌아
이슬처럼 눈물 맺혀
애태우는 가슴으로
삼킨 눈물

밀려오는
그리움
가슴 깊은 곳에
심어놓고

날마다
펼쳐놓는 긴 추억과
그대의 새로운 소식에
귀 기울여

활짝
피어난 미소에
행복을 가슴에
담는다.

-글/시인 이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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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Acceptable Sacrifice

The More Acceptable Sacrifice

To do
what is right
and just is

more
acceptable
to the LORD
than sacrifice.

Proverbs 21: 3

의와 공평을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짐언 21: 3

***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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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은

겨울을 이기고

사랑은 봄을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
다시 사랑은
불모의 땅을 파헤쳐
제 뼈를 갈아
재로 뿌리고

천 년을 두고
오늘 봄의 언덕에
한 그루 나무를
심을 줄 안다

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 가질 줄
안다

너와 나와 우리가

한 별을
우러러보며.

-글/김남주 시인-(1946-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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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PANGO DE MONCAYO

HUAPANGO DE MONCAYO
CON DIRECCIÓN
DE ALONDRA DE LA PA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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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ve at the Menu Bar.

Huapango is
a Mexican folk dance
and music style,
part of the style
son huasteco.

The word may be
a corruption of
the Nahuatl word
cuauhpanco
that literally means
“on top of the wood”, alluding
to a wooden platform on which
dancers can make zapateado
dance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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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자정을 넘긴 길바닥에 앉아
소주를 마시며

너는 울었지

밑바닥까지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는
길밖에 없을 거라는
그따위 상투적인
희망은 가짜라고

절망의
바닥 밑엔
더 깊은
바닥으로 가는
통로밖에 없다고

너는 고개를
가로 저었지

무거워
더이상 무거워
지탱할 수 없는
한 시대의 깃발과
그 깃발 아래 던졌던
청춘 때문에

너는
독하디
독한 말들로
내 등을 찌르고
있었지

내놓으라고
길을 내놓으라고
앞으로 나아갈
출구가 보이지 않는데

지금 나는
쫓기고 있다고
악을 썼지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도 희망이
있는 것이라는
나의 간절한 언표들을
갈기갈기 찢어 거리에
팽개쳤지

살아 있는 동안
우리가 던지는 모든
발자국이 사실은
길찾기 그것인데

네가
나에게 던지는
모든 반어들도 실은
네가 아직 희망을
다 꺾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것마저도
너와 우리 모두의
길찾기인데

돌아오는 길
네가 끝까지
들으려 하지 않던
안타까운 나의 나머지
희망을 주섬주섬
챙겨 돌아오며

나도
내 그림자가
끌고 오는
풀죽은 깃발 때문에
마음 아팠다.

네 말대로
한 시대가
그렇기 때문에
가벼워질 수밖에
없다고

나는 동의할 수 없다

도대체
이 혼돈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너는 내 턱밑까지 다가와
나를 다그쳤지만

그래
정말 몇 면이
시 따위로 혁명도 사냥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한올의 실이
피륙이 되고

한톨의
메마른 씨앗이
들판을 덮던 날의
확실성마저 다
던져버릴 수 없어
나도 울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네 말대로 길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
네 말대로
무너진 것은
무너진 것이라고
말하기로 한다

그러나
난파의
소용돌이 속으로

그렇게
잠겨갈 수만은 없다.

나는 가겠다
단 한 발짝이라도
반 발짝이라도

-글/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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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ERISHABLE SEED


 

THE IMPERISHABLE SEED

Now that
you have purified
yourselves
by obeying
the truth

so that
you have
sincere love
for your brothers,

love
one another
deeply,
from the heart.

For
you have been
born again,

not of
perishable
seed,

but of
imperishable,

through
the living
and enduring
word of God.

1Peter 1: 22-23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베드로 전서 1: 22-23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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