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사랑할때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용서할때
주님의 용서를
보았습니다
뼈아픈 슬픔을
만났을때
골고다의 아픔에
감사함을 배웠습니다
광활한 우주
고독이 깊은 밤
멀리 그 너머엔
당신의 미소와
사랑이 있음을
알게하심으로
평안의 휴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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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빈터
가득 찬 것보다는
어딘가 좀
엉성한 구석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낍니다
심지어는
아주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보다는
외려 못생긴 사람에게
자꾸만 마음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난 나의 많은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어지지요
조금 덜 채우더라도
우리 가슴 어딘가에
그런 빈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밑지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가 조금
어리숙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 그런 빈터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생활의 여유로운
공간이 될 터인데
언제까지나
나의 빈터가 되어주는 그대
그대가 정말 고맙습니다
-글/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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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in darkness
light dawns
for the upright,
for the gracious
and compassionate
and righteous man.
Good will
come to him
who is generous
and lends freely,
who conducts
his affairs with justice.
Surely
he will never be
shaken;
a righteous ma
Psalm 112: 4-6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시편 112: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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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ks
of his hands are
faithful and just;
all his precepts are
trustworthy.
They are steadfast
for ever and ever,
done in faithfulness
and uprightness.
He provided
redemption
for his people;
he ordained
his covenant forever —
holy and awesome is his
Psalm 111: 7-9
그 손의 행사는
진실과 공의며
그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 무궁히
정하신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시편 111: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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