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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Music – Lava

Disney Music –
Lava
(Official Lyric Video from “L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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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scient Interfering View
(전지적 참견 시점) is MBC Reality Show of
a story between  entertainers
and managers in
daily schedules.

it is pretty
amusing and pleasant
to watch how they care and
support each other.
Two thump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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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성배

거룩한 성배

정채봉님이 들려주는 크리스천 예화

중세기 이탈리아에 기사도 정신에 충렬한 한 성주(城主)가 있었다. 그는 살아 생전에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공을 세웠으면 하고 골똘히 생각했다. 그러자 한 가지 일이 떠올랐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더불어 최후의 만찬을 나눌 때 사용한 금잔을 찾아내는 일이었다. 성주는 당장 많은 돈을 준비해서 말을 타고 나섰다.

그런데 성문을 나서려 할 때 성문 앞에서 한 문둥병자 거지를 만나게 되었다. 그가 “한푼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하자 성주는 “무슨 소리냐? 나는 지금 우리 구세주의 영광스러운 금잔을 찾으러 가는 길이다. 냉큼 비키지 못할까!”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거지가 “성주님, 저는 며칠을 굶었습니다. 제발 한푼만!” 하고 매달리자 성주는 마지못해 금화 한 닢을 꺼내 땅바닥에 내던지며 “자, 이걸 가지고 떠나라. 나는 지금 내 인생의 큰일 때문에 너를 돌볼 겨를이 없다”라고 소리질렀다.
거룩한 성배..정채봉님이 들려주는 크리스천 예화

이때부터 수십 년 동안 성주는 예루살렘은 물론 이탈리아 구석구석을, 그리고 멀리 이집트와 사막에까지도 금잔을 찾기 위해 뒤지고 다녔으나 헛수고였다. 드디어 돈은 떨어지고 머리에는 하얀 서리가 앉았다. 그는 지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용마를 타고 비단옷을 입고 떠나던 때와는 달리 낡은 옷에 지팡이를 짚은 쓸쓸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그가 성문 앞에 다다랐을 때였다. 그의 앞에 예전의 그 문둥병자 거지가 나타나 “한푼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 동안 숱하게 겪은 고생으로 이제 성주의 거드름은 잦아지고 사랑이 솟아나 있었다. 그러나 성주에게는 거지에게 나누어줄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마른 빵 한 조각밖에는…

성주는 빵의 절반을 잘라 거지한테 주었다. 그리고 허리에 차고 있던 쪽박을 들고 옹달샘으로 가서 물 한바가지를 길어와 거지에게 주며 “내가 이렇게 당신을 돕는 것이 변변치 못해 미안하오. 하지만 이것이 내 전부인 것을 어떡하오”라고 말했다.

그 순간 갑자기 문둥병자 거지가 예수님의 모습으로 변해 “두려워 말고 들어라. 금잔을 찾으려고 아무리 헤매어도 소용이 없다. 샘물을 길어온 그 보잘 것 없는 쪽박이 나의 성배다. 네가 떼어준 빵이 나의 살이며 이 물이 내 피다.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와 더불어 나누는 식사야말로 진정한 성찬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봉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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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ntain of Life



The Fountain of Life

in
your light
we see
light.

Continue
your love to those
who know
you,

your
righteousness
to the upright
in heart.

Psalms 36:9-10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시편 36: 9-10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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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씨


생각의 씨

생각의
씨를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는다.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를 뿌리면
인격의 열매를
얻는다.

인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의 열매를
얻는다.

-인디안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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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Music – Jazz & Bossa Nova instrumental Music

Cafe Music –
Jazz & Bossa Nova instrumental Music –
Relaxing Backgroun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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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Alderman Linton Family

William Alderman Linton (1891-1960)
moved to Korea in 1912 and dedicated
the rest of his life to serving and
developing Korean society
as a Presbyterian
missionary and
educator.

Family
Even after
Linton’s death in 1960,
his family has continued
to serve Korea and is currently
impacting Korean society
in Christian missions,
medical care, and
public service.

Two of
William Linton’s sons,
Hugh Linton and Thomas Dwight Linton,
served as Christian missionaries
in Korea.

Hugh Linton
planted more than 600 churches
in South Jeolla province,
served in the Korean War,
and during the 1960s established
several tuberculosis clinics.

Dwight Linton
planted churches in the Gwangju area
and later, while living in the US,
served on the board of
Christian Friends of Korea
for over a decade.

Two of
Hugh Linton’s sons
have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Korea
in medical care.

Dr. John Linton,
Director of Severance Hospital’s
International Care Center located
in Seoul, invented a new type of
ambulance for Korea in 1993.

In 2012,
he was granted
Korean citizenship
in recognition of his contribution
to Korean Society. In 1995,

Dr. Stephen Winn Linton
established the Eugene Bell Foundation,
named for William Linton’s father-in-law
who also served as a missionary in Korea.

This non-profit organization
provides medicine and medical equipment
to North Korea and has provided
treatment to more than
200,000 North Korean
tuberculosis patients.

***

Story from SBS Reality Show
‘Master in The House(집사부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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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향기

쑥 향기

쑥 향기
고요한 시골 길
흙 풀리는
내음새

코끝에
강물처럼 흐르고
가랑잎 진 산사에
젖어든 산새
소리

진종일
호숫가에서
서성거리다

나그네
눈짓에 가슴은
따뜻해지리라

삭막한
도시의 궁핍함
멀찍이서 바라보는
눅눅한 고향

누구와
찻잔 부딪치며
꿈을 이야기
하랴

가닥가닥
끊어지는 현실의
고단함에
서글픔만
인다

간간이
뻐꾸기 우는
산기슭
에는

조용히 굽혀보시는
할아버지
계시고

설레는 바람이
가랑잎을 휩쓸어
간다

쾌락을
찾아 떠도는
사람들
이여

가끔
현실의 벽을 넘어
청솔 우거진
마을

집집마다
밥 끓는 내음새
더불어

흙 풀리며 나는
쑥 향기에.

-글/夜星 제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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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stice for the Poor

The Justice for the Poor

I
know that
the LORD secures
justice for
the poor

and
upholds
the cause
of the needy.

Surely
the righteous will
praise your
name

and
the upright
will live
before
you.

Psalms 140;12-13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
시리이다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

시편 140;12-13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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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씻으며

쌀을 씻으며

쌀이
곳간 속에 쌓이면
숨이 차서
죽지

가난하지만
내 아내가 새벽에
쌀을 씻을

쌀은
환희의
아우성을
친다네

쌀은 살아야지
우리들 몸에 익히어
쌀은 비로소
산다네

부잣집 곳간에
처박히거나 지천으로
먹다 남기면

쌀은
죽는다네
부자도 망하고

쌀을 사야지
나의 하루를 팔아서라도
몽땅 하루치의
쌀을 사서

쌀을
씻고 싶어하는
아내가

쌀을
씻으며
즐거워하는
소리를 들어
야지

또렷또렷 눈을 뜨고
살아 있는

더 하얗게
눈부시게 살아있는

쌀 한 톨 흘리지 않는
내 아내가

나는
쌀처럼 귀엽다네
하얀 팔뚝 걷어올리고
쌀을 씻는
내 아내

-글/정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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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비하인드 스토리

‘괴물’의 비하인드 스토리

“‘고은 성추행’ 허위 아니다”…법원 “
최영미 시인 배상 책임 없어”

최영미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뻔뻔스레 고소하는 사회 분위기 안 돼”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최영미 시인과
이를 보도한 언론사들을 상대로 10억원대 소송을
제기했던 고은(86) 시인이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4부(재판장 이상윤)는 15일 허위제보 및 보도 등을 이유로 고 시인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에 대해 “최 시인의 진술은 구체적이고 일관된 반면, 고 시인이 제시한 증거는 최 시인 진술이 허위라는 것을 입증하기에 부족하다”며 청구를 기각했다. 지난해 3월 최 시인은 한 일간지를 통해 “1994년 봄 고 시인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근처 술집에서 바지 지퍼를 열고 신체 특정 부위를 만져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고은 시인은 “허위 내용으로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진술이 있고, 이를 뒷받침할 최 시인의 일기도 증거로 제시됐다. 허위라 의심할 사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원로 문인인 고 시인의 성추행 의혹은 국민 관심 대상이 되므로 보도의 공익성이 인정된다”며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책임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

 

선고 직후 최 시인은 입장문을 통해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뻔뻔스레 고소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면 안 된다”며 “진실을 은폐하는 데 앞장선 사람들은 반성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고 시인 성추행 논란은 2017년 최 시인이 계간지 <황해문화> 겨울호에 게재한 시 ‘괴물’이 고 시인의 성추행 행적을 묘사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거졌다. 거의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며, 중·고교 교과서에 단골로 실리며 높게 평가됐던 고 시인의 글들은 이 일로 자취를 감추게 됐다.

시 ‘괴물’은 “En(은) 선생 옆에 앉지 말라고 / 문단 초년생인 내게 K(케이) 시인이 충고했다/ 젊은 여자만 보면 만지거든”이라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장예지 기자-

From: 한겨례 신문

비하인드 스토리:
Behind Story, 뒷이야기, 뒷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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