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Dragons –
De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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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We Know We are in Him
Whoever says,
“I know him,”
but
does not
do what he
commands
is
a
liar,
and
the truth
is
not
in
that
person.
But
if
anyone
obeys his
word,
love for
God is truly
made complete
in them.
This is
how we know
we are
in him:
1 John 2:4-5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한일서 2:4-5
Holy BIBLE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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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기도
이 뜨거운 염원을 아뢸
어질고 명민한 기도의 말을
알게 하옵소서
산다는 건
뼈저리게 존귀한 사실
번민하고 애쓰는 일이나
외로운 병석에서 홀로 우는 일도
모두 아름다왔다고만
아뢰고 싶습니다
솔로몬의 영화보다
들에 핀 한 송이 백합을 더 높이신
당신의 선함과 아름다우심이
저의 가슴에서도
솟아나게 하옵소서
絶海(절해)의 밤의 航海(항해)를 위해
물안개에 젖은 등대의 불빛은
켜 있듯이
훌륭한 음악과 불멸의 詩(시)와
마법 같은 예술을 낳은 이들의
至福(지복)한 영혼의 交換(교환)과
그들을 가르친 신비로운
自然(자연)
그리고
이들 모든 것 위에 계옵신
당신의 按排(안배)를 찬미케 하옵소서
전쟁을 겪어 본 평화의 가치
잃어버린 것에 겨누는
작은 소유의 순박한 감사
이것들을 가꾸어 주옵소서
이것들이 무성케 하사
저마다의 눈매가
어여쁘게 하옵소서
맑은 하늘에 걸린
커다란 氣球(기구)와도 같은
탄력있는 기쁨을
품고 살기 원이옵니다
이 뜨거운 염원을 아뢸
어질고 명민한 기도의 말을
알게 하옵소서
하지만 보다 바라옵는 건
바라옴이 잠자는 겸허한 충족의
침묵이옵니다
신이시여
-김남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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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All Your Heart
Jesus replied: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first
and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Matthew 22: 37-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 37-39
BIBLE/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성경/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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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눈물이
마음의 상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다
눈물이
마음의 아픔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다
그렇지만
눈물이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세상 사람들 눈에서
잠시 머물다
땅으로
떨어져 내릴
때
그 눈물방울이
새 희망을 찾고 있다는 걸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때로는
눈물이
핏물이라는
걸
눈물방울이
핏방울이라는 걸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눈물은
그냥 흘러내리는 게
아니다
눈물방울은
그냥
떨어져 내리는 게
아니다
-이충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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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밤
김동환
1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
이 한밤에 남편은
두만강을 탈없이 건넜을까.
저리 국경 강안(江岸)을 경비하는
외투 쓴 검은 순사가
왔다 – 갔다 –
오르명 내리명 무사히 건넜을까?
소금실이 밀수출 마차를 띄워 놓고
밤 새 가며 속 태이는 젊은 아낙네,
물레 젖은 손도 맥이 풀려서
파! 하고 붙는 어유(魚油) 등잔만 바라본다.
북북의 겨울밤은 차차 깊어 가는데.
2
어디서 불시에 땅 밑으로 울려나오는듯
“어어이“하는 날카로운 소리 들린다.
또 저쪽으로 무엇이 오는 군호라고
촌민들이 넋을 잃고 우두두 떨 적에
처녀(妻女)만은 잡히우는 남편의 소리라고
가슴 뜯으며 긴 한숨을 쉰다.
눈보라에 늦게 내리는
영림창 산림(山林)실이 벌부(筏夫)떼소리언만.
3
마지막 가는 병자의 부르짖음 같은
애초로운 바람 소리에 싸이어
어디서 “땅“하는 소리 밤하늘을 짼다.
뒤대어 요란한 발자취 소리에
백성들은 무슨 변이 났다고 실색하여숨 죽일 제
이 처녀만은 강도 채 못 건넌 채 얻어 맞는 사내 일이라고
문비탈 쓰러안고 흑흑 느껴가며 운다.
겨울에도 한 삼동(三冬), 별빛 따라
고기잡이 얼음장 끄는 소리언만.
성격: 서사적, 비극적, 상징적
어조: 독백과 서술의 어조
제재: 일제 강점하 두만강 국경 지역의불안한 삶, 국경 지대에 사는 한 여인의삶과 사랑
주제: 한 여인의 슬픈 사랑과 비극적인삶
망국민의 한화 애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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