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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You Should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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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ow You Should Pray

“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Mathew 6: 9-13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태복음 6: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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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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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by Choe, Soon Min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모두 보지 않고서는
아니 실은 보고 나서도 ‘나라면 안 그럴 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우리 남편은 나에게는 늘 거절을 일삼는 ‘NO맨’ 이지만,
어머님께는 늘 거절을 하지 않는 효자 ‘YES’맨이다
실은 효자라고 할 수 도 없는 것이 좋아서 라기보다
거절을 못해서 그런다는 쪽에 더 가깝다.

그런 남자와 함께 사는 것은
내 입장에서는 답답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어딜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내 의사는 묻지도 않고
일단 모두 ‘OK’

나는 이런 일들이 생길 때면 늘 남편을
닦달하곤 했다

“여보! 여보 엄마야, 왜 그래,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하고
뭔가 설명을 해드려야지 무조건 YES만 외치면
효자야? 넌 효자 아니야“

남편이 이미 긍정적인 의사를 표현 한 이후에
내가 거절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나는 가기 싫은 소 마냥
싫은 표정은 다 하고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그러자 어머님이 어느 날 내게 한마디 하셨다

“날며야, 아니면 아니라고 해야지,
네가 말하면 되잖아?“

결국 답답한 나도 그동안 쌓였던 감정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어머님, 남편이 맨날 YES만 하는 상태에서
제가 NO라고 외치기는 너무 힘들 어요“

어머님은 내 말을 듣자마자 잠시 놀라시는 것
같았는데. 이내 눈가에 눈물이 촉촉하게 맺혔다.

“네 남편이 나를 좀 많이 무서워하지”

당황한 나는 고개를 끄덕끄덕

“그게, 내가 네 남편이 날자 만큼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업이 망하시고 많이 힘들어지면서,
좀 독하게 네 남편을 키웠어.
장난감 사달라고, 과자를 사달라고 조르는 데,
정말 몇 백 원도 없어서 사줄 수 가 없었거든..
나도 그랬으면 안 되었었는데.. 그때는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화를 냈던 것 같아
그래서 네 남편이 나를 아직도 많이 어려워하고
하고 싶은 말을 못해“

그동안 남편의 행동들이 하나둘 스쳐가면서,
순간 나는 할 말을 잃었다.
나는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했다.

어머님께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지만,
그날 나는 다시는 이 일로 남편을 괴롭히지
않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런 일로 계속 남편에게 화를 낸다는 것은,
결국 어머님을 마음 아프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사주고 싶은 것을 사주지 못해서 화를 내셔야 했던
어머님이 가엷고, 안타깝고,
그래서 엄마를 무서워하게 된 남편도 애잔하기 때문에

무조건 NO를 외치고 망나니처럼 구는 것은
잘못이지만, 그가 YES를 외치고 효자인 것은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니라고,
정말 아닌 것은 내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자고 다짐했다.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슬프지만 그 삶을 모두 들여다본다고 해도
힘이든 것 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
사실은 이해하려는 마음과 이해를 시켜주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라는 점이다.

글/날며
날며의 결혼일기 中-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한 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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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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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Matthew 6: 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태복음 6: 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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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취와 성공

dnnc494hyc1it5vfhxgyqcvyipftf7klxkgwyd1img_lPhoto by Dae Kim

성취와 성공

내 어머니는
성취와 성공의 차이를
분명히 하셨다.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성취란
네가 열심히 공부하고
일했으며 네가 가진
최선을 다했다는 인식이다.

성공은
남들에게 추앙받는 것이며,
이것이 멋진 일이긴 하나
그렇게 중요하거나
만족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항상
성취를 목적으로 삼고
성공에 대해선 잊어라.”

– 헬렌 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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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d9d2c38d4bc807ffd4adfadbb1b4d6ecIllustration by Son, Jin Geol ( 손진걸)

모르쇠

-조민석-

아무리
야무진 솥이라도
뚜껑이 열리면
밥이 되지 않습니다

순리라는 법과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양심은
소박한 진실입니다

뚜껑이 열린 밥솥 같은
무리들은 물과 불을
가리지 못하고
천방지축 허둥대다
죽습니다

역사의 뒤안길에
쓸쓸히 남을
그 흔적들

두려운 것은
생의 찬미가 아니라
진실을 포장한
모르쇠입니다

삶의 그릇이 녹슬고
부서지면 끝내
사라진다는 것을

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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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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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Mathew 6: 31-32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 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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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명예로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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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명예로운 손님

이따금 가난한 백성들의
집을 예고 없이 방문해
민심을 헤아리곤 했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하루는
신실한 과부의 집에 찾아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과부의 신실한 믿음을
익히 알고 있던 여왕은
“당신의 집을 방문했던 이들 중에
가장 명예로운 손님은 누구였소?”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과부는 망설임 없이
“예, 바로 여왕이십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이라는 대답을
기대했던 여왕은 조금
실망스러워
“혹시 당신 집을 방문했던
가장 명예로운 손님은
예수님이 아닐까요?”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과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닙니다. 예수님은
결코 손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항상 저와 함께
계시는 이 집의
주인이십니다.”

* 김장환 목사님 묵상집,
‘너는 일어나 내가 네게 주는
땅으로 가라’ 중에서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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