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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인생을 사는 것…

76ba3e764433776c5d2f02e41e15959cPhoto by Dae Kim

즐거운 인생을 사는 것과 ,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방법의 공통점!

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 후 나는 몇 군대의 학원을 다녔다.
그 중 내가 가장 즐거웠던 수업시간은 바로
‘소설작법시간’ 현직 작가님께서 소설 이론부터,
내가 쓴 글의 합평까지 해주셨던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다.

물론, (날며님의 문장은 너무 빈곤하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집으로 돌아와
식음을 전폐, 며칠 간 잠도 못자고, 우울했지만.
그래도 인생에 대해서, 소설에 대해서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그 때 작가님께서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를 알려주셨는데. 그건 정말이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과 너무 같아서 한동안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방법 첫 번째! 주인공을 혼자두지마세요!

처음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 대게 실수하는 것 중 하나는,
쓰다보면 주인공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
물론 작가 ‘이상’처럼 천재적인 작문실력으로 ‘날개’같은 작품을
쓸 줄 안다면 몰라도 그것은 너무 위험한 설정이라는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인생도 똑같다.
나 혼자 계속 생각하는 시간만 넣는 다면 분명 우울해 질 것이다.
물론, 천재적으로 혼자 노는 방법을 안다면,
혼자 살아도 상관없지만…… 쉽지 않지 않을까?
옆집 아줌마, 뒷집 할아버지라도 함께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방법 두 번째: 사건을 만드세요!

소설의 기본 요소 인물. 사건. 배경
하지만 이 사건을 만든다는 것이 참 힘들다!
그냥 쭈욱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면..
이상한 글이 나온다.

인생도 똑같다. 아무런 변화나 사건이 없이
쳇바퀴 같은 삶을 살다보면 이상한 우울한 생각이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방법 세 번째: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지마라!

주인공이 밥 먹고, 차 마시고, 목욕 하고,옷 갈아입고,
웃고, 울고 잠자고 모든 것을 소설에 담으려고 하지 말고,
재미있는 것! 임팩트 있는 것만 담을 것.

삶도 똑같은 것 같다. 모든 일에 신경을 쓰고,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두게 되면 머리 매우 아픔!
재미있는 것 중요한 것만 딱 담아주고,
나머지 나를 힘들게 하는 일들은 살짝 지우자!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방법 네 번 째: 오래 생각할 것

구상단계가 정말 중요하다.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은데, 어떻게 전개할지 작가는
머리 속에 모두 들어있어야 한다는 말씀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내 인생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해 계속 묻고 생각해야 한다.
내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야 한다.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방법 다섯 번째: ‘욕구’에 대해 생각해볼 것

재미있는 소설은 대게 인간의 욕구에 대한 소설이다.
예를 들자면, 잘생긴 남자와 연애하고 싶은 로맨스,
부자로 살고 싶은 마음, 예쁜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
싸움을 잘하고 싶은 마음. 등등 인간의 욕구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게 된다.

살다보면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언인지에
대해 무감각해질 때가 있다.
내 마음을 내가 제일 잘 알 것 같지만,
내 맘을 내가 제일 모를 때가 있기도 한 것!

다른 사람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의 눈치 보지 않고,
정말 내가 온전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

마지막!

주인공은 누가 주인공인가?

작가님이 질문하셨다.
수많은 사람들이 소설 속에 등장할 때,
과연 주인공은 누구인가.

작가님은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있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라고 대답해주셨다.

소설 속 악당은 악당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악당이 마지막에 반성하고
착해지면 그 악당이 주인공이 되는 것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인가.
나는 혹여 고여 있지 않은지.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한다.
(날며의 결혼일기 中-문장이 빈곤한데 길기까지한 일기)

글/날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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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Love Endure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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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Love Endures Forever

You are my God,
and I will give you thanks;
you are my God, and I will exalt you.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 118: 28-29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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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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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하얗게
하얗게

소복 소복
나리는
하얀 눈

감사속의
기쁨
그리고 평안

하얗게
또 하얀

[편안한 언덕/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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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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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좋아하는 일이니까
항상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좋아해서 시작했던 일도
시간이 지나면
재미가 없어지고
힘든 시간이 있을 수
있어요.

어떤 일이든
고된 시간을 이겨내야
결실을 맺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

기쁨가득 사랑가득한
축복의 하루 되십시요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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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s of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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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s of Joy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Shouts of joy
and victory resound
in the tents of the righteous:
“The LORD`s right hand has done
mighty things!

The LORD`s
right hand is lifted high;
the LORD`s right hand has done
mighty things!”
Psalm 118: 14-16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시편 1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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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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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못한다고 해서
주눅 들어 있으면 안 돼

나도 96년 동안
못했던 일이 산더미야

부모님께 효도하기
아이들 교육
수많은 배움

하지만 노력은 했어
있는 힘껏

그게
중요한 게 아닐까

자 일어나서
뭔가를 붙잡는 거야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글/시바타 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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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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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무덤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을 때 연세 많으신
어머니께서 고생하는 아들 얼굴 보고싶다며 먼길
한국에서 찾아오셨다.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어머니는 어떤 뜨거움이다.뵙자마자 다 큰 아들은
달려가 그 더운 사랑을 꼭 끌어안았다.

며칠이 지나 어머니와 둘만 남았을 때 어머니가
갑자기 내 오른손을 들어 당신의 왼편 가슴 한쪽
에 가만히 대셨다.

“오래전 네 누나가 스물한 살에 독감으로 세상
떠난 뒤에 말이다.엄만 한동안 그 애 생각으로
매일 밤 눈물이 났어.자식이란 그런 거거든.
근데 언젠가부터 이쪽 가슴에 네 누나 무덤처럼
생긴 작은 혹이 만져지더라.그 후로 나는 불쌍한
네 누나 때매 울지 않는다. 왜냐면 네 누나가 꼭
이쪽 가슴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

나는 어머니에게 마음은 알겠지만 그래도 병원에서
그 혹이 괜찮은 것인지 검사는 한 번 받아야겠다고
말씀드렸다.그러나 노모는 한사코 괜한 생각 말라
시며 고집을 부리셨다.

결국 아내와 난 잔꾀를 냈다. 아내가 병원에 정기
검진을 받으로 가는 것처럼 꾸며서 어머니를 동행
케 했고 그곳에서 의사에게 몰래 부탁해 후다닥
어머님 가슴의 종양이 암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한 주간 아내와 난 속이 바싹
타들어 갔지만 어머니에게 티를 낼 수도 없어 그저
결과가 아주 나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만 드렸다.

그런데 사실 어머니도 마찬가지신 듯 했다.검사를
받으신 뒤로는 급격히 말수가 주셨다.그렇게 우리들
의 일주일이 지났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나는 조심
히 어머니에게 가서 검사 결과를 말씀드렸다.

“엄마,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엄마, 가슴의 그
물혹 말야. 그거 말씀대로 누나가 맞대요. 그것도
아주 착한 우리 누나가 맞았어.”

노모의 눈가가 살짝 촉촉해졌다.나는 돌사진 속의
오래전 내 얼굴처럼 방긋 웃으며 노모를 바라본다.
하지만 목젖이 뜨거워지면서 울컥 뭔가가 입으로
올라와서 더는 미소 짓는 게 어려웠다. 그래서 가만
히 노모를 내 품으로 꼭 안아드렸다.그런데 어머니의
뜨거운 강물이 다시 출렁거리며 내 마음으로 흘러드
는 느낌이 들었다.

글/김감독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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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 Quiet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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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ide Quiet Waters

T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he restores my soul.
He guides me in paths
of righteousness
for his name`s sake.
Psalm 23: 1-3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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