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Three –
Rain
(Origina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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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상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
멋진 사랑을 펼치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 마음의
틈새를 열고 들어와
나를 사랑으로
점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글/용 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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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 —
and this not
from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
not
by works,
so that
no one can boast.
Ephesians 2: 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배소서 2: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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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나 가정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비결은 무엇일까?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결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기다릴 줄 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의지가 된다
무슨 일이 생겼을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 <아침을 열어가는3분의 지혜>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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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a Good Land
For the LORD
your God
is bringing you
into a good land
— a land
with streams
and pools of water,
with springs flowing
in the valleys and hills;
a land
with wheat
and barley, vines
and fig trees, pomegranates,
olive oil and honey;
a land
where bread will
not be scarce
and you will lack nothing;
a land
where the rocks are iron
and you can dig copper
out of the hills.
Deuteronomy 8: 7-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로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신명기 8: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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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원의 행복
남편이 원하던 회사에 취직하고,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고,
가족이 모두 평온한,
그야말로 모든 것이 완벽한 요즘.
왜 이따금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흐르는 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
——————————————-
며칠 전 아침이었다.
회사에 가기 위해 현관을 나서는 데,
빈 박스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단 몇 초 지나지 않아
눈물이 주룩주룩 흘렀다.
3년 전 일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 때는 남편이
공무원 시험 준비를
막 시작했을 때였다.
그 때는
전세 값 올려줄 돈이 없어서
막 시댁과 합가했을 무렵이었고,
그 때는
나와 인사를 하지 않는
도련님이 고민이었고,
그 날은,
공부하라고 했더니,
밤새 게임 한 남편 때문에
화가 난 날이었다.
모든 게 난장판이었던 그 날 아침,
가까스로 화를 누르며 회사에 가려는 데
초인종이 울렸다.
어머님께 온 택배였다.
상자를 거실에
옮겨 놓고 나가려는데,
아저씨가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착불 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때 나
수중에 오천 원이 없었다.
게다가 이따가 붙여준다는 말을
할 수가 없는 처지었다.
통장에 오천 원이 없었기 때문에,
남편은 공부하고 있었고,
나 혼자 돈을 벌었다.
내 직업은 고소득 직이 아니었다.
우리는 그 때 카드로 쓰고
월급 받아 카드 값을 메꾸기에 바빴다.
수중에 현금이 있을 리 없었다.
택배 온다는 말을
미리 해주지 않으신
어머님이 미웠다.
도련님이 방에 있는데,
돈을 부탁할 수 없는
우리 사이가 싫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싫었던 건
단돈 오천 원 때문에
어머님이 미워지고,
도련님이 싫어지는 내 처지였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는데,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내게 화가 났고,
초라해져 버린 내가 싫었다.
택배 아저씨가 사연을 알리없지만,
감사히도 하염없이 우는 나를
그냥 지켜봐 주셨다.
나는 간신히 계좌번호를 받았다.
동생에게 오천 원을 빌렸다.
난 오천 원을 빌리며
다음 달에 갚겠다고 했다.
그 날 일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누구한테도 할 수가 없었지.
그 땐 정말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하루하루 살아냈더니
오늘 같이 평안한 날이 왔다.
그땐 모든 것들이
제 자리를 찾지 못한 채
복잡하게 너부러져있었는데,
이젠 모든 게 가지런히
제 자리를 찾았다.
물론, 난 지금도 집은 없다.
3년 전처럼 여전히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여유 있지도 않다.
하지만, 오천 원은 있다.
만약 당장 수중에 없더라도,
붙여준다고 말 할 수 있다.
통장에 오천 원이 있으니까.
오천 원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앞으로 더 나아질 거란 확신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아마,
오천 원이 없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모를 것이다.
-글/날며-
<날며의 결혼일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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