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ESSINGS AND PROSPERITY

BLESSINGS AND PROSPERITY

Blessed are
all who fear
the LORD,
who walk
in his ways.

You will
eat the fruit
of your labor;
blessings and
prosperity
will be yours.
시 128:1-2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 12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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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글/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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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에 (우리네 사는 이야기)

그리운 날에
(우리네 사는 이야기)

친구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맘이 좀 짠합니다

우리 엄니께서
소천하신지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한평생
작은아들땜에 맘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이 불효자가
엄니를 생각하며
울다 웃다하며
하늘에 편지
한통을 썼으요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편지를
소개합니다

저는 그동안
엄니의 유언을 받들어
믿음생활도 나름 열심히 했구요
드디어 집사직분도 받았슴다

울 엄니께선
예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기도를 나가셨는데 주로
작은아들땜시 그러셨다는군요

임종전
죄송한 맘에 무릎꿇고
유언을 받을수밖에요

***

[ 그리운 날에 ]

글 / 이천영

종이비행기에
내 마음 빼곡히 채워 넣고
밤하늘에 힘껏
날려 보냈어

뒷동산에 올라
늘 보았던 파란 가을 하늘과
뭉게구름도
섞어 넣고

여름밤
모깃불 피워놓고
밀집 멍석에 누워
하나둘 세어보다잠들었던
그때 그 별빛도
넣었어

그뿐인 줄 알아
엄마 향기 그윽한
용연 밭 흙도
한 줌 넣었잖아

혹시 봤어요?
보고 싶은 내 마음도
그리움에 흘린
내 눈물도
한 움큼
넣었는데…

-글/이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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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Let Them Enjoy Abundant Peace and Security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Nevertheless,
I will bring health
and healing to it;
I will heal my people
and will let them
enjoy abundant peace
and security.
Jeremiah 33: 3,6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예레미야 33: 3,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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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和解)

 


화해(和解)

춥고도 매서운
한겨울이었다
끝도 없이 낙숫물 지던

눈물은
꽁꽁 얼어붙어
손대면 쩌쩡하고 갈라질 거 같은
응어리가 되었다

영원히 풀릴 거 같지 않던
원망이 겹쌓인 만년설은
이녁의 사랑 숨결에
봄물 졌다

증오로 가득 찬 냉가슴은
어느새 봄눈 녹듯이
녹아내렸다

얼었던
두 마음이 녹아나서
하나의 마음 꽃피우는
봄날은 그지없이 향기롭다.

-글/주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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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췌장관리 (건강 상식)

건강한 췌장관리

탤런트 고 ㅇㅇㅇ씨가
투병했던 췌장암
다시한번 상기합시다~^^

췌 장
우리의 장기중 가장 구석에 있고,
증세가 가장 늦게 발견되는 췌장,
췌장암으로 확인되었을 경우는
수술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되어
죽는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병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소홀히 했던
식습관에대하여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드리니 꼭
실천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꽃)췌장을 살리는 기술.

Part: 1

췌장, 너 누구니?
모든 암 중에서 생존율이
가장 낮은 암! 췌장암이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일종의 병원 응급 센터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
췌장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몸의 정상혈당은
100 이하로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 범위를 벗어나는 것은
일종의 비상 사태다. 이렇게 되면
췌장은 곧바로 인슐린 호르몬을
내놓아 높아진 혈당을 끌어내린다.
췌장에게 있어
정상혈당 관리는 존재이유의
시작과 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째,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기능도 맡고 있다.
췌장은 탄수화물 50%,
단백질 50%, 지방 90%를
소화할 수 있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다.
특히 췌장은 탄수화물 소화의
최후의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 소화시키는
장기가 바로 췌장이기 때문이다.

Part: 2.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왜?

첫째,
씹는 기능의 소홀이다.
탄수화물의 분해 과정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밀라아제라는 분해효소가 있다.
이러한 아밀라아제는
위에서는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위에서는 고기를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효소만 나온다.
탄수화물을 소화 시키는
아밀라아제는 침 속에 있다.

그래서다.
밥을 먹고 빵을 먹고
국수를 먹을 때는
반드시 꼭꼭 씹어서 삼켜야 한다.
그래야 침 속에 들어있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분비되면서
원활한 촘촘히 박혀 있다는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탄수화물을 안 씹고 넘기면
전혀 소화되지 않은 채로 위로 내려가고,
위에서는 다당류 덩어리 그대로
죽처럼 만들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렇게 다당류 덩어리인 채로
장으로 내려가면
그 후환은 실로 두렵다.”

37도나 되는 장에서
썩게 되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우리 몸을 죽이는 짓이다.

결코 그래선 안 되기에
우리 몸에는 응급장치처럼
최후의 보루가 마련돼 있기도 하다.
바로 췌장이다.

입에서 씹지 않고
그대로 넘어온 탄수화물을
50% 정도는 소화시킬 수 있는
아밀라아제를 분비 하도록
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췌장을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둘째,
단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췌장이 휴식할 틈도 주지 않고
너무 자주, 너무 많이 단것을 즐기면
췌장도 결국 손을 들게 된다.
인슐린 분비에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혈당 조절에 실패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당뇨병이다.

Part: 3.

날마다 혹사당하는 췌장을 살리는 기술.

1. 무조건 씹어라.

‘그동안 대충대충 씹고 살아왔어도
지금껏 잘 살았는데 별일 있겠어?’
만약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은 안 된다.
씹지 않고 삼키는 습관이
계속되어 왔다면
췌장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조금 귀찮더라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는 꼭꼭 씹어서
삼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자.

어금니 20개로 맷돌처럼
간다는 기분으로 충분히
씹어서 삼켜야 한다.
미숫가루나 생식을
먹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삼키면 100%
독이 된다고 생각하자.
췌장을 죽이는 짓임을 기억하자.

2. 3·2·1 물 마시기 건강법을 실천하자.

첫째, 식사 30분 전에 물 한 잔 마시기.
둘째, 식사 2시간 후에 물 한 잔 마시기.
셋째, 아침 공복, 저녁 자기 전 물 한잔 마시기.

이렇게 하면 췌장을 살리는
기적의 비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조금 복잡한 우리 몸의
소화과정에 그 비밀이 있다.

“식사 후 2시간 뒤에 물을
200~ 300ml 정도 마시면
위산을 희석해주므로
췌장에서 중화물질이 적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 말한다.

3. 무조건 단것을 적게 먹자.

특히 흰쌀, 흰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은 췌장의
과부하를 초래하는 주범들이므로
최대한 적게 먹을 것을 권한다.

4. 식이섬유를 많이 먹자.

“식이섬유는 숨겨진 진주라고
할 정도로 영양가치가 뛰어나다.”며
“평소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이 든 채소와 과일 샐러드 한 접시를
20분간 천천히 씹어 먹고 난 뒤
주식을 먹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하면 췌장의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다이어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니 꼭 한 번 실천해보자.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혹사당하고 있는 췌장!
만약 잘 씹지 않는 생활을 해왔다면,
단것에 너무 빠져 살았다면
내 몸속의 췌장을
죽이는 길임을 꼭 기억하자.

*암, 당뇨 등 고질병은
병이 발현 되기 10~15년 전부터
원인이 누적되어 발생하므로
미리부터 습관을
바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명심하세요.

-모셔온글-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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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Cares for You

He Cares for You

Cast
all your anxiety
on him
because
he cares for you.

1Peter 5: 6-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보살피심)
하심이니라.

1Peter 5: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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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노점상

오늘은 적어도
어제보다는 나을거라고

새벽 잠꼬대로 중얼거리며
좌판을 준비한다

하품을
할 새도 없이
후려치는 칼바람은
시린 가슴에 구멍을 뚫는다

바닥을 딛고
철사다리를 타고 오르려는
처절한 몸부림은
철부지 딸의 보챔

창백한
남편모습 뒤로 한 채
침묵으로 내 딛는다

흩날리는 매연
희뿌연 먼지
숨마저 틀어막고

상처로
할퀴어진 자존심이
차가운 시선에 짓밟혀도

한 손에 쥐어진
손때 묻은 지폐 냄새는

달콤한 향기가 되어
저 높은 곳을 함하고 있다

-글/전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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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great all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