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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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riend, 
 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3 John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축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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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오늘 당신의

하루를 축복하십시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 네몸같이…”

하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아침에 눈을 뜨면
내 하루를 축복하고

자신을 축복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웃과
원수들

까지도 축복하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십시요
하루가 기쁨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자신있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평안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친절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질척거리는 삶에서

부끄러운 삶에서
애닮은 삶에서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 것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잊지마십시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오늘도 축복가득한 하루 되십시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편안한 언덕/ 이시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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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from app>

이 트럼펫 소리를 기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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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럼펫 소리를 기억하나요?
남자들 군에서 많이 듣고 익숙한 이 트럼펫 소리, 또 이 스토리를 알고 있는지요?
1862년 미국 남북 전쟁 때 북군의 중대장 엘리콤은 칠흙같이 어두운 밤, 숲속에서 신음소리가 들려 가 보니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나이 어린 남군 병사가 피투성이 되어 신음 중이었다.
비록 남북이 전쟁 중이었지만 이 북군 중대장은 남군 병사를 정성을 다하여 치료를 하였으나 결국 죽고 말았다 .
죽은 후에 랜턴을 밝히고 병사의 얼굴을 닦고 보니 바로 자기의 아들이었다.
음악도였던 아들은 아버지와 상의도 없이 남군에 입대한 것이다.
떨리는 손으로 죽은 아들의 호주머니에서
구겨진 종이를 꺼집어 내었는데 그 종이엔
하나의 악보가 쓰여 있었다.
중대장은 자기의 상관에게 자식의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군악대의 지원을 요청했으나 적군의 장례에 군악대까지 지원할 수는 없다면서 상관은 단 한 명의 군악병 연주만 허락하였다.
중대장은 단 한 명의 군악병에 나팔수를 선택해 아들이 쓴 악보를 주면서 나팔을 불게 하였다.
숙연하게 장례를 치른 후 이 악보는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진혼곡뿐 아니라 자장가로 남북군을 가리지 않고 매일 밤마다 연주되었다.
이 곡이 바로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유명한 단 한 명이 트럼펫으로 연주하는 진혼곡이며 현재 군에서 취침 나팔소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m.youtube.com/watch?v=OfIq42OBVJA#
좋은글 감사합니다

But to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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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o save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John 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17

나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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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
어느 대학교수가 강의 도중 갑자기 5만원짜리 지폐를 꺼내 들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 보세요?” 라고 했더니 모든 학생이 손을 들었다.
그걸 본 교수는 갑자기 5만원짜리 지폐를 주먹으로 꽉 쥐어서 꾸기더니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손들어 보세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모든 학생이 손을 들었다.
교수는 또 그걸 다시 바닥에 내팽겨쳐서 발로 밟았다.
그 지폐는 꾸겨지고 신발자국이 묻어서 더러워졌다.
교수가 또 다시 물었다.
“이거 가질 사람?”
당연히 학생들은 이번에도 손들었다. 그걸 본 교수가 학생들에게 말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5만원짜리 지폐일지라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치도 마찬가지입니다.
꾸겨지고 더러워진 나일지라도 그것의 가치는 전과 다르지 않게 소중한 것이랍니다.”
자신의 가치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나란 것의 가치를 소중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하는 ‘나’ 못지 않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그 가치를 얕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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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지갑과 갱상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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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지갑과 갱상도 남편
어느 이른 봄날 지갑가게 앞에서
서울 부부와
경상도 부부가 서 있었다.
서울 부부의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겨울이 지나니 이 지갑이 너무 무거워 보여. 저 망사지갑 하나 사주면 안돼?”
그러자
서울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그래, 자기가 갖고 싶다는데 사줘야지.” 라며 지갑을 샀다.
그때 이 모습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던 경상도 아내가 용기를 내어 자기 남편에게 말했다.
“지도예~ 이 겨울지갑 무거븐데 망사지갑 하나 사주이소~예?” 하며 애교를 떨었다.
경상도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다가
이렇게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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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돈이 덥다 카더나?”
 웃음글 감사합니다.

The Joy may be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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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y May be complete
“As the Father has loved me, so have I loved you. Now remain in my love.
If you obey my commands, you will remain in my love, just as I have obeyed my Father`s commands and remain in his love.
I have told you this so that my joy may be in you and that your joy may be complete.
My command is this: Love each other as I have loved you.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hat he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I no longer call you servants, because a servant does not know his master`s business. Instead,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everything that I learne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o go and bear fruit — fruit that will last. Then the Father will give you whatever you ask in my name.
John 5:9-16
기쁨 충만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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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9-16

정재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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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회장
소년은 급사(給仕)였다. 황해도에서 보통학교만 졸업하고 서울에 왔다.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란 그는 대중목욕탕 심부름꾼부터 모자가게 점원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의학강습소의 급사 자리를 얻게 됐다. 등사기를 밀어서 강습소 학생들이 볼 강의 교재를 만들어내야 했다.
“자연스레 교재를 들여다봤죠.
용어가 어려워 옥편을 뒤져가면서 독학을 하다 보니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에는 의대에 다니지 않아도 시험만으로도 의사 자격증을 딸 수 있었거든요.”
주경야독으로 의사고시에 매달린 지 꼬박 2년. 그는 20세에 의사고시에 합격했다.
주변에선 국내 최연소 의사라고 축하해 줬다.
시험에 합격한 해인 1937년 서울 성모병원의 의사가 됐다.
병원 생활은 평탄했지만 수십 년 뒤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 사건이 생겼다.
뼈가 앙상하고 배만 볼록 솟아오른 갓난아기 환자가 병원에 온 것이었다.
“아이 엄마는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아이를 업고 꼬박 하루 걸려 왔다고 했어요.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며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지요.
차트를 보니 병명이 ‘소화불량’이었는데, 아이는 끝내 세상을 떴습니다.”
어떤 의사도 아이를 살릴 수 없었다.
이후에도 복부 팽만으로 병원을 찾은, 적지 않은 신생아들이 설사만 하다가 무력하게 죽어갔다.
의사가 된 청년은 자책과 의문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가는 이 아이들을 언젠가는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 이제는 유학을 가보자.’
당시 43세였던 그는 의사 초년병 시절에 접했던, 소화불량에 걸린 신생아들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의학 선진국으로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때가 가장 큰 선택의 기로에 놓였던 시기”라고 회상했다.
주변에서는 반대했다. 그에게는 아내와 6남매가 있었고, 의사로서의 안정된 삶도 보장돼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살려내야겠다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떨칠 수 없었다.
“영국 런던대에 공부하러 갔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했어요. 곧장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UC메디컬센터로 건너가 미국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나 샅샅이 뒤져봤지요.”
1964년 그는 도서관에서 소아과 교재를 읽다가 무릎을 쳤다.
바로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lactose intolerance)’이 소개된 대목이었다.
20여 년간 지녀온 의문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유당불내증은 우유나 모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증상을 가진 신생하는 모유나 우유를 소화하지 못해 영양실조로 죽고 만다.
우유 대용식을 만드는 게 급선무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줬던 콩국을 떠올렸고 그 길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서울 명동에서 ‘정소아과’를 운영하며 아내와 함께 우유 대용식 개발에 매달렸다.
아내가 콩을 맷돌로 갈아 콩국을 만들면 그는 콩국의 영양이 충분한지 분석했다.
병원 지하에 실험용 흰 쥐를 잔뜩 갖다 놓고 콩국을 먹인 쥐에게 유당불내증이 나타나는지 등을 실험했다.
주변에선 “정소아과 원장이 미국에 다녀오더니 이상해졌다”고 수군댔다.
이렇게 3년 남짓 연구한 끝에 두유를 개발해냈고 이것을 설사병에 걸린 신생아들에게 줬다. 병상의 아이들은 눈을 뜨면서 기력을 차렸다.
콩에는 필수영양소 (단백질 40%, 탄수화물 35%, 지방 20%)가 들어 있지만 유당은 들어 있지 않다.
“인생에서 최고로 기뻤던 순간”이었다.
설사병을 앓는 아이의 부모들 사이에서는 ‘정소아과가 용하다’는 입소문이 났다.
전국 각지에서 그를 찾아왔다.
이번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환자가 몰리자 두유 수요가 달렸다.
자연히 아픈 아이들에게 부족함없이 두유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결국 정재원은 1973년 ‘정식품’이란 회사를 세워 두유 대량 생산에 나섰다.
콩국이 식물성 우유라는 점에 착안해 식물(vegetable)과 우유(milk)의 영문명을 합쳐 ‘베지밀’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당시 56세였던 그는 다시 한번 도전의 길에 접어들었다.
“개인 병원만 운영하다 기업을 이끄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었지요.
하지만 신생아들을 살리려면 창업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어요.”
그가 사명감을 갖고 만든 베지밀은 지금도 두유업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창업 후부터 올해(5월 말 기준) 까지 만들어진 두유는 총 130억 개다.
이를 나란히 세우면 서울∼부산을
1630차례 오갈 수 있다.
‘인류 건강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고저’를 정식품의 창업이념으로 정한 그는 “사회적 역할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성찰이 있어야 기업이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의 이야기다.
그는 생존해 있는 한국 재계의 창업주 중 최고령이다.
우리 나이로 99세인 그는 올 1월 ‘백수연(白壽宴)’을 치렀다.
백수연을 한자로 쓸 때는 ‘일백 백(百)’에서 ‘한 일(一)’을 뺀 ‘흰 백(白)자’를 쓴다.
100세보다 한 살이 적은 99세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다.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은 아내인 고(故) 김금엽 여사와 사이가 각별했다.
그는 서울 성모병원에서 의사생활을 하던
시절 아내를 만났다.
고아였던 아내는 수녀원에서 자랐고 성인이 된 뒤 가톨릭 계열인 성모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내로라하는 집안에서 중매가 여러 건 들어왔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다. ‘박꽃처럼 예뻤던’ 아내 때문이었다.
공부하는 여성이 드물 때였지만 그는 아내에게 유학을 권했다.
아내가 일본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해인 1942년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정 명예회장은 “선 봐서 결혼했더라면 처갓집 눈치가 보여 40대에 유학도, 50대에 창업도 선뜻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두유를 개발한 아내는 정식품의 ‘각자 대표’ (1973∼1987년)를 맡아 사업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줬다.
그런 아내는 2004년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정 명예회장은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턱시도를 차려 입고 조문객을 맞이했다.
그의 턱시도는 황해도 고향에서 올린 결혼식 때 입었던 예복이었다.
부부는 반세기 넘게 ‘결혼의 징표’인 턱시도와 면사포를 간직했다.
턱시도를 입은 정 명예회장은 아내의 관(棺) 속에 흰색 면사포를 넣어줬다.
백발의 노신사는 아내에게 예(禮)를 다해 그렇게 작별 인사를 했다.
너무 감동적인 얘기입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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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명감이 “목적이 이끄는 삶”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는 하루 만들어 가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유재석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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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어록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2.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진정 듣고자 하는 말을 해라.
6. 뻔한 이야기보다 fun한 이야기를 해라.
7. 혀와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이야기해라.
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말 한마디가 누군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이 거꾸로 나를 다스린다.
10.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선택 이후의 행동이 더 중요하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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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love endure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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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love endures forever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Give thanks to the God of gods. His love endures forever.
Give thanks to the Lord of lords: His love endures forever.
to him who alone does great wonders, His love endures forever.
who by his understanding made the heavens, His love endures forever.
who spread out the earth upon the waters, His love endures forever.
who made the great lights — His love endures forever.
the sun to govern the day, His love endures forever.
the moon and stars to govern the night; His love endures forever.
Psalm 136:1-9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