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essed 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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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lessed Friendship.

There is love
where good
friendship is.

There is joy
where love is.

There is peace
where joy is.

There is patience
where peace is.

There is kindness
where patience is.

There is happiness
where kindness is.

There is faithfulness
where happiness is.

There is a faithful friendship
where unconditional love is.

By Yi, Sie Woo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 16

 

좋은 만남

좋은 만남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만남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기쁨이 있는 만남에는
평안이 있습니다.

평안이 있는 만남에는
기다림이 있습니다.

기다림이 있는 만남에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친절함이 있는
만남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는 만남에는
믿음 가득함이 있습니다.

믿음 가득한 만남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편안한 언덕/이시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16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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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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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봄이~
문 열어 달라며
사뿐히 다가오네요~^^

..봄철에는
따스함만 있으면 좋으련만
유난히 바람이 함께 찾아오지요~

그런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나무는
가지 끝마다
싹을 틔워야 하는데..

그곳까지
물을 올려야 하는
힘든 작업을
바람이 동참 해주는 거라네요~(best)~

가지를
흔들어 물이 쉽게 올라가도록 도와주는
착한 봄바람~~(wink)

그래서
봄철에는 바람이 많다고 하네요~^^
참으로 신비스런
자연 현상이 아닐런지요.

(blush)..사람도 마찬가지..

우리의 손길이 닿는
모든곳에 따뜻함을 심고,
기쁨과 평온함을 전한다면
이것이 사랑의 실천이 되겠지요~^^~

(하트)..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사랑 하라고 하셨으니~

지금도
그분께서는 자연의 바람처럼
사랑의 싹을 틔우라시며

“은총의 물” 을
주고 계시겠지요~

그러니
우리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가가 봄바람이 되어 보는건 어떨런지요..

(촛불)..그들을 위하여
기도도 드리면서…

무심코 스쳐지나 보내는 바람이지만 나무에겐 고맙기 그지없는
바람이었음을 묵상하며~~

(촛불)..내가 사랑하는
모든분들께…

오늘의 봄바람이~~~
하나님의 기운과 함께 전해지는
행복한 날이 이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옮겨온 글 ”

(하트)사랑합니다~!!
. . .

축의금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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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과 친구

축의금이란?무엇인가?

자기의 위세인가!
마음의 우정인가!
마지못한 인사치레인가.!

내 아들 결혼식 때 친구가
축의금으로 백만원을 했다.

그때는 친구가 퍽도 고마워
콧등이 시려오는걸
겨우 감정을 눌렀다.

친구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

얼마전 친구로부터
아들 결혼 청첩장을 받았다.

웬지 기쁜 마음보다
걱정이 앞섰다.

살기에도 빠듯한 삶이기에
어떻게 축의금을
챙길까하는 걱정이 앞섰다.

마누라와 상의를 한결과?
빚을 내서라도 백만원의
축의금을?하기로 했다.

축의금이란
축하로 주는 돈이기 이전에
상부 상조 한다는 뜻이란다.

빚을 낸?돈으로
결혼식장에 갔다.

친구는 와줘서
고맙다고 거듭 말했다.

바쁜 틈에도
안부까지 물어줬다.

아내와 나는
돈을 빌려서라도
빚을 갚게 된것이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 후 집으로
등기우편이 배달 되었고
발신인이 며칠 전의
친구에게서 온 것이라
웬 인삿장을 등기로 보냈나
뜯어 봤더니 눈익은
친구의 글이었다.

이 사람아!

내가 자네 형편 다 아는데
무슨 축의금을?
축의금이 뭐냐고?
우정 맺힌 나무람이었다.

자네 살림 어려운것 아는데
이게 무슨짓인가?

자네 우정을 돈으로
사려고 했느냐는 나무람이-

그리고 구십구만원의
수표를 보내왔다.

이 사람아
나는 자네 친구야

어려운 자네 형편에
백만원이 무슨 소리냐?

만원이면 족하네.

여기 구십구만원
보내니 그리 알게.
이 돈을 안 받는다면 자네를
친구로 생각지 않겠네.

그리고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틈이 나면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하자는
말을 겯 들였습니다.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이런 친구가
얼마나 있을까요‥‥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친구가 최고야..^^

~옮겨온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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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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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만남~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 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Facebook 글 옮김

좋은글 감사합니다

 

움켜진 인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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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켜진 인연보다

움켜쥔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무시하는 인연보다
존중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원망하는 인연보다
감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 좋은 얘기 좋은 생각 –

하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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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힘♤

한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며칠 뒤 아파트 벽보에는 사과문이 나붙고,
웃을 맡기신 분은 옷 수량을 신고해 달라는 회람이 돌려졌습니다.

그런데 회람 몇 번째 줄에 한 주민이
“아저씨, 저는 양복 한 벌인데 받지 않겠습니다.
그 많은 옷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용기를 내세요.” 라는 말을 적었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아파트 주민들은 아무도 배상을
받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 누군가 금일봉을 전했고, 또 다른 누군가도 도움의 손길을 보냈습니다.
얼마 뒤 아파트 벽보에 감사문이 붙었습니다.

“주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월남전에서 벌어온 돈으로 어렵사리 일구어 온 삶이었는데, 한 순간에 모두 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이 저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고, 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꼭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한 방울의 물이 폭포가 되고 한 사람의 힘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세상을 움직이는 데는 여러 사람의 힘이 필요하나, 여러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한 사람의 힘이다.

그 한 사람!
그가 바로
나 자신과 당신이길 소망하며…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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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낳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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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이 낳은 선물♧

비가 많이 내리는 어느 날,
여러 가구점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어떤 할머니가
여기 저기 주위를
살피고 있었다.

아무도 그 할머니에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
한 젊은 가구점 주인이
할머니에게 웃으면서
다가가 웃으면서 말했다.

“할머니,
이쪽으로 오세요,
비도 많이 내리는데
가게 안으로 들어오세요.”

“괜찮아요,
난 가구를 사러 온 게
아니라 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할머니가 그의
호의를 정중히 사양했지만,
주인은 여전히 웃으며 말했다.

“물건을 안 사셔도 괜찮습니다.
그냥 편히 앉아서
구경하다가 가세요.”

“이러지 않아도 되는데 …”

할머니는 가구점 주인의
친절에 고마워하며
안으로 들어가 소파에
편히 앉아 차를 기다렸다.

“참,
차를 기다린다고 하셨죠?
차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제가 나가서
확인해 드릴게요,”

주인의 물음에 할머니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몇 번이나 말했지만,
주인은 끝내 차번호를
알아내어 밖으로 나간 후,
그 차가 왔는지를
계속 확인해 주었다.

그러자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주위 사람들이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저 친구 할 일도 되게 없군,

할 일 없으면 편안하게
낮잠이나 자던가.”

“그러게 말이야,
가구 팔 생각은 안 하고

처음 보는 할머니
뒤치다꺼리만하고 있잖아.”

하지만 가구점 주인은
차가 와서 할머니를
태워갈 때까지
친절을 베풀었다.

“할머니 안녕히 가세요.”

“고마웠어요, 젊은이!”

그 일이 있은 며칠 후
가구점 수인은
누군가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비 오는 날 저희 어머니께
베풀어 주신 당신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우리 회사에
필요한 가구 일체를
당신에게 의뢰하며,

또한
고향인 스코틀랜드에
큰 집을 짓는데

그곳에 필요한 가구도
모두 당신에게
의뢰하겠습니다.’
이 편지는 놀랍게도
당시 ‘철강왕’ 으로 불리던

앤드류 카네기
(Andrew Carnegie)
에게서 온 것이었다.

카네기의 어머니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가구점 주인은 그날 이후

피츠버그에서
가장 성공한 가구점
주인이 되었다.

◎낯선 거리에서
웃는 얼굴로 친절을
베푸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특히 여행을 하다가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기도 한다.

이야기 속
가구점 주인처럼
몸에 베인 친절은

성공의 기회를
가져다주기도 하며
나아가 인생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타인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친절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A Tree planted by stream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Not so the wicked! They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blows away.

Therefore the wicked will no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assembly of the righteous.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

Psalm 1;1-6

***

LL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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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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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사람은

1.기도하는 사람은
주님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2.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3.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이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4.기도하는 사람은
근심이나 걱정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5.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6.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을 후원자로 둔 사람입니다.

7.기도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을 아는 사람입니다.

8.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에 참 평안을 얻는 사람입니다.

9.기도하는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10.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해집니다.

11.기도하는 사람은
주님과 함께 놀라운 일을 하게 됩니다.

12.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일에서도 자기 뜻대로 하지 않습니다.

13.기도하는 사람은
성령을 통하여 주님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14.기도하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15.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합니다.

16.기도하는 사람은
언제나 마음에 천국을 이루며 삽니다.

17.기도하는 사람은
얼굴과 삶속에서 빛이 납니다.

18.기도하는 사람은
사람의 거짓말과 유혹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19.기도하는 사람은
언제나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갖고 삽니다.

20.기도하는 사람은
영광스러운 소망을 갖고 기뻐합니다.

21.기도하는 사람은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며 준비하며 삽니다.

22.기도하는 사람은
응답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다립니다.

23.기도하는 사람은
참 신비한 사람입니다.

24.기도하는 사람은
큰소리치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주님의
손바닥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조용히 주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25.기도하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합니다.

*~*~*~*

귀한글 감사합니다.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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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이 외 수 –

거짓말처럼 나는 혼자였다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었다
보고싶은 사람도 없었다
그냥 막연하게 사람만 그리웠다

사람들 속에서 걷고 이야기하고
작별하고 살고 싶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코 나와 뒤섞여지지 않았다
그것을 잘 알면서도 나는 왜
자꾸만 사람이 그립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 즈음에는 밤마다 자주 심한 바람이 불었다
방안에 가만히 드러누워서 귀를 열면
바람은 모든 것들을 펄럭거리게 만드는 것 같았다

벽도 펄럭거리고
천장도 펄럭거리고
방바닥도 펄럭거리는 것 같았다

이따금 목이 떨릴 정도로
누군가가 그리워지곤 했다

꼭 누구라고 집어 말할 수는 없고
그저 막연하게 누군가가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나는 사실 외로웠다

내 육신 곁에 사람들이 많았으나

내 영혼 곁에 있는 사람들은 없었으므로…

****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