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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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Nevertheless, I will bring health and healing to it; I will heal my people and will let them enjoy abundant peace and security.
Jeremiah 33.:3,6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예레미야 33;3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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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들
동해중학교 국어시험 문제
1. 동래여중 가정시험 문제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정답 : (소금)
●용순 : (가슴)
2. 반여초등학교 국어시험 문제
“( )라면 ( )겠다”를 사용해 완전한 문장을 지어보세요.
■정답 : “(내가 부자)(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 등등
●용태 : (컵)(맛있)
3. 금사초등학교 체육시험 문제
올림픽의 운동 종목에는 ( ), ( ), ( ), ( )가 있다.
■정답 : (육상), (수영), (체조), (권투) 등
●용태 : (여), (러), (가), (지)
4. 거제초등학교 자연시험 문제
개미를 세 등분으로 나누면 ( ), ( ), ( )
■정답 : (머리), (가슴), (배)
●용태 : (디),(진),(다)
5. 일산중학교 국어시험 문제
삼강오륜에 대해서 쓰시오.
용태 학생이 답을 쓰고 답을 수정테이프로 덧씌워 지운 뒤 옆에 아래와 같이 써놓았다.
“동전으로 긁으시면 답이 나옵니다.”
선생님은 진짜 동전으로 긁더니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더니
“이런 개노무시끼” 하면서 교실로 급히 뛰어 갔다.
옆 선생님이 뭐라 써 있길래 저리 화가 나셨나 하고 확인해 보니~
“꽝!! 다음 기회에~~”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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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 할 수있는 반가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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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극복 할 수 있는 반가운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 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환자에게 더 이상 암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 암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체계를 강화시킨다.
6.
항암주사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 치료요법은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 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세포를 굶어 죽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암세포의 영양분>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Sweet (뉴트라 스위트), Equal (이퀄), Spoonful (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 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 (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 (천일염)이다.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내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암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육류는 가축항생제, 성장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환자에게 해롭다.
●80%는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 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 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 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세포 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싸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세포가 암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 (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 (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세포는 유산소 (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한석봉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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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과 어머니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언제 나갔었냐?

– 무관심한 어머니 –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그래, 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고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
한석봉;
어머니, 바꼈사옵니다.

– 사오정 어머니 –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손 베면 네가 책임질래?

– 겁 많은 어머니 –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물을 올려라.

– 배고픈 어머니 –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아니 벌써 돌아 오다니
그렇다면 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거라.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쓰도록 하여라.

잠시 후…..

한석봉;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우핫핫~ 당연하지!!!

– 미리 썰어 놓은 떡을
바꿔치기한 어머니 –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가서 애니팡해라ᆢ
난 밴드할테니!!
너희 아부지한테는
절대 누설하면 안 되느니라ᆢ

– 밴드 중독 어머니 –

웃음글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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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가
먼저 내민 따뜻한 손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위로의 말 한마디가
상대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는 없지만
상대의 마음은 구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
“무슨 일 있어?”
“힘내!잘 될 거야!”

상대의 마음을 구하고
힘을 얻게 해주는 한마디입니다.

마음 맞는 사람과의 대화는
힘든 일상생활에서
큰 활력소가 되어 줄것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웃음이 補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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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補藥
1930년대 하버드 대학의 한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를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처음엔 일반 진통제, 나중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교수가 어느 날 찰리 채플린의 코믹 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가시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이다.

그 교수는 통증이 올 때마다 코믹 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엔 큰 소리로 웃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며 살자는 마음으로 웃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그 이후로 30년을 더 살게 된다.

그가 병원에서 퇴원을 하며 동료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해 보세요.” 라고 말했고 그 이후 웃으면 왜 통증이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다.

웃으면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인성 마약성분인 “엔돌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어 부작용이 없는 천연 마약성분에 의하여 통증이 사라지게 됨을 결국 밝혀내게 된다.

속상한 일 있습니까? 많이 웃으세요. 억울한 일 있습니까? 아주 많이 웃으세요. 웃음이 안 나온다고요? 웃음을 만들어 보세요.

분노는 사람을 불행하게 하지만 웃음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웃음이 보약이며 보물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마누라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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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1.
하여간 말이 많다

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4.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낸다.

5.
9시 이전에 집에 가기 싫게 만든다.

9시 이전에 들어가면 마누라 잔소리하고,
9시 뉴스엔 꼭 국회의원이 나온다.

6.
가까이 할 필요도 없지만 멀리 할 수도 없다.

7.
한번 단단히 혼내주려고 벼르다가 막상 얼굴을 대하면 참고 만다.

8.
그 앞에만 서면 자꾸 작아지는 느낌이다.

9.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지가 필요하면 헤헤거리고 아양떤다.

10.
싫지만 그래도 내가 보살펴줘야 할 사람이다.
거기다가 덧붙이면…

11.
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매일 노는 거 같다.

12.
무슨 돈 쓸 일이 그리 많은지 돈이 부족하다는 말뿐이다.

13.
내가 원해서 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 맘에 안 든다.

14.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면서도 꼭 핑계를 댄다.
국민이 원해서, 남편이 원해서…

15.
후계자를 양성한다.
(마누라 수족이 된 아이들은 울 때도 ‘엄마’ 하고 운다)

16.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
말만 잘한다.

17.
국회의원이 마누라보다 나은 점은 4년마다 갈아치울 수가 있고, 매일 볼 필요가 없다.

18.
마누라가 국회의원보다 나은 점은 밥을 해 준다.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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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had mercy on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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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as going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when he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They stripped him of his clothes, beat him and went away, leaving him half dead.
A priest happened to be going down the same road, and when he saw the man,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So too, a Levite, when he came to the place and saw him, passed by on the other side.
But a Samaritan, as he traveled, came where the man was; and when he saw him, he took pity on him.
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s, pouring on oil and wine. Then he put the man on his own donkey, took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The next day he took out two silver coins and gave them to the innkeeper. `Look after him,` he said, `and when I return, I will reimburse you for any extra expense you may have.”
“Which of these three do you think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fell into the hands of robbers?”
The expert in the law replied, “The one who had mercy on him.” Jesus told him, “Go and do likewise.”
Luke 10:30-37

할머니의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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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번호

급히 송금할 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한 할머니와 은행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여직원; “할매, 비밀번호가 뭐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여직원, 다시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 안하믄 돈 못 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 더. “비둘기”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할매요, 바쁜데 장난치는것도 아이고 와 이라능교?..퍼뜩 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진게 아닙니까
.
.
.

“9999”

축복가득 웃음가득한
주말되세요

웃음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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