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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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
내가 해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해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내가 나눈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나눈 사랑 때문에,
내가 함께 해준
작은 일들 때문에,
°~*
누군가 기뻐할 수 있다면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갈 가치가 있습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단 하나의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나는 모르더라도
늘 곁에서
뒤에서 지켜봐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들…
°~*
덕분에 기쁜 일이
있을 땐 나누고
힘든 일이 있을 땐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가는게
우리네 인생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 합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엘리노어 루즈벨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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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노어 루즈벨트 이야기

모든 미국인이 가장 사랑한다는 ㅇ
“영원한 퍼스트 레이디” 엘리노어 루즈벨트는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입니다.
엘리노어는 여덟 살에 어머니를 잃고,
아홉 살 때 남동생을, 열 살 때는 아버지를 잃고
천애고아가 되었습니다.
고아가 된 소녀는 한끼 식사를 위해 혹독한 노동을
하며 고난 속의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고독하고 절망적인 어린 시절이 이 어린 소녀의 영혼을 갈고 닦습니다.

천애고아의 환경 속에서
저도 몰래 몸에 밴 소심함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엘리노어의 인생을 가르친 거지요.
어른이 된 엘리노어는
어떤 절망이 닥쳐도 비관적인 언어를
입 밖으로 내지 않았습니다.
여섯 아이 중 하나가 요절했을 때에도
“아직 내가 사랑해야 할 아이가 다섯이나 있어”라고 말합니다.

서른 아홉 살의 루즈벨트가 성인 소아마비에 걸려
하반신 마비가 되었을 때에도
젊은 부인 엘리노어는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절망해서 입을 닫은 남편이 반 년이 지난 어느날
아내 엘리노어에게 함께 산책하기를 청합니다.
며칠이나 내리던 비가 그쳐 새파란 하늘 아래에서
남편 루즈벨트가 쓸쓸한 목소리로 묻습니다.

“여보, 불구가 되어버린 나를 사랑할 수 있겠소?”
엘리노어가 대답합니다.
“사랑하고 말고요. 저는 불구가 된 당신의 다리, 그 다리의 온기와 냄새까지 사랑해요. 당신의 미래까지 이미 사랑합니다”
엘리노어의 사랑과 격려는 루즈벨트를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다시 일어선 루즈벨트는 훗날 미국대통령이 되었고
미국역사상 전무후무한 4선 대통령이 되어
대공황으로 절망에 빠진 미국을 구출해냅니다.
엘리노어는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미국인들 가슴 속에 “영원한 퍼스트 레이디”로
살아 숨쉬고 있답니다.

인생의 위대한 보석 하나는
좌절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용기와 희망의 한마디입니다.
사막처럼 거칠어진 마음에 풀과 꽃을 피우는 빗물이거든요.
♥빗물이 되는하루가되시길

*~*~*~
좋은긓 감사합니다

호두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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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

호두 농사를 짓는 농부가
신을 찾아가 이렇게 부탁했다.

저에게 1년만 날씨를 맡겨 주십시오.
딱 1년 동안만 제 뜻대로
날씨를 바꿀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농부가 하도 간곡히 사정하는 바람에
신은 그가 1년 동안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가 햇볕을 원하면 해가 나타났고,
비를 원하면 비가 내렸다.

호두알을 떨어뜨리는 바람도 천둥도 없었다.
모든 게 순조로웠다.

농부가 하는 일이라고는
나무 그늘 아래 누워서 잠을 자는 것 뿐이었다.

이윽고 가을이 찾아왔다.
호두 농사는 대풍년이었다.
농부는 기쁨에 들떠
호두 하나를 먹으려고 깨뜨려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었다.
농부는 빈껍데기 호두를 가지고
신을 찾아가 어찌된 일이냐고 따졌다.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난이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없는 법이다.
폭풍 같은 시련과
가뭄 같은 고통이 있어야
껍데기 속 영혼이 깨어나 여무는 것이다.”

고난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성공은 시련과 고통을 견뎌낸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과실입니다.
☆ 세상을 멋지게 사는법☆
☞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 2. 움켜쥐고 있지 마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 4.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 5. 감정에 솔직 하라.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할 뿐이다.

☞ 6. 신앙을 가져라.
신앙생활은 인생의 석양을 한결 우아하게 만든다.

☞ 7.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 8.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만큼 고생한 사람, 나만큼 외로운 사람, 나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
고통과 시련이 있습니까?
오늘도 우리영혼의 호두알은
영글어 가고 있음을 깨닫고
주께
감사해야 겠습니다.

귀한 지혜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마지막 남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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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대왕이
마지막 남긴말.

“나를 묻을 땐 내 손을 무덤 밖으로빼놓고 묻어주게.

천하를 손에 쥔 나도 죽을 땐 빈손이란 걸 세상 사람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네”

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이집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 많은땅을 정복한 알렉산더 대왕이 죽으며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스므살 나이에 王이되어 세계를 정복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이상 정복할 땅이 없으니 나는 이제 심심해서 어떡하나!”

그는 印度를 정복하려고 공략 하던 중 熱病으로 死亡 했습니다.

10년 넘게 계속된 원정 생활에서 오는 피로와 병사들의 반란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의 나이는 33세에 불과
했습니다.

한 철학자가 그의 죽음앞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제는 온 세상도 그에게 不足 했으나ᆢ 오늘은 두 평의 땅으로도 充分하네.

어제까지는 그가 흙을 밟고 다녔으나 오늘부터는 흙이 그를 덮고있네.”

신하들은 알렉산더의 병세가 악화되자 세계를 정복한 대왕답게 거창한 유언을 남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국 죽을 때는 자신도 예외없이 빈 손으로 돌아 간다는 것을 깨닫고ᆢ 후세 사람들에게 그 진리를 알려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 세상을 살다가 죽을 때는 모두가 빈손으로 간다는 사실을
누구나 오직 빈손,
오직 바람만이 손아귀에서 부딪혔다가 빠져나갈 뿐,
모든 것이 빈손으로 지나가는 바람일 뿐, 虛空일 뿐, 입니다

그럼 우린 어떻게 살다 가야 할까요?

-삶이 값진 것은
사라지기 때문 입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25 센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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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센트의 기적 ♣

미국 네바다주의 넓은 사막 한 복판에서 낡은 트럭을 끌고 가던 ‘멜빈 다마’라는 한 젊은이가 허름한 차림의 노인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어디까지 가십니까? 타시죠!”
“고맙소, 젊은이! 라스베이거스까지 태워다 줄 수 있겠소?”

노인의 목적지에 다다르자, 부랑자 노인이라고 생각한 젊은이는 노인에게
25센트를 주면서 “영감님, 이걸 차비에 보태세요.”
“참 친절한 젊은이군.
명함 한 장 주게나.”

젊은이는 무심코
명함을 건네 주었다.
“멜빈 다마! 이 신세는 꼭 갚겠네. 난 하워드
휴즈라고 하네.”

세월이 지나 이 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렸을 무렵에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졌다.

‘세계적인 부호
하워드 휴즈 사망’이란
기사와 함께 유언장이 공개되었는데 하워드 휴즈가 남긴 유산의 16분의1을 ‘멜빈 다마’ 에게 증여한다는 내용
이었다.

‘멜빈 다마’란 사람이 누구인가? 아는 사람
은 아무도 없었다.

유언장 이면에는 ‘멜빈 다마는 하워드 휴즈가 일생 동안 살아오면서 만났던 가장 친절했던 사람’으로 기록이 되어 있었다.

친절한 사람! 이것이 유산을 남겨 주게 된 유일한 이유였다.

하워즈 휴즈의 유산 총액이 25억 달러 정도였으니 유산의 16분의 1은 최소한
1억 5,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는 대략 2,000억 원이었다.

무심코 배푼 25센트가 6억 배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
“무심히 혹은 재미로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는데
멜빈 다마는 무심히 혹은 습관적으로
베푼 친절에 어려움에 처한 하워드 휴즈를 살렸고 그후
대단한 행운을 얻었네요.

우리의 자그마한 친절이
때로는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구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친절한 습관을 가지고 산다면
어느날 정말
역경속에 헤메는 그 누군가에게
큰 도움을 주고 그에게 가끔은 “사막같은 세상도 살아 볼 만하다”는 기분좋은 하루를 선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 사마리아인을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무릎꿇는 낙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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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는 낙타처럼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낙타는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다시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짊어집니다

주인은 낙타의 사정을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타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얹어 줍니다.
낙타는
주인이 얹어주는 짐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 짐은
낙타 자신의 존재가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일을 다 이룬
후에는 주인의 손에 의해
내려질 짐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
낙타에게서 인생을 배웁니다.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주인앞에 무릎꿇는
멋진 모습!

매일 자신의 의무를 기꺼이
행하는 모습!
아무 불평없이
지고 가는 모습에서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가를 깨닫습니다.
낙타만이 주인이 있는 것이아닙니다.
우리에게도 주인이있습니다.
성경은 그 주인이 바로 하나님
이심을 알려줍니다. 주인되신
하나님은 나의 형편과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내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 내게 짐을 얹어 주십니다.
낙타와 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짐을 받기 원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내가 지고 가야 할
오늘의 등짐은 무엇일까…
그것이 곧
내게 축복임을 기대하며….

좋으신 하나님은 나의 능력과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내가 질 수 없을 만큼의
큰 짐을
얹어 주시지는 않으리라는
믿음을 가지며
오늘도 주님께서 얹어주신 짐을
최선을 다해
그리고 성실히 지고
갈 것을
마음으로 다짐 합니다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 !!
오늘도 저에게 주신 등짐을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

*~*~*~*
좋은글 감사합니다

천천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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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요

급할것이 무엇이 있다고
그리 바쁜 걸음 재촉이나요.

세상은 늘
나보다 빠르게 흐르고

그 세월에 맞추어
내 마음도 성난 파도 마냥

웃음기 없는 얼굴로
인생을 살아가기 바쁘죠.

그러다 보면 다치고
상처 받고 넘어지는 것은
나 자신 밖에 없어요.

때로는 치타 같은
빠른 인생도 필요하지만

또 때로는 거북이 같은
느린 인생도 필요하지요.

그러니 우리 가는 길 위에

잠시라도 쉬어 갈 수 있는
인생의자 하나 곁에 두고

지치고 힘이 들 때에
앉았다가 쉬어 가자구요.

– 좋은 글 대사전 –

***********

퍼왔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 28:11

http://www.loaloachristiannetwork.com/

내가 드린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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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린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죄로 얼룩진
누추한 나의 마음의 방을 열어드렸는데
보혈로 거룩함과 성결의 방을 만드시고
내 안에 들어 오셔서 좌정하셨습니다

낡고 더러운
옛날 죄의 옷을 드렸더니
새롭고 깨끗한 의의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작은 사랑을 드렸더니
셀 수 없는 무궁한 사랑을 주셨습니다

작은 속삭임의 기도를 드렸더니
헤아릴 수 없는 응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마음 속 작은 사모함의 구석을 비어드렸는데도
넘치는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나의 하루를 주님께 맡겨 드렸더니
처음 맞은 새 하루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나는 드린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주님은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나는 주님에게 조금의 희생도 하지 못했음에도
주님은 주님의 목슴을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그렇게 나를 사랑하십니다
생명까지도 나를 위해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나는 적은 엽전 두닢을 드렸는데
주님은 주님의 풍성한 대로
평생에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나의 옥합과 감격의 눈물을 드렸는데
나를 영원히 기념될 자로
영광 가운데 세우셨습니다

나는 나의 더러운 마음의 방을 비워드렸는데
주님은 성결케 하시고 마음에 천국을 주셨습니다

나는 부끄러운 죄 많은 자입니다 하였는데
주님은 너는 나의 거룩한 신부라 하셨습니다.

이런 주님을
나 어찌 사모하지 않을 수 있으며
나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영원히 영원히
주님만을 사모하며 사랑하렵니다.
나의 사모하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
읽고 또 읽어도 은혜롭고 감사한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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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실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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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방영-이집트 실화사건

몇 달 전 이집트에서 일어난 이 실화는 미국의 대표적인 텔레비전 방송국 CBS에서 방영된 내용입니다.

한 무슬림 남편이 자기 부인과 8살 먹은 딸과 갓난아기를 살해한 이야기 입니다.
부인이 성경책을 읽고 있었기에 죽였습니다. 그리고 이 남편은 두 딸을 산채로 묻어버렸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후 15일이 지났는데 같은 마을에 한 사람이 죽어서 장례를 하려고 공동묘지에 갔다가 모래 밑에 깔려 있는 어린 두 여자아이를 발견한 것입니다.
죽은 줄 알았던 두 아이들이 살아난 것이 기적이였습니다.

이집트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이 이 큰 딸을 인터뷰했습니다.
방송 여기자는 무슬림 터번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딸에게 땅속에 묻혀 있을 때에 무슨 일들이 일어났고 어떻게 살아났느냐고 물었습니다.
15일 동안 동생과 아무 것도 먹지 않았는데 어떻게 건강한 모습으로 살 수 있었느냐고 질문했습니다.
큰 딸은 “하얀 가운을 입은 한 분이 자기들에게 매일 찾아 오셔서 먹을 음식을 주었습니다. 그분은 양손에 못 자욱이 있었으며 이분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이 예수님이 우리 어머니를 매일 깨우시더니 자기 젖먹이 여동생에게 젖을 먹였다”고 했습니다.
생방송이였기에 방송국에서 정지시킬 수가 없었고, 이집트는 물론 주변 무슬림 나라들이 상당히 당황을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주님!
지금도 살아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징기스칸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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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매 –

징키스칸은 항상 자신의 어깨에 앉아 있는
매를 친구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어느날 사막에서 조그만 종재기로 물을 먹으려고 하는데 매가 물을 엎질렀다.

목말라 죽겠는데 물을 마실려고 하기만 하면
매가 계속 엎지르는 것이었다.

일국의 칸이며, 부하들도 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 버리니 매우 화가 났다.

한번만 더 그러면 죽여 버리리라 마음을 먹었는데 또 엎지르자 결국 칼로 베어 죽여버렸다.

그리고 일어나서 물속을 보니 물속에 맹독사가 내장이 터져 죽어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물을 먹었더라면 즉사할 수도 있었을 건데 매는 그것을 알고 물을 엎어 버렸던 것이었다.

그는 친구(매)의 죽음을 크게 슬퍼하고 매를 가지고 돌아와 금으로 동상을 만들고 한쪽 날개에

“분개하여 판단하면 반드시 패하리라”

다른 날개에

“좀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벗은 벗이다”

라고 새겨 넣었다고 한다.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인하여 우정을 져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모든 일에는 사정이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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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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