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untain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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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ntain of life
For with you is the fountain of life; in your light we see light.
Continue your love to those who know you, your righteousness to the upright in heart.
Psalms 36:9-10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시편 36:9-10

노 철학자 김형석(96세)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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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철학자 김형석(96세)의 속삭임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뭘까?
나이가 드니까 나 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진다.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남는다.
만약 인생을 되돌릴 수 있다면?
60세로 돌아가고 싶다..젊은 날로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때는 생각이 얕았고, 행복이 뭔지 몰랐다…
65세에서 75세까지가 삶의횡금기다
그 나이에야 생각이 깊어지고, 행복이 무엇인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고생하는 것..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라는 것..
맑은 정신상태로는 잘 가본 적이 없는 경지..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한다..
살아보니..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 지를
진정 음미할 수 있는 시기..
60대 중반~70대 중반이..
우리 인생의 절정기다
그렇구나..
나의 인생은..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형..상승기..절정기..인 것을~^^^
누가 함부로 인생의 노쇠를 논하는가?
인생의 수레바퀴..
인생의 드라마가..
어떻게 돌아갈 지 또한 알 수 없다.
그게
삶이고 인생이다.
 소설가 “박경리”
“옛날 그집” 시한귀절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아~편안하다
버릴것만 남아있으니
늙으니 이리도 편안한것을~^^
좋은글 감사합니다.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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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 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 인데
알아도 별 필요 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전화 할 일이 있었고
걸려 오기도 한 전화번호 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 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잘 지내느냐는 말조차 아깝다.
서로 그 만큼 어색 해진 것 같다.
정이 떠나버린 친구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는 법인데 남아 버린
추억 마저 기억 하기 싫은 것이 되었다면
사람을 실망 시킨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진실 보다 아름다운 말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채색 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화려한 눈빛과 화장으로 가린 얼굴이 아니라.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는 것 같다.
오늘도 나를 반성하는 말 가장 화려한 말은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는 가슴에 적어 두고 싶다.
   좋은 글중에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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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How priceless is your unfailing love! Both high and low among men find refuge in the shadow of your wings.
They feast on the abundance of your house; you give them drink from your river of delights.
Psalms 36:7-8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시편36:7-8

빌 게이츠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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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의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 번, 수백, 수천 번 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건 못난 사람이다.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
정상에 올라서야 먼 산 아래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듯, 노력 없이는 정상에 이를 수 없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 게 있다지만 노력조차 안 해보고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인생의 실패자이다.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지도 말라.
항상 먼저 다가가고
먼저 배려하고 먼저 이해하라.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하지 말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모든 걸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라.
나 없인 못 산다는
생각 또한 버려라.
내가 사라져도
이 세상은 잘 돌아간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국수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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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먹고 싶다

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는
것이라지만

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

어머니같은
여자가 끓여주는
국수가 먹고
싶다.

삶의
모서리에
마음을 다치고

길거리에
나서면

고향
장거리로
소 팔고 돌아오듯

뒷모습이
허전한 사람들과
국수가 먹고
싶다.

세상은
큰 잔칫집같아도

어느
곳에선가는
늘 울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

마을의
문들이 닫히고
어둠이 허기같은
저녁

눈물자국 때문에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사람들과

따뜻한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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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Hand Will Guid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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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Hand Will Guide Me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Psalms 139:9-10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9-10

Bible Study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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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Study
Richard, my friend’s little grandson came home from Sunday School and I asked him what they had studied.
His reply was, ‘Nothing.’
So I asked him, ‘Didn’t you study Jesus?’
Richard’s reply was, ‘No, he wasn’t even there.’

당신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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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음성
.

당신의 음성이
내 귀에 들리니
내 영혼이 쉼을 얻나이다.
.

그 우리,
당신의 그 울타리안에
내가 거하오니
내가 평안하리이다.
.
당신의 말씀이
내 속에 울림에
.
험곡을 지날 때에도
내가 강건하여
.
넘어져도 다시
일어 서나이다.
.
우주의 주인되신 주
그가 내 팔을 영원히
놓지 아니 하시리니
.
내가 영원히 주를
송축하리이다.
.
셀라
.
-편안한 언덕-
.
좋은글 감사합니다